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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정도로 됩니까?
다시보고 또봐도 충격이었습니다.
그아이는 정말 자라면서 큰충격을 받을겁니다
왜 왜 왜??? 참고 맞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여자가 그아이의 인생을 다 망쳐버렸는데...
그여자는 결혼안한 노처녀이었는가요????????
고작 직위해제 ????
이런여자는 당장 교사생활을 못하게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퇴직금조차도 주지말아야합니다.
다시 힘을 합쳐 서명을 벌였음합니다.
82쿡맘들 어째생각합니까?
1. .
'11.5.4 9:55 AM (211.251.xxx.130)서명하겠습니다.
2. ㅜㅜ
'11.5.4 9:58 AM (116.125.xxx.3)저도 그 동영상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교사에요.정상이 아니에요.
폭력도 나쁘지만 많은 친구들앞에서 당한 수치심은 평생을 짊어지고 가야 될 짐이 될텐데...3. 제말두요.
'11.5.4 9:59 AM (59.13.xxx.194)저렇게 구렁이 담넘듯이 넘길생각이라면 어이없네요.
신상공개해서 누군지 알게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파면이 당연하고 최소한 얼굴이라도 만천하에 공개시켜야죠.
절대로 나중에 연금받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처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육공무원들은 근무연한 채우게되면 연금받는걸로 알거든요.
만일 지금 상황에서 저따위 처벌이면 당연히 연금혜택도 받을텐데 안될일입니다.
지금껏 얼마나 많이 애들이 상처받았을꺼고 체벌당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절대 안됩니다.
저도 항의할려구요 그학교랑 인천교육청에다가
나이를 보자면 자기도 자식키울 나이에 저런 행동을 했다는게 더 기가 막힙니다.4. 절대
'11.5.4 10:01 AM (218.233.xxx.23)절대로 직위해제정도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분하네요5. 백날
'11.5.4 10:10 AM (203.232.xxx.243)서명해도 직위해제 6개월로 끝납니다
전교조와 교총의 눈치본게 백만년인데
과연 ㅎㅎ6. 11
'11.5.4 10:10 AM (112.148.xxx.78)직위해제는 몇달있다 잠잠해지면 다시 복귀인데,
이게 무슨 해결방법인지...
이 선생을 단죄해야 그 아이도 조금이라도 상처치료에 도움이 되고,
더불어 전국의 교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텐데요.
제도적으로 아니 무슨 교육감이나 장학사가 확실히 못하는 건가요?
학부모들 시위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얘요?
그리고 맞은 아이 부모들이 경찰에 형사로 고소하면 될텐데,
그렇게 안했나봐요.
저같으면 가만히 안있을텐데.
그부모님들 법으로 하지 않는게 안타까워요.7. ,,,,
'11.5.4 10:10 AM (72.213.xxx.138)이러니 우리나라가 후진국이라는 소릴 듣는 거겠죠?
그런 여자가 자라나는 세대들을 가르친다니 소름이 끼칩니다. 감옥에 집어넣고 싶어요.8. 123
'11.5.4 10:14 AM (116.32.xxx.2)어디에 서명하면 되나요?
학부모들이 이런 폭력교사에 제 정신이 아닌 사람은 영원히 파면시켜야 한다고 공동 성명을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9. .
'11.5.4 10:18 AM (121.137.xxx.104)정말이지 왜 교사는 폭행해도 구속 안되나요? 저게 폭행이지 그것도 어른이 애를 미친듯이 팬건데 그게 어떻게 체벌이란 말로 설명 되는지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 죽겠습니다. 파면은 당연하고 폭행죄로 법적 심판 받아야하는거 아닌가요
10. 아흐
'11.5.4 10:20 AM (114.205.xxx.254)저런 것들은 나한테 걸려야 하는데...
부모가 만만해 보였을 거예요.친척중에 한사람이라도 나서서 가만두면 안 될것 같은데..
,11. 저도...
'11.5.4 10:23 AM (183.99.xxx.254)어디다 서명하면 됩니까??
고작 직위해제가 말이나 된답니까???12. 그런데
'11.5.4 10:31 AM (203.248.xxx.65)결혼안한 노처녀와 교사폭력이 무슨 상관이죠???
13. 잘 몰라서 그러는데
'11.5.4 10:39 AM (125.179.xxx.141)직위해제는 행정조치라고 알고 있는데, 아직 징계(정직~파면) 받은 건 아니지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14. 여기
'11.5.4 10:52 AM (125.177.xxx.193)경기교육청 참여마당 게시판이예요.
http://www.ice.go.kr/place/Freeboard.asp?mode=list&bid=P01
파면시켜달라고 다들 글 올리자구요~
아고라 서명은 다른 분이 링크 좀 걸어주세요.
제가 지금 나가봐야 해서요..15. 공순이
'11.5.4 11:03 AM (61.111.xxx.254)정말 조심스럽게 질문합니다.
댓글들에는 씻지 못할 상처라는 말에는 공감하겠는데요, 그 여자가 그 아이의 인생을 다 망쳤다는건 원글님은 조금 오버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그 아이가 중요부위를 차였다는데 혹시 무슨 문제라도 생긴건가요?16. ..
'11.5.4 11:08 AM (180.231.xxx.168)교사인 시누 얘기 들어보니 아마 3개월 정직후 복직 되지 않을까 하던데요 그런걸로 파면 당하는 교사 손에 꼽는다고... 계속 교육청에 항의하고 여론몰이 하면 징계 수위가 더 높아 질수도 있다고...
17. ..
'11.5.4 11:11 AM (180.231.xxx.168)그아이 인생 평생 망쳤다는건 좀 오버 같지만 그래도 그때 기억이 평생 가겠죠
18. 위글 공순이
'11.5.4 11:17 AM (183.101.xxx.26)라고 쓰시분!!!!
조심스럽게 질문한다고 시작하고 원글님더러 오버라고?
중요부위는 아무 진단서 나온것도 없는데 왜 난리냐는 식으로 들리네요
님!
그동영상을 보고eh 그렇게 깐죽되실건가요?
결혼해서 애를둔 자식이 있으면 그 동영상을 보고 피눈물 납니다19. 공순이
'11.5.4 11:22 AM (61.111.xxx.254)아.. 그 동영상 봤구요, 저도 정말 놀랐구요..
깐족거리는게 아니라 그 아이가 정말 무슨 문제라도 있으면 어쩌나 걱정되어서 질문한거에요.
그런 선생 따위 (님은 붙이고 싶지 않음) 앞으론 절대로 교단에 못서게 해야함은 당연하고, 폭력으로 형사처벌도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할 정도이지만...
아이의 인생을 망쳤다는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표현은 오히려 아이에게 더 정신적인 피해를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어린 마음에 자기 인생을 망쳤다는 표현을 보게 되면... 더 안좋지 않을까요?20. 어디다전화해야되요?
'11.5.4 11:30 AM (58.145.xxx.249)미쳤네요. 전화해야지 안되겠어요
구속되도 모자른판에 직위해제?
저런 조폭ㄴㄴ이 연금까지 타먹는다는게 말이됩니까21. 직위해제는
'11.5.4 11:30 AM (183.101.xxx.26)찾아보니
공무원 신분은 모두 살아있고, 월급도 꼬박 나오고
3개월정도만 업무정지 되고 나머지는 다시 복직되서 일할수 있는거네요22. 공순이
'11.5.4 11:32 AM (61.111.xxx.254)저도 기억속에 씻지못할 상처 있어요.
생각하면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은 사람도 있지만, 전 제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인생을 망쳤다는걸 넓은 범위에서 해석한건데.. 물의를 일으키게 되었네요.
불쾌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23. 햇볕쬐자.
'11.5.4 11:39 AM (121.155.xxx.158)직위해제가 아니라 교권박탈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잠깐 자숙하고 나온다고 그놈의 성질 어디 가겠어요....진짜 영상보다가 미치는 줄 알았슴.
24. 공순이
'11.5.4 11:42 AM (61.111.xxx.254)중간에 씻지못할 상처가 인생을 망친거라는 댓글 한개가 사라져서 제가 세번째로 단 덧글이 뜬금없이 되버렸네요...
25. 3개월후에
'11.5.4 11:44 AM (58.145.xxx.249)다시확인해봐야겠네요.
다시 복직되는지 파면당하는지.
두고보겠습니다.26. 지금
'11.5.4 11:48 AM (183.101.xxx.26)파면 되지 않으면
여론 잠재우고 있다가
흐지부지 되서 다시 복직됩니다27. 월급
'11.5.4 11:56 AM (211.215.xxx.39)받으면서,푹 쉬는군요.ㅠㅠ
왜 ㅁㅊ ㄴ ㄴ인권은 이리도 잘 챙겨주는지...
일반인이면,구속감인데....28. ㅠㅠ
'11.5.4 6:04 PM (110.8.xxx.203)파면하라고 글올리고 왔어요.
직위해제가 뭡니까?
제발 다들 말로만 안했으면 좋겠어요.
글 많이 올려주세요..ㅠㅠ29. ..
'11.5.4 6:55 PM (112.151.xxx.114)어지간히 강심장 같아요.
저 같음 다른 선생님이나 학교에 폐가 되어서라도
스스로 사표낼 것 같은데요.
20년 넘었으니 연금도 나올텐데
조용히 그만두고
현장에서 구속 안된 것만 해도 다행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인격, 인생에 대해 한번 더 성찰할 기회를 가졌음 좋겠네요.
필요하면 정신과 심리상담도 좀 받으시고.30. 사표안됨
'11.5.4 10:26 PM (110.8.xxx.203)윗님.스스로 사표내면 안되죠.
왜 우리 세금으로 그런년 노후까지 보장을 해줘야합니까?
파면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