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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소개해 준 사람에게 옷 선물 어느정도로 하는지요?
결혼하신 분들
주선자에게 어떤 선물을 어느정도 예산으로 하셨는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친구한테 주변에 이렇다더라 하고 말해주려고요.
감사합니다. ^^
1. ㅇ
'11.5.4 12:28 AM (112.163.xxx.192)완젼 대놓고 소개시켜주고 결혼해도
그냥 좀 써는 밥한끼?2. 50이하
'11.5.4 12:28 AM (220.127.xxx.237)보통 집이라면 50 이하, 30~60만원선요. 딱 브랜드 정장 한 벌 값이죠.
뭐 사짜라던가, 특별히 좋아할만한, 또는 그냥은 얻기 어려운 과분할만한 혼처를 잘 소개해 줬다면
100~200만원어치도 얻어 입더군요.3. 여쭤봅니다
'11.5.4 12:31 AM (218.50.xxx.225)아 밥한끼로도 되는건가요?
둘다 뭐 대단한 스펙은 아니고 고만고만합니다. 그걸 안썼네요...4. .
'11.5.4 12:34 AM (220.88.xxx.67)밥한끼는 좀 그렇네요.
5. 밥한끼면
'11.5.4 12:36 AM (220.127.xxx.237)해주고 뒤에서 싫은소리 듣습니다.
그냥 결혼 초대받는 친구들한테도 밥 한끼 사는데,
엮어준 친구한테 똑같이 해주면 엮어준 친구가 보람없쟎아요.
아,
식사 사면서 금일봉 주기도 합니다. 너 입고싶은 거 사입으라고.
상품권 한 30~50만원어치 넣어서 말이죠.
돈 주긴 뭐시기하니까.6. 보통
'11.5.4 12:38 AM (125.178.xxx.243)그정도면 30~50 사이 선에서 선물하던데...
밥 한번 쏘시면서 상품권 주시는게 좋을 듯..7. ㅎ
'11.5.4 12:38 AM (112.163.xxx.192)그냥 둘다 아는 사람들이니,,
과한거 말고 같이 만나서 밥 한끼 먹고 고맙다 하면 끝이던데
울 남푠 두 커플 성공시켜 저랑 같이 밥 두끼만 얻어 먹었다는.
두 커플 네명 다 그냥 고만고만한 집에 대기업 사원들
댓글 읽으니 왠지 제가 다 억울한 느낌 ㅋㅋ
남편이 그냥 밥이나 한끼 사라고 말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대놓고 옷 한벌 하러 가자, 또는 돈을 줄께, 하면
오케이~ 하고 바로 받나요?
왠지 어색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8. 여쭤봅니다
'11.5.4 12:43 AM (218.50.xxx.225)그러게요. 제 친구들 두명이 결혼한다고 해도 저도 당연한듯 뭔가 기대하고 받지는 않을거같아요
근데 이제 경사다보니까 또 셋이 친한 친구고 해서
둘다 뭘 해주고싶어한다는거죠. ㅋ 그냥 밥이나 한끼 사라 이건 아니구요
신랑신부a씨 모두 친한 친구거든요.
30만원선으로 하는거같더라 이렇게 말해줄까요?9. ..
'11.5.4 12:49 AM (211.49.xxx.32)지난달 제가 작년에 소개시켜준 지인이 결혼을
했습니다. 둘 모두 잘알고 있어서. 결혼준비까지 성심성의껏 도와줬어요. 물론 뭘 바라고 한건 아니었지만. 결혼식 끝나고 거금100만원씩이나 주더군요. 한사람당 50 이라믄서. 받아야 한데서 받긴했는데 부담이.... 그래서 지난주 밥샀어요.10. ....
'11.5.4 12:51 AM (140.112.xxx.16)친구 a가 소개비 받으면 축의금이 부담되겠네요.^^;
맛난 밥한끼 먹으면서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20-30만원 하면 좋을거 같아요.
네덕분에 좋은 사람 만나서 고맙다는 인사와 편지와 함께라면 더 기분 좋겠죠.11. 원글
'11.5.4 3:48 AM (218.50.xxx.225)리플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자세한 사정 얘기는 수정할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모두 내일하루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