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 데리고 한여름 제주도 무리일까요??
작성일 : 2011-05-03 20:16:01
1037445
12월에 겨울에 1박 2일로 데리고 여행 다녀왔는데요 (1박 2일이라 여행이랄꺼까지도 없지만 ^^)
호텔 가서도 아주 집처럼 너무 잘 있었고 카시트에도 워낙 잘 있는 아기라 너무 즐겁게 다녀왔었어요
여름 휴가가 8월초에 잡혀있는데 제주도로 예약하려고 하니 친정 엄마가 더워서 애기 너무 고생할꺼고
어른들도 너무 고생한다면서 말리시네요
여름에 제주도 너무 더운거 알죠 어른도 많이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로
실내에선 에어컨이 있으니 실내에 있는 곳 위주로(테디베어라던지) 가면 괜찮을거 같은데
차로 이동할 때가 문제일거 같긴 해요
한참 구경하고 와서 차에 타면 정말 한증막처럼 더웠고 그걸 애기가 견딜 수 있을까 싶고...
제주도 여행 후기 읽어보니 돌쟁이들 데리고 갔다가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다 이런 얘기 많더라구요 ^^;;
정말 이제 돌 갓 지난 14개월 애기 데리고 한여름 제주도는 무리일까요?
14-5개월 아기 데리고 제주도 가셨던 분들 솔직한 말씀 좀 부탁해요
IP : 124.55.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루에 2-3군데
'11.5.3 8:22 PM
(122.35.xxx.125)
다녀오면 아주 잘다녀온 수준이더라고요...
가다가 애 낮잠시간 걸리면 차만 타고 돌고..;;;;
12월엔 걷기전이었으니 나으셨을려나 싶네요...애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 5월에 두돌쟁이 델꼬 갔다왔는데..바람은 차고 해는 뜨겁고 그렇더라고요..
여름이면 반나절은 해수욕장가서 노는게 차라리 나을것 같네요
2. ..
'11.5.3 8:27 PM
(222.112.xxx.157)
작년여름에 13개월 아장아장걷는 아기 데리고 8월에 다녀왔어요~ 제주는 여름에 비가 많이 와서 삼일은 내내 비오거나 흐렸고, 마지막 하루만 쨍쨍했는데요, 비오거나 흐릴때는 애데리고 다니기 전혀 무리없었어요.. 그런데 화창한날은 정말 힘들어서 죽을뻔했다능.....
부부 둘이서 애데리고 가면 고생길이고,, 전 친정부모님이랑 동생이랑 같이 가서 애도봐주고.. 좋았어요
3. 전
'11.5.3 8:32 PM
(124.49.xxx.4)
덥다덥다한들 바람이 많이 불어 서울보단 낫던데요 ^^;
암튼 14개월이면 어느정도 아장아잘 걸을수도 있고 유모차도 잘 타고있을개월이니
너무 험하지 않은곳 (만장굴이나 섭지코지,폭포는 힘들수도 있겠죠) 빼고는
오설록이라던가 해수욕장이라던가 아니면 테디베어박물관 (볼건없지만) 충분히 갈 수 있어요
오히려 여미지같은 식물원은 아이데리고 좀 힘들구요 (너무 더워서)
아이동선=임산부동선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무리한 여행은 힘들고 쉬엄쉬엄 쉬운코스 돌며 맛있는거 먹고 푹쉬는 여정으로
4. 호텔
'11.5.3 8:55 PM
(58.75.xxx.197)
여러군데 다니실거면 비추구요..아는 엄마가 작년 여름 성수기때 딸 둘 데리고 다녀왔는데 고생만했다고 하더라구요..차라리 중문쪽에 호텔패키지로 묵으시면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의 여미지식물원이나 테디베어박물관 정도 다니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테디베어는 저녁까지 개장해요..
5. 흠..
'11.5.3 11:57 PM
(121.138.xxx.219)
호텔에서 묵으면서 물놀이하는거면 몰라도 돌아다니는건 정말 힘들어여. 특히 제주도처럼 습도 높으면서 덥고.. 어른도 이래저래 차내려서 걷고 차 타면 다시 에어컨 켜고 다니고.. 그것도 힘든데.. 애 잡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4092 |
디카 사놓고 나니 후회되네요 3 |
. |
2011/02/28 |
951 |
| 624091 |
선배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
동생결혼 |
2011/02/28 |
180 |
| 624090 |
제가 열광했던 그 팩! 지금 팔고 있어요 아주싸게 ㅎㅎ 65 |
와우! |
2011/02/28 |
14,403 |
| 624089 |
우리 고양이는 무슨 말을 하는 걸까요? 10 |
민트언니 |
2011/02/28 |
1,162 |
| 624088 |
애 둘 키우려면 연봉이 얼마정도 적당할까요 15 |
객관적으로다.. |
2011/02/28 |
3,589 |
| 624087 |
라푼젤 3D로 보려고 하는데요, 앞좌석 뒷자석 어디가 나을까요? 6 |
급해요~~ |
2011/02/28 |
776 |
| 624086 |
82쿡 주인장님의 오래된 책을 빌렸어요 |
도서관에서 |
2011/02/28 |
374 |
| 624085 |
아이를 잘 키우려면 엄마가 행복해야한다는데... 8 |
행복해지려면.. |
2011/02/28 |
1,158 |
| 624084 |
내일 쉬는 분들 많으신가요? 저는 조조로 "만추"봅니다. 5 |
매리야~ |
2011/02/28 |
638 |
| 624083 |
제친구 결혼 때 저희 부모님이 축의금을 냈는데 일언반구도 없어요 11 |
경우 |
2011/02/28 |
1,800 |
| 624082 |
뭘 버리기가 참 힘들어요~ 3 |
꿈꾸는집 |
2011/02/28 |
986 |
| 624081 |
이거 태몽인가요? 2 |
꿈 |
2011/02/28 |
299 |
| 624080 |
욕망의 불꽃이 막장드라마인가요? 10 |
... |
2011/02/28 |
2,060 |
| 624079 |
임신했을때 왜 뜨거운물로 샤워하면 안되는거에요? 11 |
궁금 |
2011/02/28 |
3,186 |
| 624078 |
드림하이 재밌나요??^^ 6 |
아아 |
2011/02/28 |
572 |
| 624077 |
지금이라면 세시봉 가능할까요.. 10 |
풍경 |
2011/02/28 |
936 |
| 624076 |
우리 애만 이런거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 11 |
참을인 |
2011/02/28 |
2,251 |
| 624075 |
ipl 잘 하는 곳 알아보려면 |
ipl |
2011/02/28 |
184 |
| 624074 |
운전땜에 속상합니다 4 |
김기사 |
2011/02/28 |
601 |
| 624073 |
수분크림 뭘 쓰시나요? |
공감 |
2011/02/28 |
301 |
| 624072 |
이사할때 복비요,,아시는분~ 4 |
궁금합니다 |
2011/02/28 |
390 |
| 624071 |
욕망의 불꽃에서 윤정숙과 둘재아들이 어케 사랑하게 되었는지요? 7 |
........ |
2011/02/28 |
2,066 |
| 624070 |
연대 졸업식 아침부터 주변 교통 어려울까요?ㅜㅜ 6 |
교통 |
2011/02/28 |
693 |
| 624069 |
남편이란 존재..그냥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든든... 15 |
평범주부 |
2011/02/28 |
2,561 |
| 624068 |
아이 핸드폰을 아이 명의로 가입하려고 하는데 체크해야할 사항이 더 있을까요? 2 |
휴대폰 |
2011/02/28 |
424 |
| 624067 |
두통이 심해 한의원 가려고요 6 |
머리아펴 |
2011/02/28 |
444 |
| 624066 |
트롬세탁기 고장났는데 부품이 단종인 경우 1 |
세탁 |
2011/02/28 |
627 |
| 624065 |
에르메스 볼리드백 가격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죄송합니다. 5 |
궁금 |
2011/02/28 |
3,726 |
| 624064 |
가정밥상 책임지는 우리주부들이 육류소비를 정말 줄여야할것같아요. 5 |
정말 |
2011/02/28 |
721 |
| 624063 |
목소리 좋은 여자 11 |
.. |
2011/02/27 |
2,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