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연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싱글싱글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1-05-03 18:34:44
서른 둘 싱글인데요, 인연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개팅 부탁을 해도 요즘은 토~~옹 없네요.
서른 둘이라 그런건가요. ^^

뭔가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아무래도 만날 기회가 많을 것 같은데요.

전에 웨이크보드나 사진 동호회도 좀 활동했었는데 ㅋ 괜찮은 남자분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 땐 남자분을 만날 목적이 아니라 정말 이 쪽에 관심이 있어서 상관없었지만요.
좀 진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모임이면 좋겠는데
제가 등산은 안 좋아하고, 보드 타다 다친 경험이 있어 보드도 멀리하고..

어떤 동호회가 좋을까요?
전 책 읽는 거 좋아하고.. 미술관 이런 것도 좋아하고... 요리도 좋아해요.
플룻 등 악기 동호회도 여초현상이 심하고..
골프를 배워볼까요?

에구... 동호회를 순수한 목적에서 참여해야지..
이런 불순한...ㅠ.ㅠ
제가 참 딱해 보입니다.
IP : 221.139.xxx.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른둘이시면
    '11.5.3 6:38 PM (220.127.xxx.237)

    주위 지원이 싹 사라질 나이는 아닙니다.

    뭔가 매력 요소가 모자라거나,
    아니면 요구하시는 수준이 너무 높은가보군요.

    요구 조건을 낮춰 보세요.
    아니면 님의 조건을 좀 업글해 보시고요.

    남녀 소개해 주는 것도 거래를 알선하는 거랑 마찬가지라서,
    서로 내놓을만한 카드가 어느정도 매치가 돼야 해주더라고요.

  • 2. 코리
    '11.5.3 6:59 PM (112.164.xxx.118)

    회사 상사나 주변 어르신들에게 어필해보세요.

  • 3. 저기..
    '11.5.3 7:13 PM (112.168.xxx.65)

    40넘은 남자분이 댄스동호회 가입해서 20대후반 여자들하고 사귄다고 자랑하더라고요-_-
    암튼 그 댄스동호회가 남자여자 비율이 반반이고 몸으로 춤추고 그런거라 커플이 많이 생긴데요 저보고 가입하라는데..전 워낙 몸치라;;

  • 4.
    '11.5.3 7:19 PM (175.117.xxx.12)

    원글님 보고 현재 그니깐 40대 남자분 사귀라는 말쌈이시여용? 어익후야~~ ㅋㅋㅋ

  • 5. ..
    '11.5.3 7:21 PM (180.64.xxx.66)

    주변에 30대 싱글들 보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는 환경에서
    생활하더라구요..소개팅도 들어올땐 또 막 연달아서 들어오다가도
    안들어올땐 또 안들어오고 그러던데요..
    일단 소개팅을 노리시구요..ㅋㅋ
    동호회 중에 혹시 악기라면 플룻 이런거보다는 클래식기타나
    뭐 암튼 남자들도 많이 즐기는 악기를 배우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독서,미술 문화생활과 관련한 동호회도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예전에 제가 클래식음악 까페에서 음악듣는게 취미였는데,
    좋은 자료 올려주는 분중에 남자분들도 정말 많았구요..
    자료 관련해서 메일도 몇번 주고 받았는데 남자분이 많았었어요..^^
    취미의 공유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요..ㅎㅎ
    불순해 보이지 않고 순수해보이세요..홧팅~

  • 6. ㅇㅇㅇ
    '11.5.3 8:11 PM (123.254.xxx.143)

    30대 들어서면 이성을 만날 기회가 팍~~줄어드니.. 동호회 활동도 좋아요. 근데 왠만한 동호회는 다 여초라는거....
    재테크 동호회 이런건 어떠신가요? 울 신랑이 재테크 동호회 모임같은거 미혼일때 나가곤 했던데..ㅎㅎ
    그리고 여기저기 소개팅 해달라고 하시구요.
    또 여름이나 뭐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이런 시즌에 결혼정보업체에서 하는 미팅/이벤트같은 것도 함 나가보세요. 기분전환삼아.~~~ 무조건 기회를 많이 만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024 왜 고가의 수입브랜드에 '명품' 이라는 이름을 쓰는걸까요? 12 ㅡㅡa 2011/02/27 975
624023 의류구입하면 기존의 옷들은? 4 의류 2011/02/27 760
624022 자율형사립고 보낸 신입생 엄마들~ 1 s 2011/02/27 820
624021 김포공항 국제선 부근의 갈만한데 추천해주세요 3 일본친구 2011/02/27 236
624020 세입자 내보낼때 뭐뭐 확인해야 하나요? 7 어리버리 2011/02/27 1,029
624019 카드회사 홈피에 못들어가요 1 컴맹 2011/02/27 117
624018 나중에 계산해보니 월세를 한 달 덜 내고 나왔어요.. 7 ... 2011/02/27 2,029
624017 자외선 차단제만 발랐어도 오일로 세수해야 하나요? 4 2011/02/27 1,137
624016 도시 근거리 산행 어떤 신발이 좋을까요? 트래킹화vs 등산화 3 장만 2011/02/27 485
624015 우는 것 하나는 진짜로 잘 우네요.. 17 서우 2011/02/27 2,215
624014 랑콤 자외선 차단제 정말 좋나요? 10 자외선차단제.. 2011/02/27 1,829
624013 필리핀에 섬하나 샀으면... 107 원스이너불루.. 2011/02/27 6,743
624012 초등학교 입학식 엄마 옷차림 8 ... 2011/02/27 3,545
624011 디자인벤처스, 까사미아, 스칸디아 많은 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17 가구고민 2011/02/27 2,553
624010 이상수샘 언어학원 어떤가요?(중계동) 언어학원 2011/02/27 438
624009 선 보고 왔습니다 13 그 흔한.... 2011/02/27 2,175
624008 차를 살까 하는데 망설여 지네요.... 8 세컨드 카 2011/02/27 1,078
624007 미진이는 왜 배다른 오빠ㅡ앞에서 2 > 2011/02/27 1,242
624006 둘째낳아야되는데 흰머리가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4 꿀꿀해요 2011/02/27 1,206
624005 베란다 샷시 실리콘 바르는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베란다에 물.. 2011/02/27 630
624004 뻑하면 성질내는 초4 올라가는 아들놈.. 4 .. 2011/02/27 733
624003 사람찾기 사람찾기 2011/02/27 273
624002 나이먹는것도 속상한데.. 4 .. 2011/02/27 1,037
624001 소심하지만...피임약 드시는 분들께 질문요ㅠ 2 와인필링 2011/02/27 667
624000 수돗물로 밥하면 안되나요??? 38 ? 2011/02/27 15,028
623999 욕망의 불꽃... 이순재 왜 쓰러졌나요? 4 욕망의불꽃 2011/02/27 2,604
623998 '무상급식 반대서명' 불법 드러나...아파트단지 무차별 배포 5 기가막힙니다.. 2011/02/27 421
623997 자외선차단제 선물받으면 어떨까요? 9 흠... 2011/02/27 1,041
623996 집에 관련된 베스트글들을 읽다보니... 6 -_-;; 2011/02/27 1,290
623995 마이애미 날씨 어떤가요? csi 보다가 궁금해서요~ 13 어흥 2011/02/27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