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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주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남자복이 너무 없는데 혼자 살 팔자는 아니겠죠? ㅜ.ㅜ

저도 사주좀.. 조회수 : 1,270
작성일 : 2011-05-03 17:58:17
저도 고민하다 글 올려요.
35살 노처녀인데 제 인생을 돌이켜보니 정말 지지리도 남자복이 없더라구요.
결혼 날짜까지 잡고 파혼도 한적 있고...
연애도 잘 못하는 스타일이고...
설마 혼자 살 팔자는 아니겠죠?
결혼 문제 이외의 일들은 굴곡없이 평탄하게 살았구요.

여자이고 양력 1977년생 11월 9일 오전 11시 55분 출생했어요.
IP : 114.207.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1.5.3 6:06 PM (119.196.xxx.13)

    윗님 나랑 생일 같으시다..저는 같은날 밤 11시 55분이에요.(저도 아직 미혼--;;)

  • 2. 의지
    '11.5.3 6:09 PM (175.209.xxx.175)

    사주에만 의지 하지 말고 다른 노력을 하심이...
    얼마전 아~~주 우연히 뜻하지 않은 곳에서(스포츠맛사지 샾) 관상보시는 분을 만났어요.
    전 그분이 그런 일 하시는 분인 것은 꿈에도 몰랐죠.
    저를 보더니
    좋은 일 많이해서 그만큼 밖에 안 아픈거라고.
    아니면 더 아팠을거라고....
    좋은 일 하면 몸도, 일도, 팔자도 달라진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좋은 남편도 만난거라고....
    제가 저소득층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오래 해왔고 후원도 꽤 많이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 아무런 말씀도 안드렸는데
    얼굴보고 그러시더라구요.

    팔자는 바끱니다.
    의지하지 마시고 노력하세요.
    모임도 가시고 얼굴도 신경쓰시고 몸매관리도 하시고
    신문, 좋은 책 읽으면서 마음도 관리하시고
    배려하고 경청하고 많이 웃어주고...
    제 동생도 35살 넘어서 기가막힌 남자 만나 자~알 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내 짝이 어디선가 날 기다리고 있다고 믿으세요.
    쫗은 사람 기다리지 마시고 내가 좋은 사람으로 살고 있으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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