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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30살..무릎이 너무 아파 아무것도 못해요

30 조회수 : 1,305
작성일 : 2011-05-03 16:22:28
올해 30된 처자에요 이상하게 운동만 좀 하면 무릎이 아픈데요
정형외과에서 사진도 찍어봤는데 퇴행성 이런건 아니고 관절 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해요 나이도 젊으니...이런경우는 보통 그냥 타고날때부터 관절쪽이 약한 경우라 하더라고요

물리치료로 낫지 않아 직접 관절에 진통제 주사 맞고 그러니 낫더라고요 그러길 6개월쯤 됐어요 다시 아프네요

힐은 원래 회사 갖다놓고 필요할때만 신지 절대 오래 못신고요
제가 절의 힘을 느꼈던지라 300배도 꾸준히 하다 통증이 와 그만둔지 역시 6개월쯤 됐는데 요즘렌 108배도 못하네요 절이 정말 좋은데...아예 안해도 무릎이 아프니까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걷기 운동 해주는게 좋다고해도 30분 걸으면 무리오고요 운전을하는데 발바꾸는 오른쪽발은 운전하고나면 뻐근하고 안좋아요 운전해도 관절 아픈사람은 저 하나일듯...

절도 안하고 걷지도 않고 러닝머신같은 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운전도 최소로 하는데도 다리가 계솓 아프니 너무 속상해요
몸무게 영향은 아닌게 47킬로고요 항상

저희엄마 살집이 있으신편인데 일평생 한달에 한번 3천배에 일만배기도에 그리 기도하셨어도 오히려 더 건강하시고 연세드신 주위분들 다 관절 튼튼하시고요
제또래 모두 힐신고 잘만 다니는데 전 왜이런지..정녕 또 무릎에 직접 주사맞아야 하는지 이것도 습관되는거 아닌지 속상해요

지금 수영 시작한지 보름쯤 됐는데 쪼금 좋아지는거같긴하는데..

******

댓글다는게 자꾸 오류가 나서 여기다 첨가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관절주사는 더이상 안맞는게 좋겠지요? 앉았다 일어날때 에고고 소리가 절로 나오니
저 관절아프신 어르신들 마음이 이해갑니다..저희 엄마는 젊은애가 도대체 왜그런지 모르겠다 그러시는데요

수영 계속하면서 글루코사민이랑 프로폴리스도 먹어볼께요. 프로폴리스는 액상으로 된거 목아플때 먹으면 직방인데...항염증 효과가 있어서 그런건지...저도 엑스레이상엔 안나와도 미세한 염증때문이 이렇게 아픈건지 모르겠네요 글루코사민이랑 같이 한번 먹어볼께요..

MRI는 병원에서 안 권해서 안찍어봤는데요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찍어볼께요.

푹신한 깔창이랑 힐 되도록 피하기..멘소래담 마사지...다 해볼께요. 좋다는건 다해보려고요..정말 괴로워서요
되도록 안움직이기...이것도 실천할께요. 살찔지모르니 소식해야겠는데요^^
정말 고맙습니다..
IP : 203.226.xxx.1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3 4:35 PM (112.164.xxx.118)

    수영하시구요.. 직접 무릎에 놓는 주사는 되도록 맞지 마세요. 몇 개월은 통증없이 지낼 수 있는데 관절이 오히려 더 닳아요. 힐 자주 신으시거나 운동방법이 잘못되셔서 아픈 것 같아요. 수영 많이 하시고, 통증 있는 날은 핫팩 자주 데주세요..

  • 2. ,,,
    '11.5.3 4:41 PM (211.109.xxx.37)

    글루코사민을 드셔보세요 gnc에서 나온 triflex를 추천해요 저도 무릎이 안좋은데 이거먹으니까 약간 덜 하더라구요

  • 3. 혹시
    '11.5.3 4:44 PM (180.70.xxx.122)

    MRI까지 찍어보신건가요?
    엑스레이로는 관절 안에 염증까진 안 나올수도 있다더라구요
    관절 근육강화 운동 동영상 찾아서 꾸준히 하시고 저도 수영을 강추합니다.

  • 4. ..
    '11.5.3 4:52 PM (119.69.xxx.80)

    글루코사민에 진통성분이 있다던데 아닌가요? 젊은 사람은 보통 추천안하던데..아닌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 5. 비결
    '11.5.3 5:01 PM (112.169.xxx.20)

    병원에서 찍어 보면 아무 이상도 없고 무슨 염증도 없고...
    아런 경우에 무릎 좋아지는 비결은..
    1.되도록이면 무릎을 덜 쓴다.
    2. 뛰는 것 완전 금물
    3. 하이힐,굽 딱딱한 신발 금물- 굽이 스폰지로 되어 손가락으로 눌러도 푹푹 들어 가는
    신발만 신는다.
    4. 108배는 절대 절대 금물- 이게 좋긴 좋은데 건강한 무릎도 까딱하면 무릎 망가지는 운동..
    왜냐면 절할 때에 무릎에 온 체중이 실리니 그렇지 않아도 안 좋은 무릎이 어찌 되겠어요.
    5.되도록이면 걷는 걸 피하기 위해 웬만한 거리는 운전해서 간다.
    제가 그런 증상으로 오래 고생하다가 위 방법으로 몇년 지나니 좋아져서 지금은 잘 걸어요.

  • 6. 비결
    '11.5.3 5:06 PM (112.169.xxx.20)

    그리고 멘쏠레덤 로션(하얀 액체)를 상비약으로 옆에 두시고 수시로 발라서 맛사지해
    주세요. 이게 우습게 볼게 아니더군요, 많은 효과 봤어요.
    그리고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가서 무릎에 물리치료하면 재수 없으면
    무릎 아래가 엄청 팅팅 붓고 낫지도 않는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 7. 근데
    '11.5.3 5:25 PM (203.232.xxx.181)

    우리 남편이 가끔 아프면 걷지도 못할정도구요
    병원에서 사진 찍어봐도 딱히 아픈데는 없구요
    아플때마다 침을 맞거나 약을 먹거나 했는데요
    몇달전에 누가 권해서 프로폴리스를 먹기 시작했는데
    저는 처음에 비웃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아프단 소리를 안하네요
    본인은 그것때문이라고 100% 믿고 있구요
    저는 아직도 반신반의 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8. ....
    '11.5.3 5:33 PM (221.139.xxx.248)

    신발을 힐.. 플랫 이런거..바닥 얇은 종류 신지 마시고...
    바닥이 푹신해서 어느 정도 충격 흡수가 되는걸로 꼭 신으세요...
    패션을 좀 포기하더라두요...
    그리고 검색어에..깔창 이렇게 치셔서...
    깔창 사이트 뜨는데 보면...
    기능성 깔창 이런거 뜨는데요...
    저는 하중도 많이 나가고 허리도 안 좋고 하면서 운동하는데 관절이 너무 무리가 되는 상황에서 발바닥도 너무아프고 그런ㄷ..
    깔창 운동화에 깔고서 운동하고선..저는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무릎도 확실히 덜 아프구요...
    저는 좀 비싼걸로 사서 신긴 했는데...
    깔창도 한번 알아 보세요..

  • 9. ....
    '11.5.3 8:55 PM (125.180.xxx.12)

    무릎주변 근육 강화운동을 해보세요.
    검색해도 나오니 그렇게 강화시키고 걷기운동도 뒤로걷는게 좋다네요.
    무릎 뒷근육 강화 시키면 아픈게 많이 덜해진다 하더라구요.

  • 10. 걷기
    '11.5.4 1:59 AM (218.153.xxx.131)

    저도 무릎이 매우 안좋았어요 삐그덕거리는 느낌도 나고 뚝뚝 소리도 나고 일년이상 꾸준히 걸으면서 그 삐그덕거림이 사라졌어요 처음 걸을땐 더 심해지는거 같지만 그래도 계속 걸으니
    지금은 말짱해졌어요 천천히 걷기 추천드릴게요

  • 11. 님....
    '11.5.4 3:48 PM (211.41.xxx.155)

    전 십대때부터 무릎이 안좋았어요.진짜 태생부터 약골(죽을고비까지 넘긴 약골이예요). 진짜 무릎이 콕콕쑤시고 ,앉았다 일어나면 뚜뚜득 소리도 나고요.20대 중반땐 너무 힘들어서 물리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았어요. 그러고나니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전 살이 좀 찌면 다시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던데 암튼 일년정도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았어요. 그리고 체중조절좀 하구요.(원래 말랐는데...조금이라도 찌면 힘들어지더라구요).운동화 신고 좀 푹신한곳도 걸었구요. 무엇보다 근육을 키워주세요. 저 헬스도 열심히했어요. 근육이 많이 생기고 뼈를 보호해준다고 하네요. 아직도 가끔 일어날땐 뚜드득 하는 소리는 나지만 아프고 쑤시는건 없어요.약보단 운동꼭하세요.그리고 물리치료도 받아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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