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도 이런 엄마 되기 싫었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울 아들 초4학년 입니다. 각도 들어가면서 정말 수학머리 없음을 절감합니다. 오늘도 시험을 보고 왔는데 어이가 없네요. 어쩜 매번 설명하고 몇번을 풀어본 문제(각도)를 고스란히 또 틀렸는지..... 정말 너무 힘빠지네요. 저도 엄마들이 이런 글 올리면 너무 성급하게 왜 걱정들 하나 했는데 제가 그 입장이 되니.... 정말 몰라서 틀렸다면 이해하지만 허구헌날 설명해도 또 틀리는 걸 보니 별별 생각다 드네요. 머리가 나쁜게 이제 서서히 나타나는 건지... 아주 보기 싫 기까지 하네요. 왜이렇게 힘이 쫙 빠지는지...여러분들 저 너무 맘이 안좋네요
국사과영 모든 과목은 곧잘 하는데 이 수학이 정말 힘들게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이 아이가 수학머리가 없는건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단순 연산도 덤벙데다 틀리고... 너무너무... 속상해요....어떻게 잡아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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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부터 헤매기 시작...
초등4수학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1-05-03 15:27:03
IP : 116.34.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초등4수학
'11.5.3 3:34 PM (116.34.xxx.21)수학학원도 다녀요. 그러니 제가 이해하기 더욱더 힘들죠. 수학학원서 레벨테스트 심화단계까지 나와서 꽤 잘하는 편이라 했는데 각도가 나오는 것 부터 이해를 못하더군요. 너무 지금 답답해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습지는 재능했었습니다.
2. 각도
'11.5.3 3:36 PM (121.136.xxx.138)각도기 보는 법을 차근 차근 설명해 보세요.
곱셉과 나눗셈 복합 연산하다가 각도 들어가니 울 아들은 너무 좋아해요....3. 180
'11.5.3 3:39 PM (175.194.xxx.21)우리아이도 각도 들어간 뒤로 너무 행복해 하는데...
각도 못해도 되니 제발 곱셈,나눗셈...복합연산 좀 잘했으면 해요.4. 초등4수학
'11.5.3 3:40 PM (116.34.xxx.21)각도님! 너무 부럽네요. 울아들도 곱셈나눗셈 너무 지겨워하더니만... 탈출해서부터 정말 엉망이네요....^^(아이들에게 눈물의 곱셈이라고 수학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그만큼 힘들고 지루하다는 뜻)
5. ...
'11.5.3 4:34 PM (119.200.xxx.115)4학년 수학에서
의외로 어려워하면 1시간 분량으로 4시간씩 수업해야 하는 복병이 각도입니다. ㅡ.ㅡ;;;
(제 경험담)
4학년 수학이 초등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학생 발달 수준에서요)
옆에서 좀 도와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언젠가는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각도 그까이꺼 하는 시기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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