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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무 비서 어떤가요?

...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11-05-03 13:27:44
동생이 대기업 보험회사 계약직인데요..
10월에 정직 전환시험이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
지금은 보상팀사무직이고요,,
근데 팀장님이 상무비서로 오라고 했다는데,,
전 개인적으론 비서가 더 나을꺼 같기도 하는데
동생말로는 비서는 정직이 되도 일찍 퇴직해야 된다고 하구요,,
둘중 고민하는데 상무 비서 어떤가요?
IP : 211.214.xxx.9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을것같은데요
    '11.5.3 1:40 PM (122.35.xxx.125)

    상무비서로는 빨리 퇴직해야겠지만,
    상무님이 그분 좋게 보시면(업무적인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인맥으로 다음직장 구하기도 괜찮을것 같네요..
    그 상무님이 잘 나가신다는 가정하에..상무비서도 괜찮을듯..

    예전직장에 같이 일하던 분이 그런케이스였네요...상무님덕에 퇴직후 전직 잘한 케이스..

  • 2. ..
    '11.5.3 2:01 PM (211.45.xxx.170)

    일찍이라고 하면 얼마만큼 일찍퇴직인가요..
    55세 정년때까지?...
    대기업 상무라고해도 임원은 계약직인거 아시죠?그분이 아웃되면 동생분 낙동강 오리알 될수있어요.. 지금 일에 만족하신다고 한다면 그냥 그일을 하시라고 권하고싶네요.
    비서라는게.... 잘해야 본전인 것인지라.
    하지만 본인 적성에 비서일이 더 맞다고 하신다면 한번 생각해보라고 하실수도있고.
    사람만 보고 옮기는건 반대입니다.
    본인의 적성이 어떤일에 더 맞느냐에 관건을 두시고 보시면 될듯.
    이상 18년차 비서의 조언이었습니다.(대기업이고요...비서라서 퇴직을 빨리해야한다는말은
    금시초문이라... 정직원이면 일단 나가지않으면 55세까지는..다닐수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 3. 긴장
    '11.5.3 2:04 PM (125.180.xxx.163)

    상무님 퇴직이후 비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말 성심을 다해 일해야 합니다.(어떤 일이든 안그렇겠냐마는...)
    전 정말 비서는 프로페셔널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충성심 또한...
    늘 긴장상태죠. 온갖 신경 곤두세우고...눈치도 빨라야하고...
    동생분 성격이 부지런하고 딱 각잡는 성격이면 추천합니다.
    좀 자유분방하고 게으른 성격이면 안맞고요.
    와달라고 불러주는 것 보면 적당하다는 판단하에서 불렀을거예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가시면 됩니다.

  • 4. 남자라면
    '11.5.3 2:06 PM (180.66.xxx.192)

    괜찮겠지만 여자라면 상무님 퇴직 이후나 본인 결혼 이후
    퇴직하는 경우 많지 않나요?

  • 5. 비서가
    '11.5.3 2:06 PM (114.200.xxx.56)

    체질에 맞으면 하고,
    안그러며 일반직이 낫겠지요.

    눈치도 있고, 일도 재빠르게 처리해야 돼요.

  • 6. ..
    '11.5.3 2:13 PM (211.45.xxx.170)

    아직도 여자라면 상무님 퇴직이후나 본인결혼이후 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것에 놀라운 1인.
    저위에 18년 비서...40바라보는 아줌이.
    누군가도 써주셨지만, 사명감과 자기 체면 없이는 불가능한 직업이죠.
    계속해서 매여있어야해서요..

  • 7. 비서실경험
    '11.5.3 6:17 PM (121.168.xxx.30)

    비서실근무가요. 일반 사무직 근무보다 정말 5배는 힘들었습니다. 업무라는 게 비교조차 힘들긴 하지만 해낸 일을 보면 사무직잇을때가 일은 훨 많이 했거든요.
    늘 긴장 상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의소집이나 왕래하시는 분들 차 위향까지 외워야 하고
    외국같지 않아 상하관계 누구부터 찻잔을 놔야 하는 지.. 행사에 축사원고라도 있으면 성향에 따라 초고 작성도 하고 완성 해야 하고..
    아, 정말 저는 비서실 근무 너무 힘들었어요/

  • 8.
    '11.5.3 9:24 PM (71.188.xxx.152)

    대기업이라면,
    팀장이 누구 지정해서 상무비서로 가라 마라 말할 처지가 안됨다.

    조직사회는 말 그대로 하나의 점으로 발령나는데로 이동함다.
    상무가 특정인을 지정해서 자기 비서로 쓰겠다고 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상무보다 한참 아래 직급의 팀장이 특정인더러 상무 비서로 가라는 말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요.

    작은 회사, 즉 오너, 그 친인척들이 일할 경우는 상황이 조금 달라지겠죠.

  • 9. 혹시
    '11.5.3 11:10 PM (118.35.xxx.165)

    혹시 엘**지아닌가요?
    상무 비서로 오라하면 가면 됩니다. 그냥 회사내에서 이동이기때문에 계속 상무가 그 직원의 인생을 책임지는건 아니구요. 시험쳐서 정직원시험에 패스하면 그냥 정직원되는겁니다.

  • 10. 혹시
    '11.5.3 11:12 PM (118.35.xxx.165)

    비서 편하고 뽀대나게 보여도 별로 그렇지도 않아요. 그냥 잡무라고 보심 되요. 힘들어도 업무를 익히는게 일 빨리 배우고 좋아요.비서는 상사 없으면 일찍 퇴근하고 회의라던지 일이 있을때는 늦게 가요.. 그야말로 비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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