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쿠폰을 제시했더니, 개봉된 양주가 나와서
항의성 후기를 티몬에 올렸대요.
그랬더니 점주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이 뭥미;;;
(이 대목에서 정운천 생각이 나는 건... 먼산...)
근데 석달동안 티몬은 모른 척 한 거예요.
이분은 얼마나 열받았을까요.
암튼 저도 소셜커머스 애용하기는 하지만
현혹되지 말고 현명하게 잘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회원추천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어지럽고
뭔가 시장을 교란시키는 외래종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149231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티몬, 소비자가 업체에 고소당해도 ″몰라″ 석달 방치
소비자 조회수 : 482
작성일 : 2011-05-03 12:30:51
IP : 220.79.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비자
'11.5.3 12:31 PM (220.79.xxx.11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