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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한테 이런마음들고 서운한데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우울 조회수 : 1,032
작성일 : 2011-05-03 11:15:40
친정엄마 생각하면 마음도 아프기도하지만 서운하기도 해요
손주를 별루 안이뻐하세요 큰애가 딸이구 둘째가 아들인데
그나마 딸래미손녀는 좀 이뻐하는데 아들래미는 전혀 관심도 없구 이뻐하질않으세요
좀 멀리떨어져서 가끔어쩌다 보는편이긴하지만 어쩌다 가두 울아들한테 관심도 없으신듯해요
왔냐 이정도만하시구 애 한번 제대로 안아주질않으심 ㅠㅠ
어느정도냐면요 이모 아들이 손녀손주가 있는데 그애들이 더 이뿌구 정이간다해요
정말인지모르지만 이말  들을땐 그런가부다 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조금은 슬퍼요
그애들은 자주가까이살아서 자주봐서그런거라구 하지만 전 서운해요
그래서 더 가기가싫어요ㅠㅠ 할머니사랑이 먼중요하냐 하시겠지만 다른 외할머니들 손주사랑보면
너무 부러워요 다른집 친정엄마들은 다 이뻐하시죠? 손주들?ㅠㅠ
엄마 생각하면 고생하셔서 마음도 아프지만 울아들한테 하시는거보면 서운해요 제가 예민한가요?
제가 속이 좁은거겠죠 마음으로는 이해할려구해도 가끔 속상한건 어쩔수없네요
IP : 125.130.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그런게 어딨나요
    '11.5.3 11:17 AM (114.200.xxx.56)

    사람수가 얼마인데 다 같을수는 없지요.
    님 같은 댁 많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얘기 안해서 그렇지요.

  • 2. ㅇㅇ
    '11.5.3 11:19 AM (183.98.xxx.244)

    서운한 건 이해해요. 근데 그래서 가기 싫다면 조금 예민하신 듯

  • 3. ..
    '11.5.3 11:21 AM (58.76.xxx.72)

    원글님이 예민한게 아니고 당연한거 아녀요??
    아니 본인 손주보다 이모 손주들이 더 이쁘다니..속상하죠.
    말이 안되는 일이구요..아니 손주를 한번 안아주지도않는다니..이해가 완전 안가네요..
    요즘 외할머니들 외손주라도 껌뻑하시던데 다들..

  • 4. ..
    '11.5.3 11:26 AM (114.203.xxx.5)

    맞아요 섭섭하고 그렇쵸
    울 엄마도 손주가 이삼년사이로 1명에서 5명이 되다보니
    다 귀찮고 어린이날 이런날은 연락없고 어버이날만 빼꼼이 기다리시고
    명절에 정말 성의없이 양말만 하나씩 주시고(바라면 안되는거 알아요..)
    애들 울면 안아주시지도 않으면서 속을 썩이냐고 타박이고..자주 안가요
    내자식 내가 끼고있어야죠 같이 있으면 바라게 되고 섭섭하고 저도 그렇더라구요..

  • 5. 손주도
    '11.5.3 11:27 AM (123.214.xxx.114)

    데리고 사는 손주가 제일 예쁘다고는 하지만 오랫만에 보는 외손주가 왜 반갑지 않으실까???

  • 6. ...
    '11.5.3 11:58 AM (112.216.xxx.98)

    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랑 받아본 기억 없습니다..
    적지 않은 시절 같은 집에서 살았는데도 말이죠..
    제 남동생은 유독 예뻐하셨지만 저는 좀 구박데기 취급 받았어요.
    그래서 어린 마음에 상처도 많이 입었고.. 나이든 지금은 뭐 그런가부다 하지만
    그 시절 저희 엄마 마음은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별로 기분 안나쁘셨던거 같은데 모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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