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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일 황사가 이리 심해도 마스크 낀 아이는 저희아이뿐이네요

초연한분위기 조회수 : 505
작성일 : 2011-05-03 10:48:18
다들 뭐 그냥 대범하게(?) 키운다는건지...
아침에 아이 바래다 준다고 나가보면 마스크 낀아이는 제아이뿐이네요
ㅋㅋㅋ 저도 마스크 끼고 나갔는데...참 유별나 보이기도 하고...
아침에 나가는 남편도 꼭 마스크 꼭 착용하고 다니라 당부했네요...
황사 맞지요..?
다들 초연한 분위기에 나만 딴세상사나 싶어 글 써봐요...^^
IP : 118.47.xxx.1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1.5.3 10:58 AM (202.30.xxx.226)

    방사능은 무미무취무색이라지만,
    황사는 눈에 뻔히 보이는데요.

    저희집은 애들은 물론 저도 마스크 합니다.

    오늘 아침 작은애가 그러더라고요.
    수업시간에도 마스크 해야 하냐고.

    그래서 정히 불편하면 수업시간에는 마스크 하지 말라고 했더니,
    담임이 벌써 수업시간에는 마스크 하지 말라고 했다나봐요.

  • 2. 저요!
    '11.5.3 10:58 AM (110.14.xxx.79)

    저희도 가족 모두 마스크 착용하고 나갔어요.
    뭐 미세먼지를 걸러내지는 못해도 흙먼지라도 막아야죠.
    학교 갔다 오면 홀라당 벗겨서 샤워하고 양치시키고 옷들은 모두 세탁하고
    할 일이 태산이예요.
    저는 집에만 있어도 눈이 가려운데 학교 다녀온 아이 눈이 가렵다고 해서 안약 넣어주었어요.

  • 3. 독수리오남매
    '11.5.3 11:00 AM (58.232.xxx.77)

    ㅎㅎ저희 아이도 버프하고 갔어요. ^^

  • 4. ...
    '11.5.3 11:05 AM (211.210.xxx.62)

    저희도 하고 나갔어요.
    학교앞 보도에서는 창피하다고 안하고 갔고요.
    가는 도중에 황사는 마스크로 안걸러진다고 세겹을 해야하냐고 묻더라구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황사 이야기를 하긴 하나봐요.
    어쨋든 주변에 하고 가는 아이는 별로 없었어요.

  • 5. .
    '11.5.3 11:18 AM (211.209.xxx.37)

    어릴땐 겁주면 시키는대로 하더니 중학교 가니까 말 안듣네요.
    아무리 기사에, 사진에 보여주고 잔소리 해도 앞에서만 알았다고 하고는 안합니다.
    비와도 우산 제대로 안쓰고,
    어제 수학여행 가는데 마스크 줬더니 방에 두고 갔어요..ㅠ.ㅠ

  • 6. 폴리
    '11.5.3 11:23 AM (121.146.xxx.247)

    저희동네도 그래요
    오늘도 원에 보낸다고 나갔는데
    엄마들 막 웃고..기분 안좋더라구요
    유난이라면서ㅡ

    자기들은 그렇다쳐도 애들이
    나중에 아프면 어쩌려고 ㅡㅡ;;

  • 7. 공기
    '11.5.3 1:33 PM (183.96.xxx.46)

    저희아이는 집에서 마스크하고 나가면 대문닫는 순간 벗어 버리더라고요...
    6학년 남아 입니다...

  • 8. 할일이정말...
    '11.5.3 11:45 PM (221.154.xxx.81)

    빨래해대느라 정말 정신 없네요..... 정말 이러다가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 어린이집연합체육대회한다고 황사 범벅되었을 아이들 씻기고... 다행히 방사능이 5일 이후로 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정말 유난을 안떠는게 이상한 일인줄 모르시는건지......ㅠㅠ.....마스크 썻다고 웃을일이 아닌데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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