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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고 활로가 없는 청춘들이 많습니다.

희망이 없다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1-05-03 02:03:39
IP : 220.127.xxx.2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3 2:09 AM (125.177.xxx.211)

    저도 사주 믿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딱 한번 본적이 있는데요..
    잘 보는 곳에서 사주보면... 위로를 받더라구요. 이해받은 느낌, 내려놓을 수 있는 느낌...

    이제 고생 끝이라니, 미리 축하드리고요
    그곳에 가셔서 평안하세요.


    전 앞으로 10년 고생이 더 남았다 하네요.하하.

  • 2. 어이쿠
    '11.5.3 2:11 AM (115.21.xxx.146)

    힘내세요.
    저도 20대에 점을 보니 부모덕 없고 35 넘어가야 좋다더군요. 얼마나 힘들었냔 소리에 그 자리에서 눈물 쏟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나중에 얼마나 잘 살려고 이렇게 고생을 하나.. 싶었어요.

  • 3. 간절히
    '11.5.3 2:11 AM (125.188.xxx.20)

    바라는 바가 있으면 먼저 그간 자신이 한 일과 생각과 말들에 대해 깊이 반성 부터 하는 참회의 기도를 해야 운이 트인답니다.이민 가시는 모야인데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4. 변해버린82?
    '11.5.3 2:14 AM (119.69.xxx.22)

    저도 사주를 스스로 보러 간적이 딱 한번 있어요.
    정말 마음에 절망만이 가득할때...
    누구보다도 저를 이해해주고 위로해준 마음을 받았답니다.
    사실.. 맞추고 안맞추고는 관계없다고 생각했구요..
    그냥.. 길게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었거든요.

  • 5. ...
    '11.5.3 2:27 AM (112.159.xxx.137)

    저도 40대가 되어야 직업도 안정이 되고 모든 면에서 다 안정이 된다네요 ㅋㅋ
    그래서 지금은 마음 비우고 있어요 ㅠㅠ

  • 6. 핑크레이디
    '11.5.3 2:48 AM (121.185.xxx.45)

    이상하게도 과거사주는 기가막히게 잘 맞추는거 같아요.
    제 사주는 세상에서 최고편하게 될(?) 팔자라고 했다네요.
    솔직히 그렇게 편하지도 그렇게 행복하지도 않지만
    그분(?) 말씀을 믿고 살아갑니다.
    내가 하는 소소한 걱정과 근심정도는 남들에게는 별의별일도 아닐거라고 위안하면서 말이죠.

  • 7. 2
    '11.5.3 2:52 AM (121.162.xxx.74)

    그럼 외국서 태어 난 사람은 사주를 어떻게 보나요? 태어 난 시각을 현지시각으로
    말하고 보나요? 아니면 한국시각으로 바꾸어서 보나요?
    아니면 어느 나랑 살건지에 따라 달리 보나요?

  • 8. d
    '11.5.3 2:53 AM (175.192.xxx.251)

    저는 사주를 믿습니다. 운명이니 팔자도 믿어요.
    그렇지만 그 것은 또한 태어나기 전의 내가 계획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험하고, 성장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30대 후반인 지금에서야 제 인생을 받아들였습니다.
    사춘기 시절에나 할 법한 모든 일들을 하며 제 20대와 30대를 보냈어요.
    그렇게 길게 방황하다가 지금은 제 인생을 받아들였습니다.
    남들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살아온 중에
    아주 어렸던 시절을 제외하고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글쓰신 분께도 좋은 일들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론 좋아질거야, 라는 단순한 위로가 아니구요.
    원글님께서 인생을 받아들이신다면,껴안으실 수 있다면
    더 폭넓은 경험과 성장이 있을거에요.

    사람들은 놀이공원에 가서 돈을 내고 일부러 위험함을 경험하쟎아요.
    아직 젋으신 것 같으니 더더욱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셨으면 좋겠어요.
    더 나이가 드시면 마음이 아픈 사람,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
    많은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실 수 있는 지혜롭고 큰 사람이 되실거에요..

  • 9. 희망이 없다
    '11.5.3 2:55 AM (220.127.xxx.237)

    d님....
    고맙습니다, ㅠ.ㅠ

    제겐 누님이 없는데,
    큰누님이 계시다면 저런 말씀을 해주시지 않을까 싶은,
    그런 말씀을 해 주시는군요.... ㅜ.ㅜ

  • 10. 마지막하늘
    '11.5.3 6:29 AM (118.217.xxx.12)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필요한 시간입니다.
    힘들었던 시간만큼 그 열 배로 행복한 시간 맞으시기 바랍니다.

  • 11. ...
    '11.5.3 9:06 AM (211.187.xxx.86)

    초년복 좋다가 중년, 말년복 없는 것보다 훨 나으시네요.
    고통과 고난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들어요.
    작은 행복도 크게 느끼게 하는 힘도 있죠.
    이제 힘들었던 시간만큼 좋은 날들이 오실 겁니다~

  • 12. 노호프였다
    '11.5.3 1:21 PM (49.61.xxx.217)

    마지막 하늘님 고맙습니다, 늘 용기를 주는 말씀을 해 주셔서요.
    저 애없이 여행다니며 살고싶다 했다가 뭇매 맞았던 그 노총각 입니다,
    ㅜ.ㅜ

    점셋님, 거기 선생님도 그 말을 하시더군요.
    출생이 운의 전부인 사람도 있다.
    좋은집에 태어나지만 한번 실수로 몰락하기도 한다,
    그 편이 긴긴 인생 더 벌행하다.

  • 13. ...
    '11.5.3 4:21 PM (220.77.xxx.71)

    저도 약간은 믿는 편인데
    저희 신랑 사주 넣으니까 아버지가 없답니다.
    아닌데...지금 환갑을 넘기고 칠순을 바라보고 일도 왕성하게 하셔서 집에 보탬이 되시는데 (단 옛날에 도박으로 재산을 할머니 재산 거의 날려먹은죄 밖엔...)
    아버지가 계신다 했더니...아닌데..있어도 역활을 못하신다나?

    완전 빗겨가더라구요
    운명은 운명일뿐 빗겨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개척하는대로...
    어느정도 노력으로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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