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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료에 관해서,,,, 참고 하세요.
이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차례 논쟁이 있은 바 있죠. 이곳 82cook에서도 여러번,,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사료는 그저 인간 편의를 위한 제품이지, 동물의 건강을 위한 음식이 아닙니다.
제가 링크시킨 글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1. 애견인
'11.5.3 1:44 AM (175.195.xxx.18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15&sn=off...
2. 그럼
'11.5.3 1:47 AM (125.188.xxx.20)어찌 해야 하나요?
3. ..
'11.5.3 1:49 AM (118.32.xxx.30)저도 그럴거라 생각해요..
동물의 부산물로 만든게 사료잖아요~
사람먹는거 먹이면 큰일난다고 믿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더군요
맵고 짠거만 빼고 사람먹는게 훨 낫습니다
간이 되 있는 음식일 경우에는 물에 씻어서 사람이 먹는 음식 줘요
양파 초코렛 포도만 제외하구요...고기뼈는 당근 안주고
간식도 육포나 캔 같은거 안줍니다
줄거면 사람먹는거 줘요 고구마나 차라치 참치캔 뜨거운물 부어 기름빼서 줘요
거의 중국산인데다 숯불갈비같은 거 정말 명 단축시키는거임...잡스러운거 섞잖아요
사람음식에도 몹쓸짓하는 중국놈들이 동물음식에는 무슨짓을 했겠습니까4. 전..
'11.5.3 1:51 AM (118.220.xxx.76)정말 헤깔려요.오븐베이크라는 최고 좋다는 사료를 먹이는데 그것도 그럴까요? ㅠ.ㅠ
지구에서 젤 좋은 사료라고..그래서 그나마 그걸 먹이고있거든요.
울 강아지에겐 세상에서 젤 좋은걸 해주고픈데 요 녀석이 고기를 생으로 거부해요.
과일,야채는 좋다는거 꾸준히 먹이고 수재간식먹이고..비타민도 먹이고 황태도 정기적으로
먹이구요..
이렇게 사료가 안좋다는 글보면 가슴 무너져내려요~5. ..
'11.5.3 1:52 AM (119.69.xxx.22)사료에 인간에겐 필요없지만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소같은 건 없나요???
고양이의 경우에는 있다고 들었는데..6. ..
'11.5.3 1:53 AM (118.32.xxx.30)단백질은 두부나..콩으로 만든 돈까스나..참치기름뺀거 주고..닭가슴살 캔으로 나온거..그거 줘요
된장국에 밥 말아서 호호 불어줬더니 그것도 먹더군요..양파는 골라냈어요
우리집 애들은 제가맛있는척 하면서 막 먹는 시늉하면 따라먹기땜에~
그렇게 꼬셔서 야채도 먹였어요~마치 굉장히 맛있는 걸 먹는양 일부러 야채를 눈앞에서 안고서
막 씹어먹으니까 따라먹던걸요 ㅋㅋㅋ
과일주고 밥주고 피자도 주고(아주 잘게..) 고구마나 밤 삶아주고...먹일거 많아요 사료는 부식으로 먹이고7. ...
'11.5.3 1:55 AM (118.32.xxx.30)수의사들이나 사료판매업자들이나 애견관련 사업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현혹될 필요 없을듯
8. ..
'11.5.3 1:57 AM (119.69.xxx.22)이런 거 보면 미혼처자이고 결혼 할 생각도 없는 저는 개는 못키우겠다 싶어요..
경제적 능력있고 잘해줄 자신있고 놀아줄 자신도 있는데 밥해줄 자신은 없네요 ㅠㅠ..
검색해보니 정성이신 분들도 많던데.. 우리 개는 불행할 듯..9. 궁금...
'11.5.3 2:00 AM (220.86.xxx.23)사람이 먹는 음식먹이면 회충같은거 감염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그렇게 알고 있었거든요.
매달 기생충약은 먹이는데 아이들이 있다보니 개회충 같은거 정말 무서워서요.10. ...
'11.5.3 2:02 AM (118.32.xxx.30)윗님...안그래요...사랑만 있으면 다 합니당...
저도 살림이나 그런거에 엄청 소질없어요
그냥 좋은 사료 사놓고...내가 먹는 음식..조심해서 먹이면 되요..맵거나 짜지않게
고기뼈는 절대 주지말고~~양파 포도 초콜렛 주지말고
산책 잘 시켜주고 그럼 되요~이뻐해주공11. ..
'11.5.3 2:03 AM (118.32.xxx.30)궁금님....사람먹는 음식 먹이는데 회충감염된다는건 생전 첨 들어보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12. ...
'11.5.3 2:03 AM (175.119.xxx.171)대부분 병원에서 하는말인 우리강아지는 절대 사람먹는거 안준다는분들이 많으시죠 ㅠ.ㅠ
전 절대로 사료는 안줍니다...
다행히 가족이 되기전 생식을 알게되서 아가때부터 지금까지 생식으로 잔병치레없이
아주 건강합니다 의외로 손이 가서 사료말고는 안준다는분들 보면 참 ㅠ.ㅠ
그흔한 닭가슴살을 준적이 없어 첨으로 줬더니 탈이 나서 병원갔다는말을 듣고 얼마나.....13. ...
'11.5.3 2:05 AM (118.32.xxx.30)그러게요...사람 먹는 음식을 전혀 안주고 맨날 사료만 먹이니...첨으로 먹는 사람먹는 음식먹고 탈난거죠...그걸 그 음식이 나빠서 탈난줄 알다니 좀 한심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응시키면 당연히 사람 먹는걸 먹을줄 알죠14. 궁금...
'11.5.3 2:11 AM (220.86.xxx.23)사람들도 기생충에 감염되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기생충약도 먹는거고...
그런데 강아지의 개회충은 사람에겐 치명적일수도 있다고 하니...
그럼 강아지는 익힌 음식만 줘야 하는 건가요?
위에 보면 과일, 야채도 먹인다고해서...
그럼 과일, 야채를 익혀서 먹인다는 거였나요?
그리고 닭가슴살 건조해서 먹이신다는 분들...
닭가슴살 건조하기 전에 익히는 건가요?
덩어리째 건조하는 건가요?
제가 아는게 너무 없어서 질문이 많네요...15. ..
'11.5.3 2:14 AM (118.32.xxx.30)어떤 아줌마가...사료가 좋은거라고 맹신하면서 평생 사료이외엔 안먹였나보더군요..
반려동물을 평생 사료만 먹여놓으니 남이준 다른 좋은 음식을 처음 먹고 애가 토했나봐요...
그것도 모르고 사료안먹여서 강아지가 탈났다고 사람이 먹는 음식 준 사람에게 난리난리 치더군요..
한심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첨에는 토하지만 적응시켜야해요
우리집 녀석중 한놈도 유기견이었는데 전주인이 사료만 먹였나봐요
첨에 사료 이외엔 입도 못대더니 이젠 된장찌개에 밥 비벼주면 너무 잘먹고 좋아합니다
야채를 먹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더라구요...얘는 제가 꼬신다고 야채를 먹는애가 아니기땜에.
양파만 골라내고 야채랑 두부랑 콩이랑 된장이랑 비벼줄때도 있고 치즈도 주고 그래요
짜지않게 된장은 조금만..야채는 많이~~안먹으면 꼬시기 위해 치즈 약간 섞어줘도 되요..기름뺀 참치나..닭가슴살16. 어머
'11.5.3 2:15 AM (115.21.xxx.146)정말이요?
꼭 수의사들이 사료 외에 먹이지 말라고 하잖아요. 절대로요-
우리개는 양배추, 오이..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 조금도 먹이지 말래서 오직 사료만 주는데요 ㅠㅠ
에고~ 잘 알아봐야 겠네요17. d
'11.5.3 2:18 AM (175.192.xxx.251)저도 비슷한 류의 글을 읽고 저희 강아지한테
야채+고기+밥 을 푹 끓여서 줬거든요.
야채 종류랑 고기는 그냥그냥 그 때 집에 있는 걸로요.
그런데 이 녀석이 꼭 설사를 하더라구요.
사료만 먹이면 응가를 이쁘게 잘 싸는데....
그래서 지금은 건조사료 되도록이면 좋은걸로-사료도 많이 가려서 여러번 바꿨죠.
그리고 거기에 집에 있는 재료 이용해서 끓인 야채고기죽 섞어서 먹이고 있어요.
저희 강아지처럼 사료를 전혀 안 먹으면 설사하는 강아지 기르시는 분 있는지요.
저도 설사하는 문제 때문에 사료를 못 끊고 있어요..18. d
'11.5.3 2:23 AM (175.192.xxx.251)그리고 설사는 하지만 저희 강아지
갓 한 음식 참 좋아해요.
갓 구운 생선, 금방 끓여 낸 고깃국..물론 간은 안하구요.
강아지용으로 조금씩 떼서 작은 뚝배기에 따로 끓여주면 정말 좋아해요..
사료만 먹는 강아지, 다른 걸 떠나서 불쌍합니다.
사람이 사는 동안 계속 콘프레이크+물 만 먹는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해요.19. ...
'11.5.3 2:40 AM (118.32.xxx.30)d 님 맞아요..우리사람보고 평생동안 한가지 음식만 먹고 살라 그러면 얼마나 끔찍해요
먹는 낙이란게 없잖아요
저는 주식은...사람 먹는 좋은걸로 주고,,,단...싱겁게...
그리고 부식으로 사료도 줘요.. 근데 주식으로 다른걸 먹이니까 사료를 마니 먹진 않더군요
너무 신경써서 음식주기 힘든 분들은 둘다 주셔도 되요..
저는 둘다 줍니다..사료만 죽어라 먹이고 사람 먹는거 주면 큰일나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게 문제지 사료를 꼭 절대 주면 안된다...이건 아니에요..
먹을 거 없거나 주인분이 힘들때...그럴땐 그냥 사료주세요
저는 사료그릇에 사료는 항상 채워둬요..자율급식이라..근데 울집 놈들은 항상 제가 먹는걸 더 좋아하니까
사료를 마니 먹진 않는듯..출출할때 조금만 먹고 말더군요20. 집에서
'11.5.3 3:39 AM (71.176.xxx.252)제대로 알고 먹이는게 아니면 사료가 낫구요. 제대로 알고 먹이시는 거면, 집에서 만드는게 당연히 낫죠. 저도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데요.
닭가슴살 3/4 + 현미 1/4 + 닭육수 비율로 믹서에 갈아서 짚블럭에 넣어 판판하게 만든다음, 격자무늬를 내서 냉동고에 얼려요. 먹일때는 한조각 꺼내서 전자렌지에 돌리구요. 하루에 이렇게 두번 먹여요.
이렇게 두번 먹이고, 중간에 간식으로 삶은 고구마 1 Tbsp, Cottage 치즈 1 tsp, 케일 삶아서 갈아놓은 거 1 Tbsp 먹여요.
지금 사료먹이시는데 바꾸실 분들은 서서히 바꾸시는 게 좋아요. 그러니까, 사료 주시던 분들은 일주일간은 사료랑 집밥을 3/4, 1/4 비율로 주시다가 그 다음주는 1/2, 1/2 로, 그 다음주는 1/4,3/4....이렇게 서서히 바꾸셔야 탈이 없어요.21. d
'11.5.3 4:54 AM (175.192.xxx.251)윗 댓글 보니 저희 강아지가 갑자기 먹는 것이 달라져서 설사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왜 생각을 못 했을까요? 사료 바꿀 때도 원래 먹던 사료 대비 새로운 사료 비율을
조금씩 높여 가라고 들었는데..제 생각이 짧았네요. 무조건 신선한 고기랑 야채로 집에서
만든 사료니까 좋을 거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오늘부터 조금씩 집에서 만든 강아지 밥 량을 늘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22. 궁금
'11.5.3 5:23 AM (58.141.xxx.5)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이
채식인들이 애견인이라면 자신이 키우는 강쥐에게는 무엇을 줄까 하는 거에요.
제 아는 분도 채식주의자인데 저에게 고기를 먹어서 안좋은 점에 대해 일장연설을 하신 적이 있어요. 그분은 애완견을 안키워서 못 물어봤는 데 궁금하더라구요.23. 궁금님
'11.5.3 5:50 AM (118.220.xxx.76)채식주의자가 호랑이를 키운다고해서 채식을 주지않잖아요?
강아지도 몸에 고기가 필요하니 고기를 줘야하구요.
채식주의자 지인분이 고기를 먹어서 안좋은점이라는건 "인간"에 한정된 이야기구요.
어떻게 그런것에 상관관계를 지으시다니 참...24. 궁금
'11.5.3 6:39 AM (58.141.xxx.5)118.220.102님
왜 궁금하냐면
그분이 고기를 먹어서 안좋은점을 "인간"에 한정된 이야기에서만 하신것이 아니에요.
인간이 고기를 얻는 방식에 자체에 대해서 더 비판을 하셨거든요.
광우병 이야기처럼 소에게 소로 만든 사료를 주는 것부터
소의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해 좁은 공간 안에 가두어두고 키운다든지
위에 닭가슴살 이야기 하신 분도 있지만 좁은 양계장에서 키운 닭에서 얻은 고기와 계란
그리고 항생제 덩어리인 돼지고기까지... 말이죠.
이런 것들이 인간에게만 한정된 이야기 인가요?
애견인들이 개에게 고기를 주기 위해서는
이런 비동물적인 대량 생산방식의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줄수 있는 방식은 거의 없잖아요.
동물사료가 아니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궁금하다는 건 데
어떻게 채식주의자가 호랑이를 키운다는 어설픈 이야기를 제 질문에다 상관관계를 지으시는지 참...25. ..
'11.5.3 8:40 AM (119.67.xxx.3)전 사료를 너무 싫어하는 강쥐때문에
야채하고 고기를 다져서 직접 해 먹였었는데
잘 먹고 변도 너무 좋았었어요.
소고기 간거, 당근, 고구마...같이 조려서 줬었어요26. 흠.
'11.5.3 8:45 AM (220.79.xxx.115)<궁극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당신의 반려동물에게 집에서 직접 조리를 해서 먹이거나, 사람이 먹는 등급의 음식물을 사용하는 회사의 제품을 먹이는 것이다>
----> 그럼 홀리스틱급 사료는 괜찮다는 거죠?27. ,,,
'11.5.3 9:24 AM (211.109.xxx.37)사료도 결국 옥수수먹인 동물부산물로 만든거잖아요 전에 다큐보니까 옥수수먹인 고기를 먹을때 들깨가루를 먹으면 영양균형이 맞다고 했어요 사료주시는분들도 들깨가루 섞어서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28. ..
'11.5.3 9:41 AM (183.98.xxx.125)사료 대신 뭘 줘야할까 어렵게 생각 안하셔도 되요..
간단하게는 미역국 끓일때 간 하기 전에 한그릇 건져내서
미역을 잘게 짜르고 고기와 밥을 말아서 줘도 되구요..^^
심심하게 된장을 풀어 된장국을 끓여줘도 되지요..
저도 지금은 사정상 다시 사료를 먹이지만..언제고 다시 자연식으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양배추 브로컬리 청경채 애호박 단호박 고구마..다 먹을수 있는 재료들이구요
쉽게 끓여 먹일수 있는거 하나 알려드릴게요..
황태포 잘게 찢어서 물에 팔팔 끓이고 잘게 다진 당근(당근은 소화가 잘 안되니 잘게 자르세요)+호박+브로컬리+양배추 등등 집에 남은 채소들을 잘게 썰어서 같이 끓이세요..
그리고 찬밥 한덩이 넣으시구요 푹~~끓인 후 참기름 한방을 떨궈 식혀 먹이세요.
(황태포 대신 닭고기나 소고기 사용하셔도 되요)29. 기생충약
'11.5.3 9:46 AM (121.184.xxx.140)저 위에 매달 기생충약 먹이신다는 분..
집안에서 키우는 강쥐는 거의 기생충 없고요..
기생충약도 독해서 매달 먹이시면 안됩니다.
기생충검사를 한번 해보시던가 3달에 한번 내지는 6개월에 한번씩 먹이세요.30. ....
'11.5.3 11:02 AM (59.3.xxx.56)저는 고양이 생식을 줍니다. 사료는 한번도 주지 않았어요. 사료는 저렴함 원가로 고가의 이익을 창출해내야 하는 기업과 동물주인의 편리함이 합쳐서 만들어진 작품인데 절대 먹일만한 음식이 아니라 사지 않습니다.
과자에 멜라민 파동 일어나기 몇년 전에 동물사료에 단백질 대신 중국에서 수입한 멜라민이 들어간 사건이 있었어요. 사료 공장들은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비슷한 재료를 사용해 대부분 멜라민이 들어갔고 동물들은 이유도 없이 죽어나갔죠. 얼마나 저질의 재료를 사용하고 화학처리를 했을지... 알고나면 못 먹입니다.
수의사들은 교과서대로 사료를 먹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수의대에서부터 사료회사의 로비나 제품홍보를 합니다.
육식인 고양이에게 채식을 시키는 사람도 있어요. 육식동물이 채식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저도 육식을 줄이고 가축의 공장식 사육에 비판적이지만 고양이는 육식을 줍니다.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고 고양이가 채식동물이면 좋겠습니다 -_-;; 하지만 채식동물이면 고양이 특유의 우아함과 외모가 안 나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