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9금) 엎드려 절받는 이 기분..저도 제 맘을 잘 모르겠네요.
1. ..
'11.5.3 1:06 AM (125.57.xxx.22)가족과 섹스를 안한다니요? 섹스 어필을 하라니요? 원글님, 죄송하지만 남편분 외도가 의심되네요..보통 남편들 부인을 그리 대하지 않아요..
2. ...
'11.5.3 1:08 AM (115.86.xxx.24)저도요..
남편이 원하면 아기옆에서 자는척해야지 생각하지만
정작 남편이 코골고 먼저자면 그래도 부부는 한침대 써야하나 싶어서
옆에 가서 누워자요.
저도 제심리가 우스워요.
남편을 미워하면서도 관계개선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겠죠.
남편 나쁘네요. 못해주면 못해줬지 그럴려면 그런 남자를 만나라니..이제와서.
열받으라고 그냥 막하는 소리 아닌가요?
토요일 이야기 하는거 보면 남편이 문제인식은 하는가봅니다.
다만 그 원인을 아내에게 돌리는게 문제겠지요. 우리집도 마찬가지에요.^^;3. ..
'11.5.3 1:12 AM (121.162.xxx.190)죄송하지만 솔직하게 쓰겠습니다.
님 너무 안쓰럽네요.. 남편이 님을 사랑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을 좀 무시하는경향도 있고, 독단적인 모습도 보이는군요.
외도또한 의심됩니다...... 휴..... 제가 한숨이 나옵니다.4. 와
'11.5.3 1:15 AM (58.148.xxx.12)섹스어필을 하라구요? 가족과 안한다구요?? 성개념이 무지하고 왜곡된 남편과 어찌 사실련지...손잡고 기관을 찾아서 해결해보셔야할듯요....
5. ....
'11.5.3 1:17 AM (115.94.xxx.245);;4년 넘도록이라..........>< 그거 이혼사유 되지 않나요??
지금까지 어찌사셨는지 대단하시네요; 남편을 바꾸려고 하지마시고...
제 생각엔 님이 야외활동을 하세요...춤같은 걸 배워보시는거 강추드릴게요...!!
3~6개월 정도 하시면 섹스어필 자르르 흐를겁니다.
남편이 안달복달 하는 그날을 위해 ^^*6. 아휴...
'11.5.3 1:21 AM (125.152.xxx.135)답글 다신 님들은 다 안 겪어 보셔서 모르시는 겁니다.
저도 둘째낳고 4년동안 안 하고 원글님처럼 난리쳐서
한번 했습니다. 얼마 전에...
외도하는 사람일수록 의심받을 행동 안 합니다.
원글 님 남편도 제 남편처럼 천성적으로 약한 거예요.
맘대로 되지 않으니 욕구도 당연히 별로 없고
무섭기도 할 겁니다.
연애시절 젊었을때는 별로 문제 없었어요.
그때도 욕구가 많지는 않았지만,
술 먹고 스트레스 많고 하니
점점 없어지고, 이제는 안해도 아무 문제 없는거죠.
원글님 남편이 아주 못되먹은 사람이 아니라면
자신이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이번 토요일에 하자는 식으로 날을 잡아야 하는 사람은
100이면 100 따로 준비해야만 할 수 있기 때문이예요.
요새 약국에 약 많이 나와있거든요.
그런데 약을 쓰고 치료를 받아가면서까지 하는게
남자들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일인가봐요.
와이프한테 미안하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
저는 이제 포기했는데
그러면서도 쓸쓸하고 이 글 보면서도 감정이입돼서 눈물납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7. 남자입장
'11.5.3 1:26 AM (58.121.xxx.195)답글다신 분들은 여성분들이신가봐요.
남자들은 정말 그런것 있습니다. 애기가 나오고 침대에 셋이 눕거나 넷이 누워 자면...
아무래도 욕구가 떨어지게 되고 밖에서 힘든날은 더더군다나 그렇습니다.
외도를 하시거나 룸싸롱 같은 곳에 갔다 그러면 몸에서 술냄새 향수냄새가 나고
그런게 없으면 깨끗하다고 보시면 되요. 샤워까지 하면서 바람피는 사람은 드뭅니다.8. ...
'11.5.3 1:28 AM (115.94.xxx.245)좀 무섭네요;; 건강관리해야겠네요.. 후천적으로도 그러나보네요;;
9. 어이구
'11.5.3 1:52 AM (222.107.xxx.161)섹스어필 하라구요?
원글남 남편 부터 섹스어필 해 ! 보시라구 하세요..
부부가 산다는게 서로 보듬어 주고 한 곳을 바라 보는 거지..
누가 누구에게 어필 하고 ..그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옛날 중국.. 공산당이 대륟을 점령하고.. 공산당 간부들이 자꾸 첩을 들아고 하니 마오쩌퉁이 한말
있는 것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라? 뭐 이런 비숫 한 말 같은데_마오도 지키지 못한 말-
대 놓고 밖에서 취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이건 좀 아닙니다..10. 희망이 없다
'11.5.3 2:06 AM (220.127.xxx.237)남자들은 아기를 안고 있거나,
특히 젖을 먹이는 여자에게 성욕을 품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새끼를 낳은 여자라면, 자꾸 그 여잘 건드리기보단
그 여자가 육아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본능이 있다는군요.
여러가지로 1부1처제와 인간의 본성과는 안 맞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11. ㅎ
'11.5.3 2:08 AM (114.206.xxx.184)덧글 다신 분들은 부부금슬이 엄청 좋으신 분들인 듯..
원글님. 많은 사람들이 드러내놓지 않아서 그렇지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인 분들
많이 있어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근데 글을 읽어보니 남편분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계시네요.
원글님도 마찬가지시고.
읽어보면서 저희 부부 생각도 했습니다.
서로 노력해야죠. 단순히 부부관계가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 말이에요..
부디 좋게 해결 잘 하시길. 그리고 엎드려 절받기 아니구요, 문제점에 대해 얘기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결책이 나오나요? 잘 말씀하신 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얘기를 해야 하는데 정작 저 역시 욕구가 안생겨서 -_-;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하고 있네요. ㅠㅠ12. 참말로
'11.5.3 5:58 AM (1.100.xxx.78)사랑과 부부관계....
나란하면 좋겠지만 그러지못한경우가 더 많아요
윗 댓글처럼 남편이 성적으로 약한경우가 주변에 상당히 많은걸로 압니다...
원글님의 경우는 여기에 더해서
지금같은 상황이 이미 오래 진행되었다는데있어요. 아무리부부지만 제일 위험한 상황입니다. 따로따로가 편하다는걸 알아버리는 순간이 제일 위험한거 아시죠??
이번주 토욜. 원글님이 하샤야할일은
아이스브레이크타임 !!
부부관계가 횟수가 아닌거 아시죠?
윗 댓글처럼 바람돌이들 집에서 의심받을행동 안해요. 오히려 숙제 꼬박 챙깁니다
숙제 한다고 바람안핀다 하는 댓글은 맘에두지마시구여. 생활 패턴 바꾸는 시간 갖아보세요
토욜 남편분은 이해받기바라고
아내분은 사건의 전후 따지길 바라면 바로 파토납니다. ㅎㅎ. 둘이 마주앉을 시간 갖는것에 기뻐하는척(?)이라도 하시고. 분위기 어색하지않게 둘이먹을 맛난 야식 주문하셔서. 엄청 부담갖고왔을 남편의 맘 풀어주시는게 먼저일듯해요..13. /
'11.5.3 10:24 AM (211.46.xxx.253)남편은 선천적으로 성기능이 매우 약한 겁니다.
신혼때부터 아내분이 먼저 요구해야 했다면서요.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른 거니까 그렇다고 치구요.
남편이 정말 나쁜 건요.
본인의 성기능이 부실한 걸 잘 알텐데 그걸 개선시킬 생각은 안하고
뭐 남자는 가족과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고
오히려 아내에게 섹스어필 하지 않는다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데 있습니다.
결혼하고 출산-육아 시기에 부부 모두 상대방에게 집중하지 못하기 때문에 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계속 그런다는 건 정상이 아니거든요.
남녀가 결혼하여 부부생활을 하는데 섹스가 전부는 아니지만
결혼생활의 핵심이기는 합니다.
다른 문제 다 만족하고 편안하게 살아도 부부 성관계가 원활하지 않으면
외롭고 공허할 수밖에 없어요.
남편분 좋은 영양제도 사주시고, 운동도 많이 하게 하시고, 안되면 약으로 도움도 받으세요.14. 정답은 없지만..
'11.5.3 11:22 AM (121.138.xxx.79)우선 원글님 마음이 얼마나 상처투성이일지.....
제 동생도 비숫하거든요.님 상황과...
4년간 부부관계가 없었다는 것은 정서적으로도 평소에 교감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시신가요? 출퇴근에 가벼운 뽀뽀, 포옹 그런것은 자연스러우신지 궁금하구요.
부부사이에만 허락된 아름다운 관계인데 부부사이에 잘 안된다면 너무 서글퍼지네요.
그런 서운함과 원망이 쌓여있다보면 맘과 다르게 행동하게 되고 내 표정에도 나오게 되고 남편은 그게 싫어 더 멀어지려고 하고..제가 그랬거든요.
남편과 대화해도 그렇게 말한다니 좀 답답하고 갈 길이 멀지만 평소에 스킨쉽(잘 때 일어날 때 평소에 따뜻한 포옹과 뽀뽀 등등)으로 부부사이에 언 마음을 녹이는 노력부터 시작해서 정말 답이 안 보이면 부부상담을 통해 어느 부분부터 풀어나가야 하는지 받아보시는거 권해요.
성적욕구라는게 동물적인 그런 부분이 아니라 사랑받고 있다,나를 온전히 사랑해주는 유일한 배우자다 라는 그런 심리적 위로 받는 부분이 크잖아요.그저 우리가 출산을 위해서만 갖는 그런 거 말구요.... 쉽게 해결되기는 어렵겠지만 아주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나가다 보면 부부사이가 온전히 회복될꺼예요.15. 살면서
'11.5.3 4:14 PM (221.138.xxx.83)그 외로움을 극복할 방법에 대해 깊이 궁리 하셔야 할 듯
어차피 이혼하지 않고 사실 요량이라면요.
가까운 친구가 그 문제로 너무 괴로워 하다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은 욕구도 있었지만
또 적당한 상대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았지요.
지금은 아이들 데리고 미국가서 기러기맘 하면서
job을 구해 살고 있습니다.
다른 쪽으로 풀고 살고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냥 살림만 하고 집에 있는것 보다는 나은 것 같더군요.16. 중년
'11.5.3 5:15 PM (180.231.xxx.125)우리 부부는 50대입니다.
결혼생활 25년 동안 티격태격하고 살았지만,
매일 안아 주고, 스킨쉽합니다.
일주일에 2번은 관계 갖고요,
82에서 처음으로 섹스리스가 아주 많다는 걸 알았고요.
정말 행위는 중요하지 않지만, 그냥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만으로 모든게 좋습니다.
섹스 자체보다, 같이 산책하고, 취미를 같이 하고, 나가서 차 마시고, 와인 마시고,
친밀감부터 만드세요 다시 연애하는 마음으로요...
가벼운 스킨쉽부터 다시 시작해 보세요.
남편 옷 애들 옷보다, 본인을 위해 더 꾸미시고,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자주 가벼운 외출하세요
늘 명랑하고, 재미있고, 활기차게 집안 분위기를 만드시고요.
본인 스스로도 꼭 일부러라도 활기차게 하세요^^
뭔가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주고 싶어서 로긴 했는데,
뻔한 얘기 같네요.
하지만, 본인 스스로 꼭 행복을 만드세요^^17. ...
'11.5.3 5:16 PM (121.155.xxx.80)저희도 남보기엔 아무런 문제 없는 부부이지만
아이 낳고 4년 넘도록 부부관계가 없어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런자체가 화도 나고 짜증도 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부사이도 점점 안좋아지고...
전에 슬쩍 얘기하니 남편은 그 모든게 다 책임이라고 제가 짜증내서 싫다고
욕구도 안생긴다고...
제가 왜 화를 내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하더군요..
무조건 화만내고 짜증만 내는 마누라라는 거죠..ㅎㅎ
애 낳고 육아 살림 직장에 힘들어서 화내도 저더러 우울증 같다고 그러고
모든게 다 제 책임이라는 남자...
이제는 그냥 아이아빠로만 받아들이고 살아요...
제가 많이 힘들었기때문에 님 마음 공감해요..18. 남편의 말은
'11.5.3 6:17 PM (125.135.xxx.40)그러니까...가족과는 잠자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은
원글님도 남자친구를 사겨라는 말 아닌가요???
작은 애도 거의 다 키운 것 같은데 동호회 활동이라도 하심이..19. 움
'11.5.3 8:05 PM (180.65.xxx.194)죄송하지만..그거 불치병입니다.
기적처럼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는 있지요..
그러나 대게는 점점 악화되지 나아지지 않습니다.
다른 희귀질환처럼 간병하고 고쳐보려고 노력하는 배우자가 마음고생합니다.
노력하다가 더 상처받고 힘들고..그러다가 포기하고..인정하고..옆에 있어주는거라도 감사히 생각해야지..이런 경지에 다다릅니다...
무엇보다도 다른질병보다 치료의 의지가 본인에게 없습니다..
오히려 거부합니다..인지하려고하지 않죠..
다른 질병들처럼 남편분 본인의 의지가 있어야만 치료가능합니다..
죄송하지만..정말 그렇습니다...
원글은 의무적인 관계를 원하시는것이 아닌..
심리적으로 위로받고 사랑받는듯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약물치료나 수술적인 요법도 있겠지만..그것은 원글이 원하는것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고치기 힘들다는것입니다..위로는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해답이 없는것을 위해 고민하시고 상처받을까봐 올립니다..20. ..
'11.5.3 11:01 PM (211.32.xxx.176)인간의 본성이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건 과학적으로 확인되는 사실인데요.
그런데 우리사회는 결혼제도가 있고, 사회규범이 있는데, 과학적 결론을 구실로
모든걸 생물학적 본성에 따라 100% 실천하는건 다른문제이죠.
물론 사회규범이나 법, 제도는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요.21. ```
'11.5.3 11:50 PM (116.37.xxx.130)놀라워요 가족끼리안한다니,섹스어필하라니...남편이 할소린 아닌것 같은데...
보름에 한번이 환타스틱인가요? 부부관계가 꼭 성욕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서로 친밀감의 표시인데 안하고 살면 정말 남인거잖아요
원글님 그동안 사신것도 대단하시네요 젊으신것 같은데 나이가 아깝고 가는세월이 아깝네요22. 저희
'11.5.4 12:09 AM (218.53.xxx.116)신랑도 님 남편처럼 그랬어요 전 제가 애낳고 제모습을 봐도 아줌마지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많이 스트레스 많고 힘들었어요 전 제가좀 과감합니다 전 제가 속옷도 일부러 야한것 입고 한번씩 남편 유혹해요 그리고 제가 많이 애무하고요 그렇게 일년정도 제가 먼저 하다보니 이제는 남편이 알아서 들어오네요 가족끼리는 섹스 안한다는 뜻은 님이 여자가 아닌 그냥 애엄마로 보인다는 뜻같아요 그러니 님스스로도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속옷도 과감해보세요 둘중 누구하나는 바꿔야 하는데 꼭 남자일필요는 전 없다고 봐요 여자가 해볼수도 있고 시도 해볼수도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