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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면 먹고 싶네요.
아........
정말 이놈의 식욕은.....
라면에 야채들(부추, 양파) 좀 넣고, 김도 넣고, 건홍합도 좀 넣어서.. 유부 넣고 마무리해서 (평소 라면 끓여먹는 스타일)
후루룩~ 먹고 싶어요. ㅠ
여기에 묵은김치 씻은거랑 같이 먹으면...... 죽음이죠.
에휴.. 근데.. 지금 먹으면 절대 안될 말이겠죠..ㅠ
어서 자야겠어요.
자고 일어나서, 내일 아침 꼭 끓여 먹을래요..
근데........ 잠이 안와요..ㅠ
1. 싸라비얌..
'11.5.3 12:56 AM (59.14.xxx.35)전 라면에 치즈얹어서 먹는데 ..깔끔한 국물을 즐기시면 저처럼 드시면안되고용.....자기적에 먹는 라면은 ......윽...
2. 이시간쯤
'11.5.3 12:59 AM (218.232.xxx.156)이면, 라면이 유혹하면, 정말 뿌리치기 힘들지요 ㅎㅎ
3. 으으
'11.5.3 12:59 AM (14.42.xxx.34)그럴땐 그렇게 맛나게 끓인 라면 다먹고, 마지막 국물까지 마시고 딱 내려놓은 후라고 상상해보세요
그때부터 물밀듯이 밀려오는 후회와 자괴감...ㅠㅠ
그냥 안먹고 말고싶어저요..
저도 맥주따려다 참았어요 얼른 잘래요 ㅠㅠ4. 매리야~
'11.5.3 1:01 AM (118.36.xxx.178)냉수 한 잔 드시고 눈 딱 감고 주무세요.
내일 아침엔 잘 참았다..하실 겁니다.
저도 사실은 배가 고픈데...
그냥 참는 중이에요.
여름이 무서워요.5. 식욕
'11.5.3 1:02 AM (183.96.xxx.105)흐흐..... 잠이 안와서 계속 여기 저기 돌아댕기고 있어요. ㅠ
얼른 자는게 답인데, 계속 임재범씨 노래 들으며..
다 먹고 난 후의 후회감을 떠올리며... 그렇게 버티어 볼께요.. ㅋㅋ
자는게 정답이지만...6. 원글님
'11.5.3 1:06 AM (180.70.xxx.122)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원글님 글 읽으며 꼬르륵 난리났네요ㅋㅋㅋ
아... 스낵면에 밥말아먹고 싶어요ㅠㅠㅠ7. 코코몽
'11.5.3 1:11 AM (119.149.xxx.156)열무김치에 고추장이랑 참기름
넣고 된장이랑 비벼먹었어요 ㅎ호8. 냐옹
'11.5.3 1:16 AM (110.35.xxx.145)저 방금 라면에 계란까지 넣어 국물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배가 너무 불러 잘 수가 없어요;;; 슬쩍 후회중
9. 쓸개코
'11.5.3 1:20 AM (122.36.xxx.13)코코몽님 댓글 괜히 봣네요..ㅡ.ㅡ 저녁 먹고 야채크래커까지 먹었는데도
열무..고추장..된장.. 이런단어 조합만 보도 자동으로 침이 고여요..10. 코코몽
'11.5.3 1:22 AM (119.149.xxx.156)쓸개코님 저 착하죠? 얼른 비비세요(^-^)/
11. 쓸개코
'11.5.3 1:24 AM (122.36.xxx.13)보도 → 보고도
열무 없어요..^^; 없길 다행이죠. 먹으면 낼 출산해얍니다.12. 나는나
'11.5.3 1:24 AM (175.115.xxx.7)일찍 자는게 상책이예요..
13. 뭔가
'11.5.3 1:24 AM (218.232.xxx.156)쓸쓸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딱 뭐라고 정의하기 거시기해서,
자극적인 음악 들으면서, 참고 말라구요....휴......14. 아...참
'11.5.3 1:26 AM (218.232.xxx.156)라면이 먹고싶은건...... 외로운 거라고 들었어여.
제게는 그말이 딱 맞더라구요.
외.로.운.거.야.15. 제증상은요~
'11.5.3 1:38 AM (112.158.xxx.137)아침에 일어나서 라면 꼭 끓여먹을 것 같죠?
그런데 웃긴게 아침에 일어나면 어젯밤 라면 먹고싶어 눈물 흘리고 잔 기억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밤되면 라면 먹고싶어 울고.....
아침엔 또다시 싹 잊어버리고.....ㅋㅋ
왜 이런거죠?16. 매리야~
'11.5.3 1:54 AM (118.36.xxx.178)라면이 먹고싶은 건 외로워서 그런거다...
공감이 되는 건 왜일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