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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깔기는 싫고.. 소파밑 발은 차갑고.. 뭘 깔아놓을까요?
뭐있을까요 조회수 : 1,210
작성일 : 2011-05-02 23:27:24
친정부모님이 이사를 가셨는데
엄마가 생애마지막집이 될지도 모르니,
마음껏 한번 살아보시겠다고 ;;;
거실에 카페트 절대 깔지않고 사시겠답니다.
문제는 친정아빠는 바닥에 뭘 깔기를 좋아하셔서 거실에 카페트나 대자리를 늘 깔고 사셨다는..
그래서 오늘도 노부부는 치열하게 언성높여 싸우셨다는.. 아이고..
아빠 전화, 엄마 전화 번갈아 받아가며 아빠한테는 아빠편 들어드리고, 엄마한텐 엄마편 들어드리기 바쁘네요.
거실 전체에 매트종류를 깔지않고 소파아래 발 닿는 부분만 뭘 깔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이런거 뭐 있을까요? 적당히 부드럽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러면서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는 .. 흑..
IP : 121.147.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 11:29 PM (114.200.xxx.56)생활공간을 분리하세요.
부.모 공간을 분리한다는거지요.
부의 공간을 거실로 하든, 모의 공간을 안방으로 하든...본인 취향대로 하시고
그도 아니면 거실을 반분 해서, 반은 카페트나 뭘 깔고, 반은 그냥 두든지
그도 아니면 부의 소파밑에만 깔판 깔고, 모의 소파밑에는 맨걸로 해두면 되지
그걸로 언성을 높이다니....2. ....
'11.5.2 11:29 PM (115.136.xxx.29)퀼트로 된 발깔개 길다란 거 있어요 예뻐요
3. 러그
'11.5.2 11:30 PM (125.186.xxx.56)작은 사이즈로 면러그 까시면 어떨까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이즈 변경 제작도 다 해주잖아요. 극세사로 된 크지않은 원형러그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물빨래도 되구요.
4. 해결책
'11.5.3 3:20 AM (183.106.xxx.32)매달 초 가셔서 싸움을 시키세요
가위 바위 보...도 좋고... 아님 편갈라서 윷놀이를 해도 좋고...
그래서 한달동안은 아뭇소리 말고 이긴사람 맘대로 하기로 하고
그 재미에 다음달 별르면서 기다리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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