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엄마와 친분으로 여쭙습니다.
아이아빠가 정신분열증인것 같다고 아이엄마가 말합니다
환청이 들리고 이상한 것을 붙이고 다니게 하고 그 옷을 절대 못 벗어서 씻을수도 없다고 합니다.
병원도 권유했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댁이고 친정이고 도와줄 주변이 없다고 합니다.
목사님께 도움도 청했는데 잘 안됐다고 합니다.
아이몸에서 고역스런 냄새가 나고
아이가 아빠로 부터 맞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유없이 맞기도 하고
청소 안했다고
엄마의 돈을 몰래 꺼내 써서 맞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이가 그렇게 맞는데 엄마는 자기도 맞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불을 못켜게 해서 양초를 켜고 생활한다고 하고
저러다 아이에게 더 안좋은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도 되고
옆집살며 모른척 할 수 없긴한데
아동학대센터에 신고 해야 할까요?
해꼬지 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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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부모
rhals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11-05-02 23:03:13
IP : 180.68.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5.2 11:28 PM (211.203.xxx.23)신고한 사람 비밀로 할 수 있지 않나요?
아이가 너무 안 됐네요.
빨리 아빠와 격리 시켜야지 아님 아이까지 우울증 생깁니다.
더 늦기전에 신고하셨으면 좋겠어요!!2. rhals
'11.5.2 11:34 PM (180.68.xxx.236)신고한 사람 비밀로 할수 있나요? 익명은 안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안됐 거 맞지요
엄마도 아이의 도둑질 손버릇때문에 아이를 더 아빠로부터 방치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자꾸 남의 가정사니까란 생각이 떠올라서요3. 음.
'11.5.4 12:53 PM (121.124.xxx.37)이 글 보실려나 모르겠는데 구마다 정신보건 센터 같은게 있어요. 거기서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나 일단 관련된 기관이니 아이엄마에게 그쪽에 한번 연락해 보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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