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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는 참말을, 서태지는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들리네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같지만 며칠 동안 인터넷하지 않다가 지금 인터넷 기사 훓어보고 82에 들어와 대충 올라온 글보니 웬지 느낌이 그렇네요.
소송을 하려면 착수금만 몇억이 들었을 텐데 이지아 측에서 쉽게 소송 걸지 않았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지아 아버지가 소 접수 했다고 뭐라 하는 데 아버지가 하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지아가 직접 소 접수하러 가겠습니까?
난 한가지, 서태지가 그린 그림과 이지아가 그린 그림이 일치한다는 게 이별이 그토록 오래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이지아 이상한 여자라는 분들, 이지아 정신 상태가 야물지 않았다면 횡설수설 서태지 전 마누라였다고 몇번은 흘렸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수로라도...
그래서 이지아 줏대있고 야무진 여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사랑하고 그리고 결혼하고 헤어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한다는 거, 본의 아니게 거짓말은 안하지만 속이고 있는 상황...그거 못 참을 노릇입니다.
아무 존재도 없다 싶은 나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압니다. 내 뜻은 아니지만 나의 상황을 드러내 놓지 못하는 거, 곧 속이는 것 같은 현실, 정말 나 자신이 비참하고 또 용서가 안되기도 합니다.
이면 합의가 있었을 거란 의구심이 듬에도 이지아 감정은 사실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지아 나쁘게 보면 독하지만 그렇게 비밀을 가지고 가기에는 절대 혼자서는 아니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지아가 왜? 욕먹어야 하는 지 모르겠네요. 온갖 추측이 난무하지만 이지아 본인이 권리를 찾겠다는 게 뭐가 나쁜지!?!? 그것이 돈이든 아니면 잃어버린 자아이든...과거가 현재를 발목잡고 있다면 과거를 털어 내야죠...
1. 음
'11.5.2 10:54 PM (121.151.xxx.155)원글님처럼 저도 생각하네요
한여자로써 한인간으로써
이지아씨 제대로 서서 묵묵히 가시길 바라네요2. 수키
'11.5.2 11:06 PM (211.111.xxx.54)그러게요. 이지아 욕하는 아줌마들에게 한마디 했더니 난리네요.
이지아 본인이 자기 권리 찾겠다는데 뭔 오지랖에 그렇게 쩌는지.
재산분할 청구하는 건 당당한 권리죠.3. 문제는
'11.5.2 11:13 PM (219.249.xxx.80)그 재산분할 청구를 전에 이미 위자료로 받았는데, 이제와서 또 받는다고 하니 난리지요.
이번이 처음이라면 별 문제 없지만 ... 둘 중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으니 답답한 노릇이지요.4. 웃기죠
'11.5.2 11:16 PM (211.246.xxx.253)파워에서 이지아가 밀리니까...
나이어린 소녀데려다 비밀결혼 내여자라는거 감추고 살게하고....은퇴후 결혼이라 말할필요성을 못느꼈다구요?? 이지아대한 무성한 억측들이 나돌때 사랑하는 여자로 홀로 태풍과 맞서게한 비겁한 찌질남...이지아 그 와중에도 서태지가 내 남편이었노라고 변명한마디못하고 얼마나 속터졌을까..5. 음
'11.5.2 11:19 PM (121.151.xxx.155)저는 서태지는 사랑놀음한것같고
이지아는 진정한사랑한것같아요
원래 더 사랑하는사람이 손해보는거고
아파하는것이잖아요
이제 그만 힘들어하고 그 그늘에서 벗어나서
잘살길 바라네요6. ....
'11.5.2 11:21 PM (115.136.xxx.29)음 저는 특별히 둘 중 누구도 잘한 것 같지는 않아요. 이지아도 무성한 소문(?)이 있어도 오히려 그걸 잘 이용한 것 같고요..텐프로 운운하는 것도 그야말로 루머였지 그걸로 무슨 큰 약점이라든가 그런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본인이 너무 빨리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니 어쩔 수 없이 의심의 눈초리가 있었던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봐요. 서태지도 사실 지금까지의 사건이 황당할 것 같고요.
7. 음
'11.5.2 11:26 PM (221.160.xxx.218)내 여자란걸 감춰야 그 여자가 살수 있으니까
그랬겠죠
비유가 맞을랑가 모르겠지만
조용필님이 한창때 결혼해서 내여자요 공개했다면
그 여잔 만신창이 됐을듯
아 ..성룡도 그래서 그랬을걸요
서팬중엔 서태지가 타는 일등석칸에 같이 예약해서
스토커질하는팬도 있다우
서태지가 완전 나쁜ㄴ넘도 아니니 그 마음도
헤아려줍시다8. 하늘
'11.5.2 11:31 PM (118.222.xxx.143)누구도 참말은 아니겠죠 지금까지도 둘다 참말을 안해왔으니.....
누가 더 불쌍하냐는 없죠 둘다 자신이 선택한것에 대한 결과일뿐.
서태지는 이번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또 반대급부로 잊혀져가던 존재감을 드러냈죠.
이지아도 마찬가지죠.
이지아는 본인에게 확실하게 권리가 있다고 확신한다면 그리고 정말 피해자라면 소송을 끝까지 갔어야했어요.
지나친 관심이 힘들어서 취하한거라면 더이상 관심을 가지지 않게 글도 그만 써야죠.9. 33
'11.5.2 11:39 PM (116.34.xxx.167)82만 보시지 마시고 여러 싸이트도 보시고 그러세요
답답한 마음에 드립니다.. 세상은 넓어요.. 생각보다..
이지아 그나이에 바로 주연은 왜 되었을까요? 아래글에도 있더라구요 김태희도 조연부터였다구
이곳에서 많이 정보를 얻지만 첨으로 벽을 느끼네요....10. ㄴㄴ
'11.5.2 11:39 PM (121.130.xxx.199)이지아랑 서태지 둘 말이 일치하는 부분은
실제 결혼생활은 2년 7개월이였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난 일입니다.
2년 7개월 고난과 시련을 감내한 비련의 여주인공이 이지아라는 말씀인가요?? ㅋㅋ11. ㄴㄴ
'11.5.2 11:41 PM (121.130.xxx.199)서태지 사랑이 진심이 아니였다면 진짜 그당시 최고 스타였던 서태지가
25살의 나이에 20살의 이지아와 결혼식 올리고 정식절차 밟았겠어요?
위에분 말씀하시듯 서태지는 그냥 사랑 놀음이였다면 동거하고 말아겠죠
미쳤다고 결혼절차 다 밟았을까요? ㅋ12. 아따
'11.5.2 11:42 PM (124.50.xxx.154)참 징하게 오래들 가네요.
감정 이입들 그만 하시고 소설도 그만 좀 쓰시길.
그랬겠죠. 이랬겠죠. 그랬을 것 같애요~~
이제는 아예 단정적으로 누구는 진짜 사랑이고 누구는 사랑 놀음이라.
그 사람들 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봐요.13. ㄴㄴ
'11.5.2 11:44 PM (121.130.xxx.199)서태지는 이지아 고소사건이 드러난 이후로 그 어떤 말로도 이지아쪽을 비판 안 하고 언플도 안 헀죠
10일동안 지겹도록 언플하는 건 이지아쪽입니다.
왜 저도 서태지 팬이라고 우기실건가요?
저 서태지 싫습니다. 하지만 언플로 물타기 하면서 님처럼 이지아 동정론에 말려들게 하는
이지아쪽이 참 끔찍하네요14. ***
'11.5.2 11:44 PM (114.201.xxx.55)벌떼처럼 달려들어 이지아 난도질 당하는거 보니까 동정이 절로 되네요...
논리야 요란하지만 핵심은 그냥 끝까지 숨어살지 왜 세상에 드러났냐고 서태지한테 피해입혔다고 생각해서 편향된 시각밖에 없는것 같아요...
게다가 온갖 억측에 증거 없는 추측들로 이지아 못된년을 만들어서 서태지 이미지 회복시키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여요....
소송을 해도 난리 취하해도 난리 감놔라 배놔라
소송시기가 문제가 아님... 끝까지 입닫고 있지 않은게 문제지...15. .
'11.5.2 11:46 PM (110.14.xxx.151)서태지가 이지아를 위해서 말안했다는 것이야말로 서태지 인간성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래서 이지아가 이제 자기 입으로 말하겟다는데 서태지가 한말은 위자료줄만큼 줬고
더 돈 못주겠다는 말밖에 없죠. 돈만 아는 눔.... 그런 눔을 위해 십몇년을 말안하고 산
이지아가 불쌍할 뿐이죠.16. .
'11.5.2 11:49 PM (110.14.xxx.151)글쎄 서태지가 열흘지나 한말은 이지아랑 3년밖에 살고 헤어진 거다.
팬들에게 하는 립서비스죠. 그래 3년 살았으니 총각이니?
그리고 위자료 원하는 만큼 줬으니(얼마줬다는 건 안밝히네요. 짠돌이)
돈 더 못준다는 말뿐이죠.17. ㄴㄴ
'11.5.2 11:49 PM (121.130.xxx.199)(뒤에서 이 비슷한 얘기로 리플 달았기에 같은 글 답니다)
실제 혼생활은 2년 7개월이라면서요. 이부분은 양측 다 인정한거같은데..
그럼 이지아씨 나이 23살엔 솔로였다는건데 그 나이에 서태지든 아님 그누구의 부인이라는 거 못 밝혀서
도대체 어떤 에로가 있었다는건가요?
저 나이면 한창 공부하고 자기개발 할 나이죠..
도대체 이지아가 저 나이에 서태지 엑스와이프라는 거 못 밝혀서 자기 인생 사는데 어떤 에로가 있었어요??
정말 도무지가 이해가 안 갑니다.
어제 이지아가 쓴 글 보면 한 20년 서태지 그늘에 가려서 결혼생활하면서 숨도 못 쉰 사람으로 보여요..
이지아는 이미 20대 중반에 배용준이랑 광고 찍었고
얼굴 싹 갈아엎고는 나이 속이고 본명 속이고
무슨 백인지는 모르겠지만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최고 탑스타 놀이하면서 살고 있죠
더군다다 당대 최고 배우 정우성이랑 외국까지 나가서 연애하다가 딱 걸렸구요
도대체 이지아가 뭘 못하고 살았어여?
정말 말이 앞뒤도 없고 전후좌우도 없고
솔직히 어제 이지아 글 보다가 폭소했습니다18. 윗님
'11.5.2 11:50 PM (124.50.xxx.154)제 생각에 돈 얼마줬다 밝히는 게 더 찌질한 것 같은데.. 안 그래요?
19. ㄴㄴ
'11.5.2 11:51 PM (121.130.xxx.199)이지아씨 본명이 김상은에 77년 생이라고 밝혔어도 아무도 서태지지랑 결혼ㅋㅋㅋ 상상 못해요..
아니 이지아가 유부녀였다는 사실도 아무도 몰랐을겁니다
그럼 이지아가 77년생에 성형전 얼굴로 데뷔한다면 여주가 가능했겠어요??
성형전에도 이뻤다해도 배우할 얼굴이 아니죠
얼굴 성형으로 동창들조차도 절대 김상은이 아니라고 했으니 완전 페이스오프 수준인데
이지아는 스타가 되고 싶어서 나이 속이고 얼굴 성형하고 신상세탁했고
그걸로 이미지 만들어서 배우가 된거죠
신상세탹= 돈으로 이어진겁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 일도 남 탓하는 물타기 하는 건 파렴치한겁니다
전 서태지도 싫지만 기획사의 빽인지 뭔지
포털에 주구장창 동정론 기사 올리고 물타기로 순정의 여인으로 언플질 하는 꼴 정말 보기 싫습니다.
이부분 전 계속 지절할겁니다
어거지 부리는 사람이 있다면요..20. ㄴㄴ
'11.5.2 11:52 PM (121.130.xxx.199)이지아가 어제 같이 자기 인생 한탄하는 글을 씀으로써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서태지란 인간은 파렴치한 사람이 됐습니다.
무명생활도 없이 초특급 톱스타 대우 받고 탑스타와 열애하기 전에
서태지 엑스와이프라는 거 밝혔으면 전 이지아 맘이 어느정도 이해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즉 본인이 정말 억울한 삶을 살았다는 팩트를 제시하셨어야죠
하지만 그 누구든 꿈에나 그려볼만한 화려한 연예계 데뷔와
톱스타와의 열애 중에
10년전에 실제 결혼생활은 쫑난 전 남편 고소하고 자기 연민이 지나쳐 상대방 파렴치하게 만드는 글을 썼으니
진심 전 이지아 너무 이상하게 보여요21. ***
'11.5.2 11:58 PM (114.201.xxx.55)전 이지아 이해해요...
자기 정체성 문제죠...
실제로 어떤사람이 자기 이혼사실 숨기고 처녀행사하며 과거 깨끗이 세탁하고 호화생활을 한다한들 행복한데 한계가 있어요...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고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인정받아야 진정한 삶으로 대우받고 자기가 자기 가치를 인정할수 있는 거거든요...
난 이지아 힘들었던거 너무 잘 이해되는데 왜들 물질적인 것만 집착들 하시는지...
서태지도 성격이 원래 그랬겠지만 사람이 많이 어두운것 같아요.22. .
'11.5.2 11:59 PM (110.14.xxx.151)서태지 파렴치한 인간이 된게 아니고요, 그정도면 파렴치한이죠.
어떻게 자기 여자를 그렇게 숨기고 헌신짝처럼 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돈못준다고 맞소송합니까?23. ㅍㅎㅎ
'11.5.3 12:02 AM (124.50.xxx.154)윗님 또 소설 쓰시네요.
서태지가 이지아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돈 못 준다고 했습니까?
진짜 그랬습니까?24. ㄴㄴ
'11.5.3 12:05 AM (121.130.xxx.199)저도 이지아 이해 절대 못 한다는 게 아니에요.
지금 왜 이런 글이 올라오고 리플이 길어졌을까요?
바로 이지아측의 동정론 언플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잊으시면 안 되죠
이지아가 어제 같은 글 올리지 않았다면 오늘 이런 글들 안 올라왔겠죠???
그동안 주구장창 비련의 여인 행세 안 했으면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죠
전 서태지가 한때라도 유부남이였다는 거 밝혀져도 속 시원해요
그놈에 신비주의하면 뭐 좀 다르네 하는 행태가 들통났으니까요
하지만 서태지는 지금까지 이지아에 대해선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죠
그 어떤 언플도 안 했어요
하지만 이지아쪽은 어떤가요?
정말 일반인들은 꿈도 못 꿀 화려한 연예계 생활 하고 초특급 스타와 연애도 하고
음반도 내고 할 거 다 하고 살았으면서도
어디 감금이라도 되서 산냥
마치 비련의 여인처럼 여론몰이하고 있으니 싫다는 겁니다
물론 자기 정체성문제로 고민할수있죠
하지만 그부분은 자신이 떠안고 가야 하는 것이죠
무슨 10대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자기가 사랑하고 선택했던 결혼과 생활에 대해서
완전 피해의식 쩌는 언플을 하니 솔직히 한심해 보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군들 자신 인생이 밝호 희망차기만 하겠어요?
저도 속터지고 힘들지만 성인이기에 참고 인내하고 반성하면서 살려고 노력해요
2년 7개월 간의 결혼생활로 20년은 고난과 시련을 감내한 비련의 여주인공 행세는 그만 좀 멈추시길 바랍니다 이지아씬지 기획사인지는 말입니다.25. .
'11.5.3 12:11 AM (180.69.xxx.108)태지팬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도 다 이지아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이지아 욕한다고 또 서태지편만 드는것도 아니구요, 그치만 결혼당시에는 서태지가 숨어살아도좋냐? 세상에 밝히지않을거다 했어도 결국 오케이 하면서 한결혼이었을거 아니냐구요, 그럼 왜 이제와서 그모든게 서태지의 잘못이에요? 그거 몰랐고 사기결혼당한거 아니었을텐데 왜 서태지가 이지아 꼬셔서 사기결혼하고 갖고놀다가 버린꼴 만드냐구요? 오히려 지금처럼 이렇게 세상으로부터 온갖일 안당하게 하기위해서 숨겨주었다고 생각드는데,서태지가 진짜 이상한놈이면 데뷔자체를 못하게 하던가 데뷔후에도 뭔짓을 해서든 방해를 했겠지 저렇게 놔뒀겠어요? 오히려 서태지 속을 벅벅긁어대며 팬드립, 콘서트 찾아가고 결국은 십년도 더 전에 끝난일을 갖고 소송을 거는 찌질의 극치를 보여준것이 이지아라고 생각해요
26. ***
'11.5.3 12:21 AM (114.201.xxx.55)다들 서태지 빙의하신듯...
서태지 이미지 금간거에 많이들 분노하신 것 같은데 가십거리에 누구는 가해자고 누구는 피해자란 생각은 절대 안들어요...
그냥 대중이 마녀사냥을 통해 이지아를 악으로 규정지어 서태지 보호한다는 느낌밖에...27. ㄴㄴ
'11.5.3 12:27 AM (121.130.xxx.199)무슨 대중들이 이지아를 악으로 규정하나요?
저의 경우엔 이지아가 죽어라 언플하면서 서태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은연중에 만드는 게
가당찮아서 리플 다네요.
전 이지아가 서태지 유부남이라는 거 터트려줘서 그부분 고맙구만요.28. ㄴㄴ
'11.5.3 12:29 AM (121.130.xxx.199)여기 이지아팬들인지 직원들인지가 죽어라 리플 다는 내용이 뭔지 안 보이세요?
팔이에서만 이지아 욕 먹지 다른 곳에선 다들 서태지 나쁜 놈이라는 여론이 대세라합니다
근데 무슨 대중들이 이지아를 악으로 규정짓는다는거지..ㅡㅡ29. ***
'11.5.3 12:33 AM (114.201.xxx.55)ㄴㄴ/ 그럼 ㄴㄴ님은 이지아를 악으로 규정짓고 그렇게 분노하시는거에요?
전 아무리 봐도 이지아가 그렇게 나쁜사람으로 안보이는데 왜 이지아에 대해서 그렇게 거품물고 비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마녀사냥 고만 하세요...30. 유치하다
'11.5.3 12:36 AM (180.69.xxx.108)이지아에 대해 뭐라고만 하면 마녀사냥이라고 하니..뭐 할말도 없네요. 논리적인거 ,눈에 보이는 정황적인 증거 다 무시하고 그저 청순가련해 보이고 왠지 피해자처럼 보이는것이 이유인지..뭔지..
31. ㄴㄴ
'11.5.3 12:36 AM (121.130.xxx.199)114.201 제가 이지아를 뭐라고 악으로 규정지었나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제발 요..32. ㄴㄴ
'11.5.3 12:37 AM (121.130.xxx.199)전 이지아가 주구장창 언플질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했습니다.
어떤 뒷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포털 메인에 동정론 언플을 10일동안 해대는 거 비판 했어요
그 언플의 말도 안 되는 어거지 상황 지적했구요
제가 없는 말이라도 지어냈나요?
제가 뭐라고 규정 지었는지 좀 알려주세요
저도 자야하니까 빨리 리플 다세요.33. 정말
'11.5.3 12:37 AM (58.120.xxx.226)서태지가 진짜 이상한놈이면 데뷔자체를 못하게 하던가 데뷔후에도 뭔짓을 해서든 방해를 했겠지 저렇게 놔뒀겠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서태지 정식으로 결혼절차 밟고 나름대로 최선으로 위해준 것 아닌가요34. ***
'11.5.3 12:40 AM (114.201.xxx.55)도대체 가십거리에 한사람을 그렇게 따지고 들며 비난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서 그래요.
제가 너무 객관적이라 그런지...
이지아가 서태지한테 소송한게 참 재밌고 이해가는데 왜 한쪽만 몰아세우는 데 관심이 지대한지요..
암튼 인터넷으로 여론몰이 하는거 고쳐야함...
내가 서태지한테 관심은 없지만 둘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에요..35. ㄴㄴ
'11.5.3 12:50 AM (121.130.xxx.199)114.201님은 저에게 이지아를 악으로 규정하고 거품 물었다고 하셨으면서 왜 그에 대한 말씀을 얼버무리시나요?
아니 님 눈에는 이지아에 대한 비판만 보이시고 서태지를 파렴치한 놈으로 몰고 가는 내용은 안 보이시나보네요.
그리고 전 서태지 팬 아니라고 밝혔구요
이지아쪽의 심각한 언플의 물타기 내용에 대해서 반박했습니다.
애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라면서 한쪽 그것도 저를 지목하시고 거품무니 뭐니 막말 하지 말아주세요
저야말로 이지아 언플만 아니면 서태지가 더 싫습니다.
하지만 그나마 서태지는 아닥하고 있잖아요.36. ***
'11.5.3 12:54 AM (114.201.xxx.55)전 원글이 서태지를 파렴치한으로 몰고 갔다는 생각 못했어요...
이지아 이해한다는 시점에 공감할 뿐이지...
ㄴㄴ 님이 이지아를 파렴치한으로 매도하길래 악으로 규정지은거냐고 물은거구여.
언플이나 소설이나 추측이나 루머니 인터넷에 난무하고 있지만 별로 눈길이 가지 않아요...
단순히 간단 명료한 팩트만이 나의 판단에 작용하는데 이지아 서태지에 대한 가십거리로 선악판단을 하거나 비판하고 싶지는 않네요...
서태지 대변인들이 이렇게 많은데 안티많은 이지아가 언플로 방어하는게 나빠 보이지 않구여...
10억 설 있을때 입다고 있었으면 10억 받은줄 알거고, 집을 사줬네 수십억이 오갔네 온갖 억측 루머가 이지아쪽으로 많던데 일일이 다 해명하기 바래요.37. ㄴㄴ
'11.5.3 1:11 AM (121.130.xxx.199)원글이 서태지를 파렴치한으로 몰고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타가 나서 바로 수정했구요.
제가 이지아가 파렴치하다는 부분에 대한 이유는 분명히 설명했습니다.
또 설명해야 하나요?
리플 제대로 읽으셨으면 아실테니 반복 안 하겠구요.
전 소설이나 루머로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이지아측 언플은 팩트죠 언플을 했다는 게 사실이라는겁니다.
분명히 취한 사실에 대해서 잘못된 부분은 비판 할 수 있는 겁니다.
포털 대문에 거는 언플이야 파워가 있는 이지아쪽에서 하는 것이고
전 그 언플 팩트에서 물타기 하는부분 지적 비판 했습니다.
여전이 비아냥거리시네요
전 서태지팬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언플로 방어?? 단지 팬이 없다는 이유로
뻔히 보이는 물타기 언플로 여론 호도하는 거 괜찮다니요? ㄲㄲ
서태지나 이지아나 10억설이니 뭐에 대해서 한 번도 말하지 않았죠
님이야말로 출처 불분명한 루머 들이대면서 해명하라 마라 하지 마셔야겠네요38. ㄴㄴ
'11.5.3 1:13 AM (121.130.xxx.199)이지아가 팬은 없는지 모르겠지만 소속사에서 이지아 동정 언플로 모든 포털 장악하면서 비련의 여인으로 몰고가는 건 정말 대단하죠?
39. ㅇ
'11.5.3 1:15 AM (125.186.xxx.168)언플로 방어...? 언플때문에 안티가 생긴거겠죠. 이지아.. 악수만 두고 있는듯요.
서태지도 상대방을 위해서 비밀로했다 뭐 이런말은 좀 그렇지않나요?
둘다 이상해요. 진작 이혼할때 한몫 챙기지 참..40. ***
'11.5.3 1:18 AM (114.201.xxx.55)포탈 메인화면에 대문짝만하게 10억거래설 나왔던데 해명없이 지나갔어야 하나요?
누가봐도 이지아에게 씌운 루머인데...
서태지가 상대방을 위해서 비밀로 했다 그랬나요?
아무리 봐도 한쪽만 언플한것 같지 않아요.. 둘다 그랬다면 그랬거니 하면 되지..
이지아가 신뢰관계가 깨지고 악화됐다길래 그런가보다 한거죠...41. ***
'11.5.3 1:21 AM (114.201.xxx.55)이지아가 뒤늦게 소송한점... 이혼시 충분히 못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남?
그럼 서태지가 나쁜사람 되는건가?
서태지 입장에서 더주기 싫은것도 이해되는 내가 이상한건가요?42. ***
'11.5.3 1:25 AM (114.201.xxx.55)암튼 비아냥 거린 점은 사과드려요...
요새 하도 시끄럽길래 좀 불쾌한 기분이 있다보니...
ㄴㄴ 님도 기분 푸세요...
양쪽다 이해되는 입장에서는 편향된 여론몰이는 거부감 드네요.43. ㅇ
'11.5.3 1:28 AM (125.186.xxx.168)윗님 지금 무슨말하는거죠?. 정리좀 해서 말씀좀 해보세요.
그래서, 소송해서 받을수가 있나요? 지금 못받게되는거 아니예요?
이혼할때 왜 못챙겼지?싶은거예요. 그게 뭐 문제있나요?44. ㄴㄴ
'11.5.3 1:34 AM (121.130.xxx.199)그 10억설이라면(전 다른 거 생각했네요 여튼)그게 이지아한테 쒸운 루머인가요?
서태지가 10억을 줬다는 루머는 오히려 서태지가 한심한 사람이 되는 부분도 크죠
어차피 이지아는 돈을 받기 위해 소송 준비한거잖아요.
그 10억 설이 맞다면 솔직히 서태지가 지발 저린 파렴치한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 서태지가 상대방을 위해 비밀로 했다는(결혼 말하는거죠) 말과 비슷한 얘기는 하지도 않았구요
전 서태지가 결혼 했었다는 과거 밝혀져서 속 시원하다고 리플에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구요 이지아가 돈을 못 받아서 더 받으려고 했던 말던 그 부분에 대해선 전 딱히 지적하고 싶진 않아요.
전 이지아쪽이 서태지 때문에 신상세탁하고 얼굴까지 성형하면서 살았다는듯이 물타기 언플 하는 게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이지아는 자신의 신세 한탄을 공개적으로 함으로인해서 결국 서태지를 파렴치한으로 몰고 간 거 맞죠
그나마 제가 서태지에 대해서 이지아 보다 낫게 보는 건 어떤 식으로도 이지아에게 피해가는 얘기는 현재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튼 온갖 포털 장식하면서 이지아 비련의 여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좀 멈췄으면 하네요.45. ㄴㄴ
'11.5.3 1:35 AM (121.130.xxx.199)전 이만 자러갑니다.
46. ㄴ
'11.5.3 7:43 AM (180.66.xxx.106)서태지가 진짜 이상한놈이면 데뷔자체를 못하게 하던가 데뷔후에도 뭔짓을 해서든 방해를 했겠지 저렇게 놔뒀겠어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47. ...
'11.5.3 9:22 AM (61.74.xxx.243)서태지가 찌질한 거 맞아요.. 이지아 불쌍.
48. ...
'11.5.3 10:06 AM (180.224.xxx.200)진실한 사랑이 55억...소송?
소설 쩌네요.
같은 뇬넘을 두고... ㅡ,.ㅡ;;;49. ..
'11.5.3 10:09 AM (124.5.xxx.192)저도 이지아 불쌍해요. 내 딸이 저런 인생 살았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내 딸이 저런 인생은 산다면 억만금을 준대도 싫고 연예계 데뷔를 시켜준대도 싫어요. 저건 여자 인생에 무엇으로도 보상이되지 않는 거예요. 앞으로도 이지아는 서태지팬들에게 얼마나 시달리며 살게될까요. 정말 불쌍해요.
50. dd
'11.5.3 10:37 AM (118.176.xxx.169)김태희가 첨에 조연을?
단역부터 출발했습니다
영화 선물에서 이영애 아역으로 잠깐 출연했죠
김태희 발끝도 못따라가는 이지아는 주연외에는 해본적이 없네요
나이 먹을만큼 먹고 멍청한것도 죕니다 . 사기꾼들을 먹여살리는 길이니까요
이지아가 만난게 서태지라서 저러는것 같습니까 ㅎㅎ
걔는 다른 어떤남자를 만났어도 남자탓 할 인간성이에요
원래 못나고 찌질한 사람들이 부모탓, 남탓, 세상탓만 하죠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쯧쯧...51. ㅇ
'11.5.3 11:10 AM (125.186.xxx.168)한때 진실한 사랑을 했겠죠. 많이 좋아하지 않았겠어요? 팬이었는데 .
평범하게 살고싶었다면, 평범하게 살고, 평범한 사람을 만나면 되는거.
둘사이가 나쁘지 않았으니 콘서트도 가고 그랬겠죠. 나중에 돈문제랄지 다른합의가 틀어졌겠지.52. 다들...
'11.5.3 12:16 PM (210.93.xxx.125)인간으로서의 이지아에겐 관심없군요..
사람이 참 잔인해요53. 위엣님
'11.5.3 12:52 PM (118.176.xxx.169)인간 이지아가 안됐다고도 생각한적 있습니다
근데 첨에 잠깐 그런생각 들었지.. 하는꼴을 보니 무덤을 스스로 파고있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앞에선 가엾은 여인네 행세를 하고선 제주도에서 정우성과 호텔에?
말과 행동이 달라고 너무 다르지요 암요
정우성이 분명히 일본에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주도에서 목격됐다죠
정우성 소속사에선 정우성이 제주도에 있는건 맞으나 이지아와 있는건 아니라고 했어요
신문기사에 일본에 간다고 몇번이나 나왔었는데 목격자는 제주도에 있다는걸 대체 어찌 알았을까요
더구나 그글은 출처알수없는 덧글같은데서 나온게 아니고 군인들의 까페에서 나온글입니다
사람들은 설마하겠지요 지금 이판국에 외국에 가지 왜 하필 제주도겠냐고
이지아 실명이 알려진 마당에 여권이 있어야 갈수있는 외국엘 가겠습니까
그래서 제주도로 간게지요
그래서 멍청한것도 죄라고 하는겁니다
대중이 무지몽매하니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았겠지요?
이지아도 서태지도 둘다 말못하는 내용이 있겠죠
서태지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지아의 행태를 끄집어내서 기사화한다거나 하지않지요
아무리 서태지가 죽일놈이라 한들 부부사이에 맺힌게 없겠습니까, 그걸 꾹참고 있는것도 보통은 넘는거지요
근데 이지아는 고소는 취하해놓고 언론을 이용해서 또 서태지를 까고있지요..
서태지처럼 침묵했다면 이지아가 달리 보였을것 같습니다
근데 역시나라는 말밖엔 안나오네요
제일 실망스러운건 정우성이네요
이정재랑 술이 떡이되도록 마셨네 어쩌네 하는얘기 들었을때부터 딱 쇼한다 싶었네요
첨엔 서태지일보다도 정우성을 전국적으로 망신줬다는 점때문에 이지아가 욕먹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둘이 아주 잘어울려요 이지아랑 정우성 결혼하길~!54. ㅡ.ㅡ
'11.5.3 12:57 PM (61.43.xxx.155)인간으로의 이지아? 누가 누구의 삶을 동정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넘 만나 사느라고 학교도 안다니고 자신의 삶을 걸었다는거 부터 이해되질않는데요.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살아보는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결국 모든건 자기 선택이고 자기가 사랑한만큼의 사랑을 못받은거에 대한 투정인데.. 그걸 왜 동정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최악의 남편인데 부득이하게 참고 살아야 한다면 모를까. 아니라서 헤어졌고 위자료 받고 그러면 되는거 아닌지? 이지아가 자기 이상형을 서태지라고 말한적도 있어요. 도무지 앞뒤가 안맞아요55. .
'11.5.3 7:37 PM (110.14.xxx.151)서태지 이상한 눔 맞는데요.
지가 무슨 힘이 있다고 이지아 데뷔를 막나요? 지가 JYP도 아니고 기획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방송쪽 관련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맨날 빌라만 짓는거 같던데요.
이지아가 외계인이라는 둥 그런 설에 휘말릴때 지가 나서서 자기 부인이었다고 고백했어야 옳죠.
참다못해 이제 이지아가 밝힌 거 잖아요. 서태지가 안하니 이지아가 한거죠.56. .
'11.5.3 7:40 PM (110.14.xxx.151)둘다 찌질하다 말씀하시는 분 있는데, 맞다고 봐요. 이지아도 서태지도 가장 쉬운 거짓말을 선택하는 방법을 취했기에 지탄받는 거라고 보고요.
문제는 이지아는 고백을 한거고, 서태지는 끝까지 숨기려 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서태지가 더 찌질하다 뭐 그런 이야기.57. .
'11.5.3 7:51 PM (116.34.xxx.56)지겨워서 댓글 안읽었어요*^^*
숭례문 화재를 모티브로 한 서태지의 "코마"라는 노래나 들어보자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9L-ro3kmWck58. ..
'11.5.3 8:54 PM (61.43.xxx.19)이지아가 고백을 했다고요? ㅡ.ㅡ
소송이 들통난겁니다. 너무 억지스러우시네.59. 연도수
'11.5.3 9:09 PM (112.155.xxx.72)저는 서태지 빽으로 사천 태왕기 주연 따낸건줄 알았는데 그 때 이미 서태지랑은 끝나있었다고 하고 결국은 몸 팔아 배역들을 다 따낸거네요.
60. ..
'11.5.3 9:15 PM (61.43.xxx.19)서태지 매니저와 배용준 매니저가 형제라죠.
둘이 어떤합의하에 비밀을 유지하기로 했고 어긋나서 소송했고 그러다가 세상에 알려진거죠. 그런담에 힘들었다 어쨌다 하는거구요.
차라리 폭로의 형식이라면 이지아가 달리 보일거 같아요. 비밀유지조항이 있을거 같지않나요?61. guest1
'11.5.3 10:30 PM (180.64.xxx.203)다 모르겠고 둘이 다시 사랑했으면 좋겠네요...낳았는지 안낳았는지... 안낳았다면 예쁜 아기들도 낳고...사랑의 진실을 보여주기를...
62. 이지아 화팅~
'11.5.3 10:50 PM (220.76.xxx.38)난 서태지 이지아 두다 큰 관심은 없지만....
내가 여자라서 그런지..... 이지아가 더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이지아씨 힘내세요^^*63. 뭐..
'11.5.3 11:48 PM (222.120.xxx.39)원하던 바가 55억이었는지, 서태지 엑스와이프였던걸 밝히는 거 였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이지아의 연인이란 이유로 정우성이 술먹고 힘들어하는지 이정재가 카드로 결제를 했는지.. 간다던 일본 안가고 제주도를 갔는지 실시간 중계되는 상황을 보다보니..
서태지가 와이프 감춘 심정도 이해가네요.
뭐 그런 삶을 원했는데 뜻대로 안돼 지금 이러는거면 할 말 없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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