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문제는 팅팅 불어 터졌다는 거예요.ㅠㅠ
끓는 물에 삶아 내는 와중에 남편이 뭘 좀 사달라기에
불만 꺼놓고선 얼른 다시 와서 헹구고 해야지 했는데
인터넷과 씨름 하는 새에 우동빨 같은 당면이 되어버렸어요.ㅠㅠ
이거 어떻게 구제할 방법 없을까요?
아흑 낼 아침 여섯번째 아이 생일상 차리려고 준비하다 이런 변고가 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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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당면 구제법 좀 알려주셔요.
어찌할꼬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1-05-02 22:53:01
IP : 125.182.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매리야~
'11.5.2 10:54 PM (118.36.xxx.178)엄마에게 여쭤보니
소쿠리에 건져서 둬보라고 하네요.2. 원글
'11.5.2 11:21 PM (125.182.xxx.150)한 시간 전 쯤 체에 받혀 놓았는데 변화가 없네요.ㅠㅠ
3. 매리야~
'11.5.2 11:23 PM (118.36.xxx.178)엄마에게 다시 자세히 설명했더니
냄비에 푹 끓여버린 건
구제가 안 된다고 하시네요.
도움이 안 되어서 죄송해요.ㅠ4. 매리야~
'11.5.2 11:33 PM (118.36.xxx.178)제가 불어터진 당면으로
뭘하면 좋을까 검색했더니 당면계란말이가 있네요.
http://blog.daum.net/kdlym/3415. 김말이
'11.5.2 11:47 PM (121.139.xxx.171)흠 김말이 해서 드시면..
김으로 당면을 잡채같이 적당히 만들어서 김으로 말아서 연한
밀가루 반죽 입혀서 튀기서나 기름에 굴려내시면 안될까요?
ㅎㅎ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게 해주면 애들이 좋아할것 같네요6. 매리야~
'11.5.2 11:55 PM (118.36.xxx.178)오! 김말이 좋네요.ㅎㅎ
맛있겠어요.7. 원글
'11.5.3 12:20 AM (125.182.xxx.150)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별거 아니지만 고물가 시대에 덜렁 사고를 치고나니 맘이 그랬는데
님들 의견 수용해 시간날 때 해먹어봐야겠네요.^^
특히 매리야~님 죄송은 무신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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