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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장농다리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1-05-02 22:24:30
친정부모님댁에 있던 시츄를 몇달정도 제가 봐주기로 했는데요~
보통 강아지들 산책시키고 오면 다리만 물로 씻기고 말려주잖아요.
근데 시츄는 어찌해야 하지요?
오늘 황사 걷혔을때 잠깐 산책을 시켜줬는데 ..ㅠㅠ
다리가 어찌나 짧던지..다리랑배로 땅을 다 쓸고 다니네요.
거기다 힘이 들었는지 중간중간 엉덩이를 땅에 대고 걸터앉지를 않나
바닥에 킁킁대고 코를 박아서 입까지 아주 흙투성이가 됐어요.
다리가 짧아서 그런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걷는게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산책할때마다 목욕을 해줄수도없고 참 난감하네요.^^;
다리짧은 강아지 키우시는분들은 산책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도움좀 주세요^^

IP : 110.47.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1.5.2 10:38 PM (125.180.xxx.16)

    털을 싹밀고 산책은 적당히 하세요
    시츄가 힘들어서 걸터앉을정도로 시키진 마세요
    중간중간 힘들어할땐 안아주시던지요

  • 2. ,,
    '11.5.3 12:11 AM (180.67.xxx.133)

    저같은 경우엔 살짝 분무한 수건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닦아주고, 발은 씻어주고 말려줬어요.
    울 강아지 보고 싶네요. 먹는거랑 산책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녀석이었는데....

  • 3. 마음은55
    '11.5.3 12:48 AM (112.150.xxx.4)

    맨먼저 코주변 세수시키고요...무식한 방법이지만..하도 여기저기 냄새맡는다고 코를 들이밀고 혀로 핥고..윽........그리고 손발 배주변 엉덩이 이렇게 반목욕처럼 씻겨요..그리고 닦아주면 되죠...말려주고요...시츄가 가장 순둥이 일꺼예요~~ ㅎㅎ 귀여버 죽음.... 아~ 식탐이 많거든요...울강쥐는 잘안씹는 정도..걍 고깃덩어리도 더 먹으려고 걍 삼켜요... 잘게 잘라서 주세요~~ 이쁨 많이 주시면 정말 귀여운 짓많이할듯..참...걔네들 자존심 쎄요....

  • 4. ...
    '11.5.3 12:55 AM (175.119.xxx.171)

    시츄처럼 눌린 찡코들 더위 많이 타요 ㅡ.ㅡ;;
    이쁘게 털을 길러주는것보다 시원하게(너무 짧게는 말구요^^;;) 밀어주세요
    배쪽털만 밀어줘도 더워하는건 훨씬 덜하거든요
    매일2시간이상씩 산책시키는 시츄엄마인데요...
    산책후 손발 똥꼬 꼬치^^ 입(손가락으로 입안을 훝어준다느낌으로 씻겨주시구요)
    눈도 물로 살짝 닦아주세요(요즘처럼 황사일땐 꼭~!)
    매일 산책때마다 씻기는건 피부에도 좋을게 없어요
    사람먹는 사과식초를 물에 타서(너무 적은양말구요 약간 시큼한냄새가 날정도
    세수대야 반정도물이라면 밥숟가락으로 한수저정도) 가제수건으로 적신다음 식초물기를 적당히
    짠다음 몸전체를 가제수건으로 훌훌~닦아주세요
    몸에 묻어있는 오염도 제거되구요 식초물은 손발씻기고 따로 물헹굼은 하지마세요
    손발 습진예방에 좋아요

  • 5. ...
    '11.5.3 1:02 AM (175.119.xxx.171)

    요즘처럼 더운날씨엔 산책중간중간 다리밑에 그늘진곳에서 철퍼덕~ 엎드려있을때가 많아요
    산책시 먹는물 물그릇은 꼭 챙기시구요
    시츄는 타 견종보다 더위 많이 타거든요 산책시간도 좀 시원할하는게 좋아요
    우리집녀석은 한겨울엔 날라댕기는데 요즘처럼 더운날엔 맥을 못춥니다 ㅠ.ㅠ

  • 6. 요크에요.
    '11.5.3 10:06 AM (122.38.xxx.135)

    저는 이제 1살배기 요크 암컷을

    키우고 있는데 가끔 산책을 하고나면은

    이곳저곳 킁킁거리고 가만히 있질 않아서

    산책하면은 무조건 씻기는 편이에요....

    요즘은 아이들 유모차처럼 강아지를

    태우고 다니시는 분도 몇번 보았는데....

    도움되실지 모르겠지만 여기 참고해보세요.

    http://www.khbest.co.kr/searchlink.asp?k=%B0%AD%BE%C6%C1%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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