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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가 중성화수술이 잘못됐나봐요 ㅠㅠ

강아지 조회수 : 2,142
작성일 : 2011-05-02 22:05:11
1년 좀 넘은 녀석입니다.
아주 잘생긴 놈이죠 ^^

3개월 좀넘어 중성화수술했는데   오줌도 발을 신나게 들어주고 날려대시고..
온집에 찍찍 마킹을 해댑니다.

찔끔찔끔..  

그리고 소파쿠션으로 붕가붕가를 가열차게 해대서 민망합니다.
난,,분명히 중성화수술하면 이런꼴은 안볼줄 알았답니다.

다리를 무슨 체조선수처럼 올려대고 오줌을 누는통에 아주 벽에 냄새가 베이겠네요.
인물은 정말 잘 생겼답니다.
하루종일 봐도 뿌듯할정도로...

저인물만 바라봐도 행복하구나.. 이생각으로 버티게엔 놈이 이상합니다.

동물병원에 항의를 할까 고민하는중입니다.

우리이놈 수술 잘못된거 맞죠?

IP : 110.9.xxx.14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 10:07 PM (125.128.xxx.103)

    붕가붕가 안하게 하려고 수술하는건데 이상하네요
    다시한번 의사한테 데려가보세요

  • 2. ㅎㅎㅎ
    '11.5.2 10:08 PM (125.180.xxx.16)

    중성화수술해도 붕가붕가는해요
    단지 그뻘건게 안나오는것뿐이죠
    그거 안나오면 수술성공입니다

  • 3. ...
    '11.5.2 10:08 PM (125.130.xxx.156)

    3개월에 중성화를 ......?

  • 4. 어머
    '11.5.2 10:23 PM (211.211.xxx.128)

    저희집도 중성화 했는데! 이 녀석이 집안에서는 앉아서 소변보고 밖에 나가면 발을 번쩍 들어요..
    오줌도 안나오는데 마킹은 열심히 해요 ;; 그리고 붕가붕가 대마왕이예요..

    그래서 저희는 수술도 본능는 숨길 수 없나보다 했는데,,,그 뻘건것도 나오고,,최근엔 글쎄 붕가 끝에 뭔가를? 싸요..소변인지 뭔지,,인형을 바닥에 내려 놀수가 없어요,,,우리집 중성화 실패인가요?그게 실패란게 있는건가요?

  • 5. ...
    '11.5.2 10:48 PM (121.184.xxx.140)

    중성화수술해도 마킹하고 다리 올리고 오줌 눕니다. 벽에다 싸면 화장실 배변으로 습관들이세요.

  • 6. 그게..
    '11.5.2 10:50 PM (121.137.xxx.136)

    수술 후 바로 없어지는 게 아니라 서서히 잦아드는거에요.

  • 7. 우리 강아지는
    '11.5.2 11:02 PM (123.214.xxx.114)

    수술한지 8년 됐는데도 위에 있는짓 다 하고 뻘건것도 나오고 그러던데요.

  • 8. 6개월쯤
    '11.5.2 11:10 PM (121.190.xxx.228)

    고민하다가 좀 늦게 수술했는데요
    야외에선 다리들고 쉬하지만 집안에선 안그래요.
    붕가붕가도 안하구요.

  • 9. 저희강아지는
    '11.5.2 11:22 PM (125.180.xxx.16)

    암놈인데 새끼낳다가 못낳아서 응급실로가서 수술하고 아기낳으면서 중성화수술한케이스인데 생리는 안해도 붕가는 계속하고있어요
    언니네 강아지는 숫놈만 두마리인데 중성화수술을 10년전에 했어요
    그런데 애네들은 다리들고 쉬도안하고 뻘건것도 안나와요
    붕가붕가는 하지만...고추가 아주작아지고 오그라들었던대요?
    강아지마다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술하고도 뻘건게 나오면 뭐하러 수술해서 강아지를 아프게하나요?
    뻘건게나와서 보기민망해서 중성화수술하는거잖아요
    뻘건거 나온다는분 병원에 전화해서 상담을 해보세요~~

  • 10. 말티
    '11.5.2 11:30 PM (222.251.xxx.155)

    2년넘은 수컷입니다..
    중성화 수술에 큰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울 강쥐는 집에서 마킹하지 않습니다.. 배변훈련 따로 시키지 않았고여.. 그렇다고 똑똑하지도 않는 말티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앉아서 오줌 싸는 성향인데, 밖에 나가서는 다리들고 다 마킹하고 다닙니다..
    붕가붕가는 때때로 하는데, 중성화 수술해도 그런 성향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 11. 몇개월
    '11.5.2 11:36 PM (222.251.xxx.155)

    지난후에 알아서 특별히 훈련을 하지 않아도 배변을 배변판에 가서 하더군요.. 그 개월수 만큼 많은 실례를 해서 스트레스 무지 받았고요..
    붕가후에 나오는 것은 ㅡ 애액, 정액 이런것라고 생각됩니다..

  • 12. ..
    '11.5.2 11:48 PM (118.32.xxx.30)

    우리집 녀석은 쉬야 누는 자세는 다리들고 누지만 마킹은 정해진 화장실에서만 해요..
    근데 아주 가끔은 빨간..귀여운게 나오긴해요..전 그것마저도 귀엽던데...ㅋㅋㅋ
    붕가질은 암컷 녀석도 하던데요...
    살아있는 놈의 본능이기에 어쩔 수 없는듯..
    혹시 잠복 고환일수도 있으니 다른병원에 문의를 먼저해보세요
    그병원말구요..그담에 항의를 하던지 어떠던지 하시구용..
    만약 재수술 하게된다면...재수술은 그병원 말고 잘하는 곳에서 꼭 받으시길..중성화라고 함부로 막 맡기시면 큰일납니다..

  • 13. ㅋㅋㅋㅋㅋ
    '11.5.2 11:49 PM (118.32.xxx.30)

    인물은 정말 잘 생겼답니다.
    하루종일 봐도 뿌듯할정도로...

    저인물만 바라봐도 행복하구나.. 이생각으로 버티게엔 놈이 이상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글이 너무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
    '11.5.3 12:31 AM (124.59.xxx.6)

    울 강아지는 단 한번도 마킹한적 없어요.
    수의사가 일찍해야 마킹안한다고 난리쳐서 일찍 중성화 시켰거든요.
    언제나 얌전히 여자애처럼 앉아서 싸서...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ㅠㅠ
    그래도 붕가는 가끔 해요. 워낙 가끔 해서 시작만 하면 집안은 어느덧 축제분위기~~~~

  • 15. 애완견의 신세란..
    '11.5.3 7:29 AM (119.67.xxx.11)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수술도 받아야하고..참 아이러니해요. 애완견을 밖에서 키울수도 없고..집에서 그런 행동을 다 받아줄 수도 없고..수술도 끔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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