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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그냥가볍게..^^;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11-05-02 21:49:51

아는 사람 소개팅 해줬어요

최근에 알게된 여자분인데요  만나보니 말을 참 이쁘게 하고 좋더라구요

새련된 외모나 쭉쭉빵빵은 아니였지만, 뭐랄까 귀엽기도 하고 여자가 봤을땐 아주 괜찮았어요 외모도요..

그 분은 강남분은 아니구요, 저는 강남에서 십년정도 살다가 다른데로 이사온 사람이구요


소개팅남은 청담동도련님이였고  사업도 크게하는 그런사람이였어요~
두분다 동갑이고요
근데 저는 의외로 그런애들이 주위에서 볼수있는 흔한 강남여자들보다 그래도 좀 여러면에서 괜찮은
여자를 찾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개시켜 주었어요

일단 만나보고 난 남자의 반응은

답답하다.
소개팅하는데 원피스에 구두 신고 위에 패딩잠바 입고나와 너무 놀랐다
나와 사는~ 생각하는~ 세상이 틀려서 좀 힘들것 같다.

근데 여자분 얼굴은 맘에 든다고 했었어요 사실 제가봐도 얼굴은 괜찮거든요.
근데정말 밑에 강남글에 82 님이 말하는것 처럼
유치하지만, 강남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없는 외모와 생각은 그 분류에서 사귀거나 그런게 힘든것 같더라구요
원래 커플들 보면 거의 분위기 비슷비슷 하잖아요,,,

왜 시크릿 가든에 나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IP : 119.149.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이구
    '11.5.2 9:53 PM (121.130.xxx.228)

    강남에 돈좀 있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촌스러워 죽는 사람들 엄청 많거든요(토박이들 비롯)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그리 꾸미고 성형하고 자기 강남산다고 나대고 다니죠
    강남분위기만의 고급스러움?
    전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지구에서 제일 바보같아 보여요

    대한민국 땅 좁아서요
    지방 외각 유럽풍으로 잘 지어놓은 까페나 레스토랑만 가도 이국적인 분위기 죽이는곳도 많아요
    반면 강남은 소비트렌드가 유행중심이라 자꾸 변하고 뜯어내고 인테리어 바뀌고하면서
    고유분위기도 없고 그냥 마구 짬뽕된 정말 별로인 동네인데 뭐가 그리 세련됐다고 난리?
    정말..해외에서 보면 비웃어요
    강남에 대한 환상은 머 잘모르시는분들이 확실히 많이 키우고 있는것 같더군요

  • 2.
    '11.5.2 10:07 PM (125.186.xxx.168)

    시크릿가든의 이야기는 없다는데 동의하지만,
    그분 너무 자아도취가 심한거 아니예요? ㅋㅋㅋ 저게 사는 세상까지 들먹일일인지 ㅋㅋ

  • 3. .....
    '11.5.2 10:12 PM (203.248.xxx.65)

    강남사는 거 말고는 내세울게 없나보죠.
    우물안의 개구리...

  • 4. 원글
    '11.5.2 10:17 PM (119.149.xxx.156)

    아직 다들 어려서 철이 안들어서 그런가봐요..

  • 5. 강남산다고
    '11.5.3 12:33 AM (124.59.xxx.6)

    다 연예인처럼 꾸미지 않죠. 자기 개성이고 취향인데요. ㅡㅡ;;;
    타고나길 이쁜거, 꾸미는거에 감각있고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거잖아요.

  • 6. 코코
    '11.5.3 9:03 PM (124.48.xxx.199)

    얼굴이 이쁘다기보다 딴곳에비해 꾸미니까 세련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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