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피아노연주회? 참석하는 게 좋을까요?

초1학부모 조회수 : 301
작성일 : 2011-05-02 17:35:28
초1 남자아이이구요,피아노배운지는 1년이 못 되었어요.
방문피아노학 있는데 이번달에 정기연주회가 열린대요.
선생님이 아직 어리지만 잘 하는 편이지 한번 참석해 보라고 하시는데요.
참가비는 7만5천원이에요.(돈만 내며 참가도 하고 상도 주는)
그런데 연주회가 평일5시에요.
참가하는 얘들도 많아서 몇시간씩 걸릴텐데 얘 아빠도 못 가고
저 혼자 두돌도 안된 둘째 데리고 몇 시간씩 버틸 자신이 없어서요.
게다가 진짜 피아노로 연습해야 한다고 해서 몇번은 버스타고
지사로 데리고 갔다 데리고 와야 할 것 같아요.

무대에 서 보고 하면 경험도 되고 자신감이랄까 그런것도 생기고
해서 좋을 것 같기는 한데 불편을 감수하기가 그래서요.
내년에는 방문피아노 안하고 집에서 가르치시는 분들한테 배울까 하거든요.
그러면 기회가 없을까요?

어떤가요? 연주회나가면 도움이 많이 되나요?
IP : 119.192.xxx.7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 5:53 PM (121.137.xxx.104)

    그냥 경험해보는거지 별 도움은 안될거에요.게다가 연주곡만 연습하느라 진도도 못나가구요. 아이들도 엄청 많은데 그 아이들 미리 와서 옷 입고 화장하고 리허설 간단히 하고 사진도 찍구요. 또 애들 다 연주 끝나고 나면 아마 단체로 노래같은거 하고 상장도 주고 기념사진찍고 그러느라 엄청 오래걸려요. 저도 딸아이 작년에 해봤는데 둘째를 할머니한테 맡겨놔서 그렇지 아이데리고는 불가능했을거에요. 그리고 저희애는 여자애라 드레스입고 왕관도 쓰고 사진찍고 그런거 넘 즐거워해서 연주회가 피아노를 좋아하게 만드는데 기여릉 해줬지만 남자아이라면 재미없어할거같아요

  • 2. 초1학부모
    '11.5.2 5:59 PM (119.192.xxx.77)

    뭐든지 참여하는 거 좋아하는 애라서 좋아는 할 것 같은데. 정말 진도 안 나가요ㅠㅠ

  • 3. 초1학부모
    '11.5.2 6:00 PM (119.192.xxx.77)

    한달 레슨비가 아깝다는... 한달내 한곡치고 있어서요.

  • 4. .
    '11.5.2 6:15 PM (119.203.xxx.78)

    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무대 서는 경험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이제 겨우 1년 배웠는데 학원에서 소규모로 재롱잔치 하는것도 아니고,
    상 받고 하는것도 다 내 돈 내고 받는 거고
    원글님 말대로 대회 마칠때까지 한곡가지고 계속 연습해야 해요.
    옷도 신경써야 하고 대회 참가하면 하루 참가자 많아서 반나절 걸릴걸요?
    거기다 남들 기념 사진 찍는데 그것도 신청하면 몇만원.^^;;
    이제 1년 되었으면 앞으로도 기회 많을텐데
    저라면 한 3년 이상 배운 후 대회 참가 해보길 권해요.

  • 5. ..
    '11.5.2 7:42 PM (124.199.xxx.41)

    해보세요..
    그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그런 무대위에 서서
    긴장해서 오줌 싸고 울고 내려오지 않는 담력을 기르는 것도..그것만도 어디게요~
    곡을 잘치고 못치고 보다 더 많은 것을 얻구요..
    옷이나 그런 것들은 아마 다 알아서 해결해줍니다..참가비에서..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보아하니 대회가 아니고 발표회니 더 부담없을 듯..
    그리고 연주회나 대회 준비하면서 실력이 쑥 올라갑니다..그게 보통 계기가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372 딸 셋 엄마=아들 못 낳고 실패한 인생? 23 딸둘맘 2011/02/25 2,126
623371 요즘에도 판사라는 직업이 인기있나요? 12 .... 2011/02/25 2,226
623370 (급) 부탁드립니다., 엑셀 고수님. 3 tmzk 2011/02/25 297
623369 중2 올라가는데 공부방법을 모르겠다고 합니다;;-.- 5 중2 2011/02/25 892
623368 3월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요 1 클로이 2011/02/25 181
623367 '엄마가 3년은 키워야지' 그말만은 마세요 ㅠ 27 예비맘 2011/02/25 2,269
623366 한혜진 최강미모란 글에.. 12 옆에.. 2011/02/25 1,717
623365 대현초등학교 근처 살만한가요? 5 공부스트레스.. 2011/02/25 617
623364 알카리 김명희 2011/02/25 133
623363 변기에 벽돌이나 패트병 넣어 보신 분? 4 물아끼자 2011/02/25 779
623362 객관적인 의견을 구합니다 도와주세요 2011/02/25 180
623361 주소이전...(이런게 위장전입이겠죠?) 1 내집두고도 .. 2011/02/25 317
623360 핸드믹서 날을 잃어버렸어요. bb 2011/02/25 164
623359 지방에 임대사업하시는 분 어때요? 1 대학가 근처.. 2011/02/25 383
623358 아픈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15 프리맘 2011/02/25 961
623357 일식 배우고 싶어요.. 다른 여러가지 요리도 다 배우고 싶은데... 1 일식 2011/02/25 234
623356 글 펑)잘몰라서요 2 2011/02/25 288
623355 아파트 관리사무소 감사를 어찌 하는지 아시나요? 3 도움을.. 2011/02/25 506
623354 82cook 게시판에 바이러스 경고요... 7 jk 2011/02/25 1,097
623353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 2 급해요 2011/02/25 367
623352 오병이어의 기적.. 4 미소 2011/02/25 676
623351 밀레청소기 종이필터 말인데요. ... 2011/02/25 245
623350 임신초기 프로폴리스 먹어도 되나요? 1 ... 2011/02/25 597
623349 옆에 많이읽은글 진짜 저런여자들이 있나요? 궁금 2011/02/25 489
623348 라섹한지 십여년후 5 라색 2011/02/25 2,062
623347 아래 글 읽지 마세요.... (내용없어요) 6 큰언니야 2011/02/25 317
623346 진짜 연예인엑스파일'많이 읽은글'에 속은분 위해,내용조금+링크 10 야후링크 2011/02/25 3,623
623345 와이셔츠 목 때 어케 지워요? 10 미쳐 2011/02/25 1,100
623344 오늘따라 82 왜이렇게 먹통인가요?? 1 우쉬 2011/02/25 188
623343 방하나 확장하고 마감하는데 얼마정도 할까요? 2 인테리어 2011/02/25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