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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부하 직원들 부부동반 식사 대접하는데...
가벼운 화장에 면바지, 셔츠, 천으로 된 손가방 차림으로 왔는데
나이 어린 직원 부인들은
짙은 화장에 실크 원피스 입고 구찌, 샤넬, 루이비통 백을 들고 왔네요.
특별히 누가 잘못되지는 않은 것 같은데
뭔가가 좀 어색한 상황이더군요.ㅎㅎ
1. d
'11.5.2 5:22 PM (199.43.xxx.124)저녁식사 모임에 면바지 셔츠는 좀 아닌거 같은데요;;
2. ..
'11.5.2 5:24 PM (183.98.xxx.10)남편 상사가 부부동반 저녁초대한다면 당연히 있는 옷중에 제일 좋은 걸 입고나가죠.
상사분 와이프가 너무 가볍게 입으셨다고 생각합니다.3. 전
'11.5.2 5:26 PM (175.113.xxx.242)그 사모님 좋아질라 그러네.
제가 부하직원 마누라라 그런지 차리는 모임은 엄청 부담시러운데 그렇게 옷차림을 해주시면 담부터 편한 분위기가 될 것 같군요.4. 상사분
'11.5.2 5:28 PM (125.132.xxx.46)부부동반 모임이라고 하니깐...집에서 제일 좋은 옷 골라 입고 온게 아닐까요?!
5. d
'11.5.2 5:30 PM (199.43.xxx.124)전 누가 됐든 좀 차려입을법 할수도 있는 모임에 지나치게 편하게 하고 나오는 사람 싫어요.
예의 없다고 생각이 들고 게을러 보여요.6. .
'11.5.2 5:34 PM (221.146.xxx.169)장소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사분 아내되시는 분이 실례하신거죠.
7. 음
'11.5.2 5:35 PM (163.152.xxx.7)그 사모님이 우리 그냥 편하게 입고 만나자고 한 마디 미리 전해주셨으면 좋을 뻔했네요.
누구라도 상사가 부르는 모임이면 최대한 좋은 옷 입고 나가겠죠...
집에서 입듯이 입고 나왔으면 그것도 어쩌면 남편이 좀 낯이 서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니까요...8. .
'11.5.2 5:35 PM (119.203.xxx.78)초면이라면
사모님은 너무 가볍게 입으셨고,
부하직원 아내들은 너무 차려 입은 느낌(가방땜시?)
처음엔 서로 분위기를 모르니까 그런거고
다음 만남엔 옷차림 조율이 되겠죠.
그런데 저도 그런 편한 사모님이 좋아요.^^9. `
'11.5.2 5:38 PM (61.74.xxx.49)윗사람이 자기가 돈내면서 만든자리에
뭐 그리 신경쓰고 나가겠어요.
본인이 편한 스타일로 입겠지요.
가진 자의 여유랄까..10. ^^
'11.5.2 5:47 PM (115.143.xxx.210)인증샷이 있어야 하는데...사넬 구찌 뤼비똥 가방이야 청바지 노메이크업 차림에 도서관 갈 때도 들고가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요 뭘~브랜드보다 스타일이 문제지요. 진한화장은 요즘에 안 하는 추세고.
11. ...
'11.5.2 8:42 PM (14.39.xxx.214)자연스런 모습인데요.
1년에 한두번 회사 사장님부부와 식사하는데 사모님은 가벼운화장에 플랫슈즈신고 편한
차림으로 오세요. 처음엔 저도 엄청 신경쓰고 나갔는데 지금은 편하게 참석해요.
그분의 스타일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