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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 다 되어서도 멋진 가수 임재범

미중년 조회수 : 623
작성일 : 2011-05-02 16:19:58
어제 나는 가수다 보고나서 설레어서 일이 잘 안되네요. ㅋㅋ

임재범씨의 노래를 좋아하긴 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잘 못 듣고 살았는데 텔레비젼에서 그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될 줄이야... 감동이었어요.

사실 임재범씨가 나는 가수다에 나온다는 스포를 보고 난 후에 마치 옛날 애인을 만나는듯 설렜었는데

남편이 눈치챘을래나 몰라요.

폭풍 감동으로 본방을 보고 난 후에 설레는 맘이 왜 더 설레죠? ㅎㅎ

유투브 찾아보고 한참 난리였네요.

사실 저도 마흔 앞두고 있는 나이에

아... 나도 이제 여자로서의 매력은 없는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제 3의 성이 되고야 마는건가..좀 쓸쓸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임재범씨 보니까 오십이 다 되어서도 어쩌면 저리 남자로 멋질까요?...

요즘 맨날 어리디 어린 남자아이들 나와서 노는거 보고 그냥 그랬는데

저보다 열살이상 많은 멋진 남자를 보고 나니 마음이 너무 훈훈해지네요.

나도 아직 여자로 매력이 있을지도 몰라... 이런 맘이 막....ㅋㅋㅋㅋ

여튼 벌써 나는 가수다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뒤늦게 팬질하려나봐요.
IP : 210.90.xxx.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5.2 4:29 PM (116.36.xxx.82)

    팬카페 가입하세요^^전 벌써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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