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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뻑한 음식들이 너무 좋아요..
먹고 있는것이 참 크래커거든요..
근데 저는..이거 제 살만 아니라면..
마트에서 파는 큰통에 담긴 참 크래커요..
그거 한자리에서 다 먹지 싶어요..
먹다 보면..진짜 목이 메일만큼..뻑뻑한데..
근데 저는 이게 그리 맛나네요....
더불어...
저는 치킨도..가슴살 밖에 안먹거든요...
요즘에 운동하면서 먹는 방법이 가슴살만 기름 없이 프라이팬이나 오븐에 굽는데요..
그러면 수분이 빠지면서...
진짜 무슨 닭가슴살이 돌덩이 같아요...^^;;
신랑이 이거 보고서..
진짜 이게 목에서 넘어가냐고 할 정도로...
뻑뻑하니.. 그렇거든요..(물론 저도 인간인지라..한번씩 목에 걸리긴 해요..^^;;)
계란도 소금 없이 그냥 맨 계란으로 막 먹고 그런데요..
옆에 있는 신랑이..
제가 먹는거 보면...
옆에 사람이 목 메여 죽을것 같다고..
그런데..
저는 이리 뻑뻑한것들이... 그리 좋더라구요....^^
적당히 목이 메여서... 막... 그런 느낌도..좋구요...
1. .
'11.5.2 3:51 PM (180.229.xxx.174)원글님께 추천해요..
마카오 특산물인 아몬드 쿠키... 더운 날 물 없이 한번 드셔보세요..
뻑뻑함의 종결자입니다..ㅋㅋㅋㅋ2. ^^;;;
'11.5.2 3:58 PM (221.150.xxx.196)빽빽함이요? 통곡물 들어있다는 다이제스티브 비스켓도 추천이요.
전 이거 사서 한번도 다 먹어본적이 없어요.(2번 사봤음)3. 택배앓이
'11.5.2 3:59 PM (61.37.xxx.42)건빵 어때요?~~ 그때 무슨 실험에 건빵은 목이 메여서 절대 몇개 이상은 못먹는다 하고 나오던데~
4. 나는뵨태?
'11.5.2 4:01 PM (221.139.xxx.248)안그래도..다이제스티브..진짜 좋아요...
초코 발린거 보다는..그냥 빨간색 다이제스티브요..
이것도 살과 상관없이 먹으라고 하면..
그자리에서..한통 그냥.. 다 까서 먹거든요..
일절 다른 음료수 없이요......
건빵이런것도..무지 좋아하구요...^^;;
그렇고 보니..
그냥 제가 다른 분들 보다.. 침이... 좀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하거든요...
치과 치료 받다 보면 침이 너무 많아서 본 뜨다가 실패하고 해서 두세번 다시 뜬 적이 몇번 있거든요....(진짜..엄청 민망하고 그래요...)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빡빡함을 좀 덜 느끼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5. ㄴㅁ
'11.5.2 4:12 PM (115.126.xxx.146)나랑 비슷하네요
잘먹지 않는 과일을 며칠 많이 먹었더니
아주 뻑뻑한 것이 간절해지더라고요..몸속이 물로 가득한 느낌...
그래도 힘겹게 과자는 끊었어요..가끔 맨 식빵만..6. ㅎㅎㅎ
'11.5.2 4:19 PM (116.47.xxx.73)저랑 똑같네요 참크래커/달걀 소금안찍어먹기/치킨도 닭가슴살만 먹어요
그래서 저랑 치킨먹는사람들이 좋아해요 닭다리 날개 질색하고 가슴살만 좋아해서7. ㅋ
'11.5.2 4:20 PM (112.168.xxx.65)저는 다른 뻑뻑한 음식은 다 싫은데 유독 뻑뻑해서 숨막혀 죽을거 같은 밤고구마에 환장 해요
진짜..어설프게 뻑뻑한거 먹으면 슬플 정도로요 ㅋㅋ
엊그제 밤고구마 인터넷 샀는데...너무 안 뻑뻑해서..ㅠㅠ8. ,,,
'11.5.2 4:38 PM (116.40.xxx.4)저도 빨간 다이제스티브 좋아라 합니다,남편 절대 이해 못하는데 아들이 절 따라 야금야금 잘 먹네요,ㅋㅋ
9. 밤고구마
'11.5.2 4:53 PM (124.53.xxx.11)뻑뻑한 밤고구마 맛있는데 ^^ 그냥 삼키면 내려가는길에 등이 아프지않나요?
10. 절대동감
'11.5.2 6:25 PM (203.130.xxx.50)저랑 너무 같으셔서 반가운 맘에 로긴까지 하고 답글 답니다 ㅎㅎㅎㅎ
닭으로 된 모든 건 가슴살만 먹고...
다이제스티브 빨간거 먹고......쿠크다스..크림 긁어내고 먹고 ㅎㅎㅎ
밤고구마 물없이 먹고 ㅎㅎㅎ.
시댁 친정서 다들 신기하게 보는...11. 절대동감
'11.5.2 6:25 PM (203.130.xxx.50)아 그리고 수육도 오래오래 삶아서 퍽퍽해진 목살만 먹습니다 ㅎㅎ
12. ..
'11.5.2 7:36 PM (180.224.xxx.19)이런 글 너무 재밌어요~
저도 생각해보니 뻑뻑한 것 좋아했던 1인이거덩요..
어릴 때부터 다이제스티브, 닭도 퍽퍽한 가슴살 좋아했구요
물을 잘 안 마시고 국 종류 안 좋아했어요. 국 먹으면 건더기만 먹구 국물 거의 안 먹는.. ^^;;
뻑뻑한 빵에 버터 발라먹는 거 좋아하구요.
과일도 수박같이 물 많은거 물 비린내 난다고 별로 안좋아했어요.
혹시 님 약간 날씬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국물류를 별로 안 좋아하고 뻑뻑하게 먹어버릇 하다보니 항상 약간 날씬한 편이었는데요.
나이들면서 슬슬 뻑뻑한 거 멀리하고 국물, 음료 종류 가까이했더니 물살이 좀 찌네요.
배도 쑥 나오고 말이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