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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생신..동서는 과연..저는 이제..

어찌할꼬 조회수 : 1,391
작성일 : 2011-05-02 12:16:48
IP : 220.75.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혀
    '11.5.2 12:20 PM (218.37.xxx.67)

    그동서 정말 안됐네요.... 식구들이 모두 모른척 내버려두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혼자 극복해야할 문제고, 지금은 시집식구들 털끝도 보기싫을것 같애요

  • 2. 시모가
    '11.5.2 12:31 PM (125.188.xxx.20)

    극진상이네요.마음 고생 할 사람 배려도 않고...

  • 3. ,,
    '11.5.2 12:38 PM (216.40.xxx.189)

    제가 동서라도 시댁에 발길 안하겠네요.
    애 생기고 나서도 안보여 줄거구요.
    시어머니야 자기 손주니까 이쁘지 동서눈엔 그냥 시조카일 뿐입니다.
    아직 내 애도 안낳아본 사람이 남의 애를 극진히 이뻐하기도 힘들구요..솔직히 시조카는 남이잖아요. 피한방울 안섞인 시댁식구인데, 내 조카처럼 편하지도 않죠. 아무리 버릇없는 짓을 해도 꾸짖을수도 없는 존재구요.
    저도 님 동서랑 비슷한 상황에 있어봤지만. 다른점은 저는 애를 낳았다는 거네요.
    정말 듣기 싫어요. 시어머니 입에서 계속 시조카 이야기만 나오는거요.
    동서가 안오면 아무 도리가 없죠. 저같아도 안가요.

  • 4. 나원...
    '11.5.2 12:39 PM (218.50.xxx.166)

    잘하셨어요. 아들들끼리 해결하라고 하고 빠지세요.
    그리고 혹시 동서가 참석하지 않더라도 마음쓰지 마세요.
    동서가 입었을 상처가 크겠네요....;;;

  • 5. 원글
    '11.5.2 12:44 PM (220.75.xxx.41)

    시부모님의 저희 아이에 대한 관심이 저조차도 너무 부담스러워요...ㅠ.ㅠ
    저도 동서 입장이면 안 올 것 같아요.

  • 6. ...
    '11.5.2 12:55 PM (114.206.xxx.244)

    제가 동서입장이었어요. 지금은 아이가 둘이나 있지만...
    그때 당시 형님과 정말 어색 했어요. 큰집 조카가 이쁜지 어떤지도 모르겠고...
    그냥 아이없이 살겠다 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은 하는데 어렵다 하면
    정말 정신적 고통,육체적 고통 말할 수 없이 크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생기니까 새삼 다른 아이들도 이뻐 보여요.
    눈에 안 들어 오던 큰집 조카도 너무 사랑스럽고 정말 이뻐지더라구요.
    아이 생기기 전까지 형님과는 참 소원했는데 아이 생기니까
    사이도 많이 좋아지고 친해졌어요.
    다행이 형님이신 원글님이 동서에게 서운한 마음은 안 가지고 계시니
    동서한테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안 와도 괜찮다고...시부모님이 하신 망언(?)은 내가 봐도 아니더라는 입장도
    전하시고요...진심을 한번 전해 보시면 어떠실까요?

  • 7. 어찌할꼬
    '11.5.2 12:58 PM (220.75.xxx.41)

    첨언하자면, 점 세개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나라도 그랬을거다.. 라는 이야기를 했어요
    마지막으로 만났을때요. 제 친구는 그 이야기를 하니까 니가 발목잡힐 이야기 괜히 한 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 8. //
    '11.5.2 1:22 PM (180.224.xxx.33)

    시부모님이 정말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작정을 한 듯 하네요;
    저같으면 시조카들...그 전까지 물고 빨다가도 별로 보고싶지 않아질 것 같습니다....
    애들 자체가 미워서라기보다는 내 고통의 근원이니까요.
    지금 동서에게 님의 전화는 그런 것 같은게요....
    그쪽 동서 입장에선 님도 미운 시댁의 일원이에요,
    님 마음은 전혀 그분들과 한통속이 아니라는걸 그 동서는 머리로는 알겠지만
    어쨌건 님은 그 미운 시댁과 엮여있는 사람이고, 님 목소리만 들어도
    그때가 떠올라 고통스러울거에요....
    그리고 제사나 명절이나 그 날짜만 되면 님도 소화불량인데 그 동서는 어떨까요...

    그냥 세월이 지날때까지 힘드시겠지만....그냥 놔 두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와도 된다 안된다 소리도 말고요....연락도 말고...
    그런 말 들은 뒤 시어머니 생신자리에 동서는 무슨 기쁜 맘으로 오고싶겠으며
    온다고 한 들 밥이 넘어가겠습니까.
    이번에 가면 또 시부모님은 좀 있다 또 한 소리 하고 건들고 또 상처받고...
    더 골이 깊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혼자 대소사를 치르시는건...네...위로를...드립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 정말 잘못하셔서 괜히 님만 힘드시게 됐네요...;;

  • 9. 으이구
    '11.5.2 2:17 PM (118.91.xxx.104)

    원글님 참 힘드시겠어요.
    그냥 전화말고 아들끼리 연락하라 하시고...되도록 뒤로 물러나계셔요.
    시부모님이 정말 처신 잘못하시네요. 아주 아들하나 내치려고 작정하신듯...
    괜히 동서에게 이해한다는식의 말도 하지마시고요...아무리 위로한들 위로로 들리지 않을거에요..

  • 10. 아이 안생기는걸
    '11.5.2 2:19 PM (210.124.xxx.176)

    그렇게 원글님네 아이 안이뻐한다는 핑계로 동서 잡는거예요
    동서도 알고 있을테구요..
    그래서 더 마음이 안풀리겠죠.
    원글님네 아이들을 거론한건, 왜 아이가 안생기냐,못낳냐 직접적으로 시부모님이 따지지를 못하니까 원글님네 아이를 내세우는거구요..
    그냥 가만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동서도 동서 마음이 아닐텐데,어쨋거나 시부모님이 무엇때문에 잡는지 아는데
    님 아이들이 거론됬기때문에,
    아이들이 미운건 아닌데,그 상황이 힘든거라서 불편할수 있어요..
    님도 동서보기 미안해서 연락못하겠다 이럴때 남자들이 나서라~그러구
    동서네가 어떤 결정을 하든,아무 말씀 마세요..
    민감한 문제일수록 말을 아끼는게 좋아요..

  • 11. 동서가 안스럽네요
    '11.5.2 3:55 PM (115.178.xxx.253)

    그럴때 아들들이 나서서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아이를 원하는데 못가지는 사람 마음은 오죽할까요

    원글님은 그저 동서에게 아무말없이 힘이 되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12.
    '11.5.2 4:40 PM (121.190.xxx.228)

    냉각기가 있어야 되요.
    그래야 어른들도 분위기 파악이 되고 동서도 마음이 누그러질꺼예요.
    급하게 억지로 화해시키려는거 좋을게 없어요.
    원글님이 중간에 나서서 좋은소리도 못듣기 십상이구요,
    좀 길게 보셔야 할꺼예요.

  • 13. 평생
    '11.5.3 1:30 AM (221.138.xxx.36)

    시어머니 용서가 안될거 같아요..아기 기다리는데 안생기는 그 고통..
    형님이든..동서든..그 아이들 볼때 마다...내 자리를 찾지 못하고 빙빙 돌곤 하던 모습..
    정말 죽을거 같이 힘들었어요..동서네 아기 신기하고 예뻤지만..정말..그만큼..저에겐 힘들고
    아프더군요..시어머니..대단 하시네요..어떻게 그런말을 하시나요..정녕...
    저같음..그 말 가슴에 맺혀 평생 마음 못열것 같아요..

  • 14. ...
    '11.5.4 1:03 AM (110.45.xxx.29)

    이 시어머니가 둘째며느리를 안볼려고 작정을 했네요.
    이런 일이 없어도 시조카가 뭐가 예뻐요?
    지 자식이니까 예쁘지 , 결혼해서 아이 낳으니 친조카도 좀 멀어지구만...
    시어머니가 며느리하고 연을 끊을려고... 악을 쓰네요

  • 15. 에구
    '11.5.7 10:44 AM (175.199.xxx.117)

    저는 동서보다 늦게 결혼한 맏며느리인데요
    동서 아기 한명있을때 결혼했는데 임신이 잘안돼
    많이 힘들었어요
    님 동서 보니 너무 안스럽네요

    임신 잘안되는거 정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고 동서가 임신하고 식구들이 진정으로 위해주면 좀 풀릴라나...
    아무튼 시부모님 너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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