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가 고1인데요,수학을 못해요. 이번 중간고사에 엄청 못했어요.해외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수학의 기초가 없어서 따라가질 못하네요.영어랑 국어는 잘하는데,수학에서 완전 죽을 쑤네요.
겨울방학동안 대치동에서 학원을 다녔는데 따라가기가 쉽지 않더군요.잘하는 아이 위주로 하니까 몰라도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구요.과외도 했었는데 진도가 느리고 느슨해져서 안 되겠구요.
소수로 하면서 애들 상태도 챙겨주는 그런 학원 없을까요? 선생님이 의욕적으로 챙겨 주시는 분 어디 없을까요? 저희애는 하고자 하는 의지는 많은데 수학을 못하니까 좌절할려고 해요.엄마로서 보기 안타까워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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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고1 수학학원,제발 알려주세요~~~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1-05-02 10:22:03
IP : 121.138.xxx.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는데로
'11.5.2 4:10 PM (110.10.xxx.74)저희 큰애도 고1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학원들이 거의 상위권이상 위주로 돌아가기에, 잘하지 못하는 학생 잡아주는 학원은 잘 모르겠어요.
혹시나 은마사거리 카이스트 수학학원(레벨이 엄청 많다고 해요)이나 수력학원 김현원장을 한번 알아보세요.
김현샘은 개념상상에 계셨는데, 나갔는지 수력학원이라고 문자가 왔어요.
아주 특별한 수학공부법이라고, 수학을 못다가 잘하게 된 공부과정을 쓴 책도 낸 분인데, 젊어서 의욕적이었어요.
저희애가 다니지 않는 학원이기에 섣불리 추천은 못하겟지만, 한번 가서 자세히 상담 받아보세요.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의욕적이고 꼼꼼한 과외샘이 나을지도 몰라요.
진도 연연해 하지 마시고, 교과서로 중학과정부터 복습해 가면서 병행해서 학교수업 따라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중2, 중3과정이 결국 고등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그 단계에서 제대로 학습이 안됐다면 10상,하를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알고 있어요.
같은 고1엄마라, 에구~ 마음이 안타깝네요.2. 오타정정
'11.5.2 4:10 PM (110.10.xxx.74)못다가--못하다가
3. 원글
'11.5.2 5:15 PM (121.138.xxx.81)네, 감사합니다..
4. 알아보니
'11.5.2 7:58 PM (121.138.xxx.81)김현 쌤은 전주 상상고로 가셨다네요. 그리고 그학원은 그대로 인수받아 한대요.일단 한번 가서 테스트 받아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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