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기사이긴하지만 김연아선수 아리랑본 일본기자가 그러더랍니다.
안도미키랑 마오가 일본음악으로 이런 시도를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며
부러워하더라네요.
아마도 걔네들은 남의것 탐내느라 자기들것이 어떤것이 있는지도 모를지 싶네요.
또 하고 싶어도 능력도 부족하겠고....
다른나라 기자들도 거부감보다는 음악이 정말 아름답다고 음악CD를 구해달라고도
했답니다.
뭐...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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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아리랑에 대한 일본기자...
풍경소리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11-05-02 08:48:01
IP : 116.39.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1.5.2 8:52 AM (222.107.xxx.18)그 날 경기 보면서
연아가 정말 애국자다 (진정한 의미에서)
저런 일을 누가 시도할까 생각했어요.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려고 했어요.
정말 멋졌는데...2. 이 아이는
'11.5.2 8:55 AM (119.67.xxx.56)조국과 팬들에 대한 대한 감사를 뭐 그리 애틋하게 자주 표현하는지....
올림픽 갈라인 타이스에서도 그 감사의 표현에 우리가 충분히 감동 먹었는데, 컴피에서 또...........ㅠㅠ3. 사실
'11.5.2 8:57 AM (119.67.xxx.56)일본 걔네들 프로그램으로 쓸려고 해도 마땅한게 없잖아요.
게이샤의 추억은 미라이 나가수가 했다가 월드 탈락했고
저번 미스 일본처럼 훈도시 같은거 입고 뭘 연출하면 꽤 볼만하겠네요.4. 흠..
'11.5.2 9:44 AM (221.139.xxx.8)안도미키가 게이샤의 추억으로 재작년엔가 들고나왔었어요.
그때 반응은 괜찮았어요.
어제 갈라도 그렇고 그냥 그녀는 그런 잔잔한 연기위주로만해도 그럭저럭 유지는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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