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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워보고싶은데요

사랑이 필요해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1-05-02 08:39:40
원래 개를 무서워했는데 요새 티비를 보거나 지나가는 개들을 보면 그렇게 이쁘더라고요
전혀 이쪽에 무지 한데다가 개를 분양받을 수 있는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개 파는 곳이 따로 있나요?
맹견인 훈련받는 곳?에 가면 나름 훈련이 된 개를 살 수도 있는지요

개 생각밖에 안나네요 요즘
IP : 218.234.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 8:46 AM (221.139.xxx.248)

    맹인안내견은 일반 사람(?)에게 분양 되는것이 없구요..
    전부 시각 장애인들에게 분양이 되고...
    훈련 들어가기 전에 새끼 강아지를 위탁 받아서 일정 기간 키우는것 가능하고..
    그리고 맹인 안내견 하다가 은퇴한 개를 위탁 받아 키우는것 가능 하지만 두가지 다 어느 정도 개를 키워 보신 경험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니면 유기견 센터 같은곳 가서 입양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새로운 강아지를 다시 사시는것 보다는요..
    그리고 키우실때..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어떤 일이 있어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는 마음이 들때 시작 하세요..

  • 2. 개..
    '11.5.2 9:05 AM (180.70.xxx.45)

    개는 키워보고 싶다 해서 키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결혼도 안하고 출산 계획도 없는 사람이 애 키워보고 싶다 해서 입양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티비에 나오는 개는 집집마다 있는 흔하디 흔한 개가 아니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매우 훈련이 잘 되었거나 극단적으로 상태가 나빴다가 호전되었거나 특별한 재주가 있거나 등등..
    개를 들이기 전 주변에서 개 키우는 사람을 먼저 찾아내어 좋은 점과 힘드는 점 등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가능하면 자주 방문하여 접촉과 교감을 가져봄으로써 가능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개를 무서워하신다면 개를 상전으로 모시고 살거나 중간에 포기하고 버리실 수 있습니다.
    개는 수명이 15년에서 20년 정도 합니다. 처음 같지 않다고 귀찮다고 식구를 버지진 않죠.. 그 정도 마음 아니면 아직 무리입니다.
    사료와 미용과 청소에 들어가는 비용과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 에고
    '11.5.2 9:56 AM (59.7.xxx.202)

    말씀하시는거 보니 아무 지식이 없으시네요. 훈련이 되어 있는개를 찾으신다니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말씀...강아지를 키우시겠다 하시기 전에 애견카페 가셔서 강아지 공부를 충분히 하시고 괜찮겠다 하시면 임보 해보시고 결정하셔야지 이렇게 사전지식 없으신분은 무턱대고 키우셨다 파양되기 쉽습니다.

  • 4. ㅇㅇ
    '11.5.2 11:34 AM (58.227.xxx.121)

    개는 그냥 예쁘다고 키울수 있는게 아니예요. 개 한마리 키우려면 얼마나 힘든데요.
    저도 개 너무 예뻐하고 지나가는 개들 한번씩 다 쳐다보고 지나가고 나서도 뒤돌아보고 할만큼 좋아하는데요.
    막상 내가 책임진다고 생각해보면 키울 엄두도 안나고 잘 키울 자신도 없고해서 키우는건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남들 개 어떻게 키우는지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처음부터 덥썩 데려다 키우시기 보다는 유기견 위탁해서 잠깐이라도 키워본 다음에 결정하시는게 좋을거예요.

  • 5.
    '11.5.2 12:22 PM (115.136.xxx.27)

    강아지 훈련시키는 훈련소가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맹인견은. 일반인한테 분양 안해요. 그거 한 마리 키우려면 몇년이 꼬박 들어가는데요 ㅡ.ㅡ

    일단 임시 보호라도 한 번 해보시고 강아지 키워보세요.. 강아지 너무 이쁘지만.. 처음 키우는 분. 강아지 대소변도 치워야하구요.. 집안 가구 물어뜯는다든지 혹은 너무 짖어서 이웃에 항의가 들어온다든지 .. 등등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ㅣ.

    거기다 15년은 키울 생각 하셔야하는데.. 이게 말이 쉽지 .. 정말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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