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지아가 홈피에 올린 글이라네요
제 자신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에 대해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난 열흘은 제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겨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소를 취하하며 그 어떤 합의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추측들이 있어
이제는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가슴 속 깊은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이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어린 시절이었지만 믿음과 희망으로 사랑을 했고, 그 나이에 가져야 할
소중한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했지만 단 한 번도 그 사랑에 대해 가슴이
아닌 머리로 계산 한 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해 알기도 전에, 숨겨져야 했던 제 존재가 저의 인생에 끼친
영향과 상처는 말로 전달되고 글로 표현 될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개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정체성의 혼란에 시달리며 늘 마음을 졸여야 했고,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솔직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가설 수
없었기 때문에 차갑고 진실 되지 못한 사람이라는 오해도 받으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룰 수 없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던 고통은 자유를 잃은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는 아무에게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던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따랐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 믿었던 저는 부모님도 제 자신도 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그 길이 제 자신을 상처 내고, 고통 받게 하고 무의미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오랜 바람 이었지만 이미 너무 긴 시간 동안
숨겨지며 살아온 탓에 내 자신이 드러나고 밝혀지는 것이 한편으로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2006년 제대로 된 논의조차 해보지 못하고 모든 것을 마무리 했던 이유는
어서 빨리 모든 상처를 잊을 수 있기만을 바랐기 때문이었고 그때는 그것이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 남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더 깊어만 갔고 제가 굳게 믿었던 진실과 약속들이....
깨어지며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늦게나마 저의 삶을 찾아 배우가
되었지만 온전한 ‘나’로 살아올 수 없었던 시간만큼.... 불분명한 과거에 대해
수많은 오해와 억측에 부딪치며 남몰래 수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을 열어 힘들다고 외치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기댈 수 없는 외로움을 삭히며 제 인생의 반을 살아왔습니다.
어둡고 긴 시간들에 대해 이해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잃어버린 나를 찾고
싶은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이 소송을 진행하며 처음엔 이렇게 까지 서로가 대립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 사람을 깎아 내리고 싶은 마음은 정말 조금도 없었고 그래도 좋은 모습으로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랜 인연 맺었던 사람과, 함께 했던 과거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마주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디자인이나 스타일링 같은 비주얼적인 작업 등..
많은 부분을 함께 만들어 왔고, 그것은 2000년 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떠난 이후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기억과 노력들이 아픔이 되어 다시 저에게 돌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이 논쟁은 서로를 깍아 내리기만 할 뿐 더 이상 무의미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 시간이 예상되는 이 논쟁에 지금까지의 제 인생 그리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앞으로의 저의 시간과 삶...... 제 주변의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 그분들의
소중한 마음 까지 희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소취하를 결정하였습니다.
소송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며 더 이상 둘만의 논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서로를 헐뜯고 공격하게 될 앞으로의 과정이 가치 있는 일이
아니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말할 수 없이 두렵고... 가슴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상실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의 진심이 전해지기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제 자리로 돌아가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지인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 싶지만...... 자꾸 약해지고 주저앉는
제 자신 때문에............ 부모님께 그리고 저로 인해 고통 받으면서도
저를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세상에 대해 알기도 전에, 숨겨져야 했던 존재라는 대목이 참..ㅠ
일반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는 아무에게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던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따랐던 것이라는 글도..-.-
두 사람에 대해 관심도 없고 팬도 아닌 입장에서
남자가 여자에게 참 몹쓸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본인이 직접 쓴 글이면 정말 잘 썼네요.
1. 저두
'11.5.2 12:05 AM (220.70.xxx.199)두 사람 잘못과 책임의 여부를 떠나 본인이 썼다면 참 잘 쓴 글이다 싶었어요
2. ***
'11.5.2 12:07 AM (114.201.xxx.55)불쌍하네요...
상대가 서태지라 마녀사냥 당하는 것도 슬프고 소송취하를 넘 일찍한거 보니 맘은 디게 여려 보이는데 서태지 와이프로 물질적 고생없이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서 그런지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것 같아요..
한번 심하게 깨지고 나면 뭔가 남겠죠...
죽을때까지 그만한 메가톤급 비밀을 담아두고 산다는게 정신적으로 더 힘든거 같아요...
차라리 서태지팬들한테 매장당하고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나오는게 좋음....
그동안 일본텐프로 출신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었는데 아무리 욕먹어도 서태지 전처지위가 훨 나음.3. ㄷ
'11.5.2 12:07 AM (58.228.xxx.175)그런데 글만 읽어보면 굳이 재산분할 청구할 이유가 없었다는 투로 적었는데 왜 했을까요?
4. 55
'11.5.2 12:09 AM (221.160.xxx.218)왜 되지도 않는 소송을 걸었는지 이해불가
상처받았다면서 정우성에게 준 상처는 생각 못함?
납치당한것도 아니고 둘이 좋은시절 돈쓸거 쓰며 살았을텐데
왠 피해자? 부모를 버렸는데 서태지가 사위라서 하고 다님?
한참 잘나가는데 이지아가족이 이런 소송을 했다는게. 너무구림ㅎㅎ5. 글쎄..
'11.5.2 12:11 AM (175.127.xxx.169)다 떠나서..
두 사람 모두 참.. 안타깝고 그렇네요..6. ...
'11.5.2 12:11 AM (58.76.xxx.103)정우성이랑 머리 맡대고 제주도에서 썼나봐요.
해비치에서
근데 이지아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연예인들은 소속사 직원 작품...
여턴 불쌍해보이게... 동정심 유발하게 잘 썼네요.
숨겨진 여자의 아픔을 운운하며...
근데 몇년전 부터 이지아 아빠가 소송준비했다던데...
이글을 다 믿을순 있을지...
왜 하필 바른을 통해서 비비케이 그날 터뜨렸는지...7. 라푼젤
'11.5.2 12:11 AM (113.199.xxx.31)이라는 필명으로 서태지 팬픽을 썻다고 하는데 (확실하진 않음, 이지아로 추정되고 있음)
거기서도 상당한 필력을 발휘하던데요.
집안에 갇혀서 할 수 있는 일이란게 몇 가지 없으니
이것 저것 재주가 많은가봐요.8. 수키
'11.5.2 12:12 AM (211.111.xxx.54)사귀면서 주는 상처랑 결혼해서 받는 상처를 동급이라고 생각하다니.
본문에 의하면 이지아는 결혼은닉을 원하지 않았는데 오로지 서태지 때문에 은닉했다는 말투인데요?
이러니까 피해자죠. 돈만 많다고 힘들지 않나요? 이지아도 원래 어느 정도 사는 집 여자였는데. 돈 좀 더 준다고 왜 저런 고생을 하죠?9. a
'11.5.2 12:13 AM (59.18.xxx.71)어린 나이에 숨겨진 그늘의 여자로 살았다는건...정말 돌이킬 수 없는 불행한 일이네요.
세상을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점점 힘들어졌을거에요.ㅜㅜ10. g
'11.5.2 12:14 AM (112.163.xxx.192)이지아 이해함.
11. -.-
'11.5.2 12:15 AM (119.70.xxx.162)어느 한쪽의 팬이라면 댓글을 안 다시는 게 나을 듯
걍 남자와 여자..그렇게만 보셔야죠12. .
'11.5.2 12:17 AM (110.14.xxx.151)정우성은 글 못쓸거같던데요. ㅋㅋ
13. ..
'11.5.2 12:17 AM (180.69.xxx.108)사생활 안알렸다고 욕먹는건 솔직히 불쌍합니다. 죄를 지은것도 아니니.
그치만 이왕 알려진거 진실이 뭔지나 알고싶네요, 2000년에 이혼한건 진짜 맞는지. 왜 법적으론 해결안했는지. 그리고 이지아데뷔에 얽힌것들,데뷔후에 드레스에 서태지이름쓰고 나간거나 콘서트 간거나..그런 행동들이 의미하는건 뭔지..보통 이혼하고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는걸 극도로 싫어할사람이라면 그런짓 안하잖아요. 인터뷰에서도 서태지팬이라고 하질않나..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그것도 소심한 복수인지.아님 둘사이가 진짜 그때까지 뭔가 있었던지..14. 오
'11.5.2 12:17 AM (118.46.xxx.133)작문 실력이 좋군요
근데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이 소송을 진행하며 처음엔 이렇게 까지 서로가 대립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싸움 걸어놓고 상대가 기분나빠할줄 몰랐다는 얘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15. g
'11.5.2 12:18 AM (110.13.xxx.21)웃긴건 서태지는 이지아를 안좋게 쓰지 않았는데
이지아는 은근히 까네요
숨어도좋으니 그렇게라도 살아봤으면 좋것다 ㅋ16. .
'11.5.2 12:19 AM (110.14.xxx.151)피해자 맞죠. 2000년이후에도 서태지랑 작업은 같이 한것같은데...
내가 이름 세번 바꾸며 남자의 신비주의에 희생되어 일본텐프로 출신설까지 감당해야된다면
55억이 아니라 100억이라도 청구할텐데...17. .
'11.5.2 12:20 AM (123.254.xxx.97)돈 받으면 자아가 찾아지니?
18. ...
'11.5.2 12:23 AM (59.7.xxx.246)서태지 팬이지만 이해감.
19. ***
'11.5.2 12:23 AM (114.201.xxx.55)내가 서태지 여자라면 평생숨어 살아도 좋겠다...
이건 서태지팬만이 할수 있는 말인듯...20. 그닥
'11.5.2 12:24 AM (211.234.xxx.120)서태지 팬도 아니고 아테네 이후 이지아 느무 이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이번 소송의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요
전 서태지나 이지아나 둘다 그닥ㅡ
굳이 따지면 이지아 별로예요21. 저는
'11.5.2 12:25 AM (219.254.xxx.198)다 그렇다치고.. 정우성도 소문 안좋던데.. 이지아가 그냥 사람볼 줄 모른다싶어요.
더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요. 서태지도 지금 하는 꼴 보면 그닥 좋은 남편감은 아니었던것 싶고.. 정우성도 이지아한테는 잘할지 몰라도, 별로 소문도 안좋던데.. 그냥 자기 일 하면서 혼자 살다 더 괜챦은 사람 만나는게 나을듯..22. ...
'11.5.2 12:27 AM (58.76.xxx.103)부모까지 버렸다는 식으로 썼는데... 부모버렸는데
장모는 사위자랑 하시나...;;
뭐가뭔지....
소송걸어놓고 이렇게까지 대립하게 될줄몰랐다?
지금 장난해요?
소송이뭔지나 알고 그러는건지...
무튼 이지아 소속사 언론플레이 짱!
아직도 이지아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니...
55억은 뭐지? 숨어산 내인생 보상해라?
있는집 딸이 왜저러실까...23. 그리고..
'11.5.2 12:29 AM (219.254.xxx.198)서태지 팬들이야.. 숨어서 살아봐도 좋으니 하루라도 서태지랑~~
이런 마음 이해는 가요. ㅋㅋ 왜냐.. 저도 좋아하는 그룹이 있으니까.. (외국넘이긴 하지만 -_-)
이해는 가는데.. 우리 애도 아니고 (30대 팬분들 많죠?) 까놓고 이야기해봅시다.
어릴때나 그런 마음이지.. 같이 살면서 방구뿡뿡 뀌면서 다 터놓고 사는 사이라고 생각해볼때,
결혼하고 실망하는거 한두개 아니쟎아요. 얼마나 거지같은 상황이 많이 일어나요. 결혼자체가.
연애랑 비교 불가죠. 결혼생활..
19살 20살 진짜 멋모를때입니다. 제가 뒤돌아보면,
그때 얼결에 헤벨레 해서 결혼했다만 30넘어 머리굵어지고 남편 바닥까지 다 봐버리면,
남는건 오기밖에 없어요.
특히 돈.
진짜 중요합니다. 이혼과정에서는.. 전 이지아 충분히 이해가네요.
서태지 여자라고 평생 숨어사는거.. 소설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막상 자기 상황되면 미치고 팔짝 뛸껄요?24. -.-
'11.5.2 12:31 AM (119.70.xxx.162)g 님 / 숨어도좋으니 그렇게라도 살아봤으면 좋것다..??
나원참..무슨 궁녀 간택도 아니고..-.-25. 이거
'11.5.2 12:32 AM (125.248.xxx.5)이지아 언플용 기사 맨날 올라오던 그 기사들 하고 문맥이 똑 같네요.ㄲㄲ
소속사에서 써줬곘죠. 기사 찾아 읽어보세요 문맥이랑 글 느낌이 100% 일치해요 ㄲㄲㄲㄲ
그리고 이지아가 쓴 걸로 보인다는 팬픽 조금 봤는데 문장력 엉망이였어요
기본기가 전혀 없는 글 쓰기인데 뭘 잘 썼다는건지요?
차마 여기서도 여전히 여론몰이인가요?
그리고 이지아 여전히 서태지 탓 하네요.
연예계 데뷔하면서 성형하고 나이속이고 이런 건 그냥 연예인하고 싶어서지
저런 행동까지 서태지때문이라고 몰고가는 거 보면 진짜 어이없네요
그리고 계속 서태지랑 작업 했다는 거 보니까
이지아가 그 많은 나이와 그 외모로 주이공 꿰찮건 결국 서태지도 관련이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이지아씨는 그렇게 화려하게 연예계 데뷔하고 누릴 거 다 누렸으면서도
전혀 감사할 줄 모르네요
글 읽을수록 진짜 인간으로서 참 실망스럽네요.26. ㄴ
'11.5.2 12:36 AM (125.248.xxx.5)실질적인 결혼생활은 3년이라는 건 맞는가본데
아니 왜 이렇게 남탓을해요..아니 이지아가 자기 나이 안 숨기고 본명 밝혔다고해서
누가 너 서태지 부인이냐고 물어요??
본명 나이 밝혔으니 최소한 텐프로니 이런 말 안 들었죠
본인이 많은 나이 밝히기 싫고 성형전 얼굴 알려지는 거 싫어서 텐프로란 말 들으면서도
신비주의했으면서 아니 그걸 왜 남탓을해요??
참 물타기 쩌네요..
물론 서태지도 밥맛 없기도 마찬가지구요
신비주의 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밝혀져서 속 시원하네요ㅉㅉ
서태지나 이지아나 둘 다 참 못 났네요 ㅉㅉ27. ㄴ
'11.5.2 12:39 AM (125.248.xxx.5)아니 진짜 궁금한데 저 위에도 보면 이지아가 서태지 부인이라는 거 때문에 숨기고 살았다고하는데 뭘 숨기고 살았나요?
아니 이지아가 자기 신상세탁한 게 서태지랑 무슨 상관이에요?
제발 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 ㅋㅋ
참 동정론 언플 후지네요 후져
거기에 넘어가시는 분들도 참 답답하네요
서태지나 이지아나 작업은 계속 했다니 서로들 대중들 물로 보면서 키득키득 거렸겠죠
지들이 뭐나 되는 냥 하면서요
진짜 둘 다 밥맛 없어요28. ***
'11.5.2 12:50 AM (114.201.xxx.55)이지아가 신상세탁한게 서태지와 관련이 없다고 볼수 없나요?
첨부터 서태지 전와이프라고 하고 데뷔했으면 그 화제성 파급력 대단했을텐데...
서태지가 동의하지 않았겠죠...
덕분에 일본 텐프로 출신이라는 루머는 거의 기정사실이 되고....
서태지와 약속 지키는 과정에서 상처받은게 좀 있어 보이는데 걍 첨부터 서태지부인이라고 하고 데뷔할 정도로 강심장이었으면 그때까지 숨어살지도 않았겠구만...29. 이제그만.
'11.5.2 1:45 AM (203.142.xxx.51)무슨말을 하건 신뢰도 제로입니다.
이제 속시원히 다 밝혀졌으니 조용히 사세요.
근데 뒤에 정말 누가 있는건가요?
언플하는거 보면 장난아니네요.30. ㅎ
'11.5.2 7:54 AM (180.66.xxx.106)서태지랑 같이산거랑 나이3살속이고 성까지 바꾼거랑 뭔 상관이라고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
감정적인 호소로 언플하는걸로 보임.31. 근데
'11.5.2 9:59 AM (211.104.xxx.21)글이 교묘하네요.
자기는 피해자고, 서태지 작업에 디자인 스타일링 등 계속 참여했고,
걔를 욕할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돈 안줄지 몰랐고...
그런 면에서 글 참 교묘하게 잘 썼네요.
서태지는 글이 심플한데 이지아는 교묘히 비난할 거 다 하고 있네요.
사실 소송이 성립하지도 않는 재산 분할 및 위자료 소송을 왜 냈는지에 대해서는
감정적인 설명 밖에 없잖아요. 아니면 이렇게 돈을 안주고 버틸지 몰랐어서인지도요.
음모론에 더 무게가 실리네요.
정말 스타일링 및 디자인에 참여했다고는, 이지아 개인으로 발표한
작업물을 봐서는 믿기 어렵네요. 뭐 서태지 스타일링이나 디자인도 그렇게
비주얼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32. .
'11.5.3 1:46 AM (124.55.xxx.248)글은 무지 잘쓰는데 행동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우리 집에도 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