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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어떻게 알게되나요?

ㅇㅇ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11-05-01 22:46:40

요즘 갑상선암이 많은것같은데..

어떻게 알게되는건가요. 증상은 뭔지..

그리고 건강검진안하는 주부들은 위험하려나요. 매년 건강검진받아야하는건가요.

IP : 58.145.xxx.2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1 10:53 PM (118.103.xxx.49)

    전 산부인과에서 임신전검사를 하는데 그 중 갑상선초음파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초음파하는데 모양이 이상하다고 해서 바로 조직검사 했었고
    모양이 나쁘다고 3개월 후에 또 해보자고 해서 또 했는데 또 이상하다고..
    그제서야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 갔는데 거기서 암이라고........ 하더군요.

    며칠전 미용실에서 여성잡지를 봤는데 여자들 연령대별로 어떤 검진이 필요한가... 기사가 있었는데..
    갑상선 검사는 매년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2. ....
    '11.5.1 10:55 PM (110.10.xxx.176)

    일단 갑상선암은 세침검사를 통해서 확진이 나옵니다. 세침검사는 긴 침을 혹 있는 자리에 찔러서 묻어나온 세포를 검사하는 거에요. 근데 아무나 무작정 찌르는 게 아니고, 몸에 좀 이상이 있는 거 같거나 의사가 권하면 하는 거에요.

  • 3. &
    '11.5.1 10:57 PM (218.55.xxx.198)

    몸이 많이 피곤하고 ( 충분히 휴식을 취했는데도...)자꾸 졸립고..
    조금만 움직여도 너무 힘들고...그런 증상이라네요..

  • 4. -
    '11.5.1 11:06 PM (118.103.xxx.49)

    윗님~ 그건 갑상선항진증 또는 갑상선저하증..... 에 해당되는 증상이구요.
    갑상선암은 증상이 전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건강검진 이외에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하시네요.

  • 5. 유방암
    '11.5.1 11:07 PM (221.164.xxx.211)

    유방암 검진 갔다가 보너스로 갑상선도 해 준다고 해서 하다가 발견했어요.

  • 6. .
    '11.5.1 11:11 PM (124.5.xxx.51)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저하증, 항진증의 경우 피곤하다던지, 변비, 체중 증가 혹은 감소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결절, 암은 증상이 없는 걸로 알아요.

    갑상선 저하증, 항진증은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는 거라 피검사로 알 수 있는데,
    갑상선 암과 결절은 피검사로는 모르고 초음파로 알 수 있어요.
    결절(혹) 중에 물홀이 있는 거고, 극히 드물게 암이 나타나는데
    갑상선암은 진행 속도도 느리고 전이도 잘 되지 않는 착한 암이라 하네요.

    그러니 병원에서 일반적으로 검사하는 갑상선 검사인 피검사만 할 게 아니라, 초음파도 해봐야 해요.
    저의 경우 그래서 몇 년을 피검사만 하다, 초음파로 결절 발견하여 지난 주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 7. .
    '11.5.1 11:15 PM (220.70.xxx.142)

    점 하나 님 말씀 맞고요.
    덧붙여 암의 경우, 그 세포가 온 몸으로 유해한 물질을 보내기 때문에 피로감 등등이 나타날 수 있따고 하네요.

  • 8. ㅇㅇ
    '11.5.1 11:20 PM (58.145.xxx.249)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럼 그냥 아무병원이나가서 감상선암 검진받을수있나요?
    꼭 대학병원가야하는지,갑상선암만 따로 검진받을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9. ....
    '11.5.1 11:24 PM (110.10.xxx.176)

    개인병원 중에, 시내에 갑상선 질환 전문으로 보는 개인병원이 있어요. 주로 그 지역 대학병원 내과과장 하다가 나와서 환자가 바글바글하는 그런 병원이거든요. 그런 병원 수소문하셔서 가면 돼요. 가서 검사받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그 의사가 종합병원 가라고 써줍니다. 그거 들고 종합병원 가시면 되구요.

  • 10. 깜장이 집사
    '11.5.1 11:41 PM (124.49.xxx.54)

    갑상선 저하증 앓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그런지.. 목 운동을 할 때 누가 목을 조르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산부인과에 가서 혹시 몰라서 혈액검사하면서 갑상선 관련 검사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구요.
    한달정도 지나서 동네에 내분비과가 있어서 혈액검사랑 초음파 검사해서 알았어요.
    약을 먹어도.. 매일 피곤하고.. 기력도 없네요..

  • 11. 피곤
    '11.5.3 12:20 PM (58.141.xxx.43)

    아는 언니가 걸렸는데 죽을만큼 피곤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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