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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를 만나야 행복한건가요???^^

^^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1-05-01 13:52:32
결혼을 너무 하고싶은 처자입니다ㅠㅠ

31살이구 주변에 친구들 80%가 시집갓어요ㅠㅠ

저는 서울 서성한 대학나와서 여의도에 금융관련 공기업에 다니구

외모는 165에 날씬한편에 도시여자같은 스타일..

얼굴은 첫인상이 새침해보이는 여자랍니다.

차가워보여도 말 잘하구 잘웃고 남 배려하고 그런스타일이예요.


제가 남자는 잘몰라서...ㅠㅠ

연애경험 많으시거나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계신 82쿡의 선배언니분들..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직장이나 자산, 학력 이런 외적인 요인을 전제로보고

사람 됨됨이를 봐야할까요?

어떤남자를 만나야 행복할까요??

남자고르는 비법 전수 부탁드려요.



IP : 211.173.xxx.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은
    '11.5.1 1:54 PM (59.22.xxx.145)

    자기 손으로 일구는 거랍니다.
    행복한 여자가 인간성 괜찮은 남자를 만났을 때 더 행복해 질 수 있어요.

  • 2. d
    '11.5.1 1:57 PM (116.36.xxx.51)

    밑에 소개팅 쓴 글 같네요
    남자고르는건.........
    여자의 인품에 따라..맞춰 고르겠지요;;

    시장에서 물건 고를때에도 지갑속 돈에 맞춰서 고르잖아요

  • 3. 꿈꾸는나무
    '11.5.1 1:58 PM (211.237.xxx.51)

    저 밑에 어제 선봤다는 분이시죠? 답글 달고 와서 이 글 보니 딱 그런것 같네요.

    직장 성격 집안 환경 다 두루두루 봐야죠.
    100점짜리는 없어요.
    조금 모자란듯 해도 님이 채워갈수 있는 사람이면 되죠..
    가장 중요한건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여야 하는거구요.
    사랑하지 않는데 조건만으로 어떻게 결혼할수 있겠어요..

    근데 정말 결혼을 너무 하고 싶긴 하신가본데...
    결혼에 촛점을 너무 맞추면 정말 봐야 할것을 놓치는 우를 범할수 있어요.
    좀 릴렉스 하시고... 넓게 보세요...

  • 4.
    '11.5.1 1:58 PM (121.130.xxx.42)

    사랑하는 사람이요.

  • 5. ..
    '11.5.1 2:06 PM (175.206.xxx.236)

    sky 나오시고 여의도에서 일하신다고 하니 아마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 중에서 절대 포기 못할 조건들을 정해 놓으시고 결정하시면 될 거 같아요.
    제 친구는 아빠가 대머리인 게 너무 싫었나봐요. 대머리인 남자는 일단 빼더군요.
    다른 친구는 밥 먹을 때 입 벌리고 먹는 남자가 싫었나봐요. 그래서 그런 남자는 뺐어요.
    이런건 정말 죽어도 안되는.. 극복 못할 것들로 정하셔야 될 거예요.
    저는 시댁 스트레스 안 받는.. 받더라도 남편이 방패막이가 될만한 남자.
    + 예의바르고 유연한 사고를 지녀 내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남자. 가 조건이었어요. ㅎㅎ
    시댁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극복했지만, 존경을 받는 건... 약 반반 정도? ㅎㅎㅎ
    겉으로 보는 거랑 사는 거랑은 좀 다르더라고요. 초딩의 면모를 갖고 있을 줄 정말 몰랐어욯

  • 6. anonymous
    '11.5.1 2:08 PM (122.35.xxx.80)

    어떤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느냐...실망스럽겠지만 답은 딱 하나예요. 살아봐야 한다는것.

  • 7. 내 맘편한
    '11.5.1 2:09 PM (68.4.xxx.111)

    원글님 맘 편한 사람이어야해요

  • 8. 어떻게하면
    '11.5.1 2:11 PM (121.135.xxx.209)

    자기가 행복해지는지.. 자신을 우선 알아야죠...
    돈이 풍족하면 행복한 사람있구.. 확 휘어잡히는게 행복한 사람있구.. 자상한 사람한테 보살핌받는게 행복한 사람있구.. 대화가 잘 통할 때 행복한 사람 있구.. ㅎㅎ
    다만 그 조건을 100% 만족시키려면 혼자 늙을 확률이 높아지구요. 우선순위 높은 순으로 3가지 정도만 충족해도 맞춰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1. 논리적인 대화가 통하고 2. 무신론자가 아니고 (종교는 상관없지만 그냥 인간으로서 겸손한 정도) 3. 상냥한 사람 이거 세가지 사람 만나기 전에 혼자 정해서 그런 사람 만나 결혼해서 7년차인데요.
    저는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사람을 선택한 것도 분명 원인중 하나지만 본인의 행복 그릇이 얼마만하냐에 따라서.. 저같은 입장에서 행복할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고 봐요.
    암튼 저 의심많은 성격이거든요. 일상적인 행동, 뉘앙스 이런 것 잘 살펴서 정말 좋은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 9. 인품
    '11.5.1 2:12 PM (125.188.xxx.20)

    좋은 게 제일이죠.근데 그게 조건 좋은 남자 만나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어차피 외적 조건은 다 비슷하게 만나게 되니까요.

  • 10. >
    '11.5.1 2:14 PM (1.227.xxx.170)

    원글님 맘 편한 사람이어야해요.22
    같은 곳을 바라 보는 사람이면 더할나위없이 이상적이라 좋겠지요.
    같이 있어도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면 결혼하게 되더군요.

  • 11. ..
    '11.5.1 2:16 PM (121.190.xxx.113)

    첫댓글님에게 공감해요. 본인 생각하기 나름이고 본인이 일구어 나가는 거 맞는거 같아요. 항상 눈은 반짝반짝 남편으로 하여금 미래를 꿈꾸게 하는 여자요.
    알면서도 잘 안되는게 문제에요. 그걸 실천하면서 사는 여자가 외부적으로 봤을땐 남편 잘 만난 여자가 되어 있더라구요.

  • 12. &
    '11.5.1 2:18 PM (124.53.xxx.11)

    배필은 반쪽을 찾는거라 잖아요.
    반쪽과 반쪽이 만나서 하나를 이루는,,,

    서로가 노력해야 하겠죠?^^

  • 13. 자기 여자
    '11.5.1 2:21 PM (115.137.xxx.132)

    귀하게 여길 줄 아는 남자요.^^

  • 14. ..
    '11.5.1 2:22 PM (175.113.xxx.242)

    > 님 말씀에 동감.
    선봐서 결혼하는 경우 사랑까지 할 만큼 여유가 있는 건 아니죠.
    조건 괜찮고, 싫지 않고 느낌이 좋으면 하는 거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린다는 생각도 있어야 되구요.

  • 15. ...
    '11.5.1 2:24 PM (118.37.xxx.137)

    자라온 환경이요....아무리 공부 잘하고 전문직에서 일한다고 해도 자라온 환경, 즉 남자쪽 가정의 화목, 시부모님의 인격,형제간의 우애...이런게 중요해요...보고 배우는 면이 많아 정말 무시 못하는 요인이죠...

  • 16. 언더테이커
    '11.5.1 2:25 PM (67.186.xxx.18)

    돈많은남자

  • 17. 돈은
    '11.5.1 2:31 PM (175.206.xxx.236)

    중요한 문제지만요. 전부는 아니예요.
    제 주변에 돈 많은 애들 넘쳤고, 거기에 공부도 잘하고 인품도 훌륭한 애들 많았어요.
    근데.. 제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고요. 윗 분들 말씀대로 내 마음이 편해야 돼요.
    제가 성격이 되바라져서 지지고 볶고 살아도 제가 편해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우리 남편이 엄청 못 벌어 오는 건 아닌데요.
    상대적으로 봤을 때 과거에 사귀던 남자친구들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거죠;;)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그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느냐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 져야 돼요.
    나는 먹는 게 중요한 사람인데, 우리 남편은 먹는 것 보다 명품 사는 걸 좋아하면 안되겠죠.
    나는 여행가는 게 즐거운 데, 남편은 집에서 내리 자는 걸 좋아하면 안되겠죠.
    가치관이 어느 정도 맞아야 잘 살 수 있는 듯 해요. 돈에 대한 가치관도 마찬가지고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는 어른 들의 말.. 정말 진리 입니다.;;;;;

  • 18. ㅇㅇ
    '11.5.1 2:33 PM (180.229.xxx.46)

    어떤남자를 만나야 행복한건가요???^^ 라고 묻는다면...
    어떤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잘해야 행복해요.
    님을 만나는 남자는 행복할까요? 님은 남자에게 행복함을 줄수있는 여잔가요..?
    자신은 상대에게 행복함을 주지도 않으면서 상대에게만 바라면 안된다고봐요....
    서로 서로 잘하고 배려해주는 커플이 이혼하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사는듯 합니다..

  • 19. 저도 살아봐야라고
    '11.5.1 2:34 PM (119.201.xxx.4)

    하고 싶네요..
    전 첨에 남편이 뭐든 너 좋을대로 해라,,해서 흠~날 많이 사랑하는군..
    했는데 살아보니 지는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편히 살고 싶어서 그랬다는..

    이젠 저도 편히 살고 싶어요ㅠㅠ

  • 20. 언더테이커
    '11.5.1 2:52 PM (67.186.xxx.18)

    근데 거짓말 냄새가 흠씬 나네요 금융공기업이면 증권거래소나 금융감독원에서 일할텐데, 그런데서 솔로로 지내면 알아서 소개팅, 부킹 들어오는데요 혹시 망상편집증 환자 아니신지?

  • 21. ??
    '11.5.1 3:33 PM (112.168.xxx.65)

    의심하는게 아니고요
    그렇게 이쁘고 세련되고 똑똑하고 학벌좋고 직장 좋은 여자라면 주변에서 그 나이 되기 전 소개팅하고 선 같은거 엄청 주선할텐데요
    남자도 아쉽지 않게 사겨서 그래도 대충 남자보는 눈이 길러졌을 테고요
    님의 스팩을 보면 그냥 주변에서 소개팅 끊이지 않을거 같으니 계속 보세요 보면 남자보는 눈이 길러질 꺼에요

  • 22. 67님
    '11.5.1 3:38 PM (125.188.xxx.20)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인연이 없으면 아무리 주위에 남자가 많아도 싱글인거죠.

  • 23. ,,,,,,,,,,
    '11.5.1 4:40 PM (124.195.xxx.84)

    서성한은 서울시립-성균관-한양 일걸요. 서성한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sky가 아니라고요.

  • 24. ..
    '11.5.1 7:29 PM (118.46.xxx.133)

    윗님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아닌가요.

    인품이 좋고 부지런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겠죠
    돈까지 많으면 금상첨화고....사랑까지 있으면 완벽

  • 25. yolee
    '11.5.1 8:42 PM (58.141.xxx.203)

    주고싶은 게 많은 사람을 고르시지요.

    받고싶은 게 많은 사람 을 고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결국 원하는 만큼 못 받게 되니
    불만불평 쌈질 하고 삽니다.

    애당초 줄 각오가 되면 덜 싸울 듯 .

    주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은 안 받으려고 할라나 ?

  • 26. yolee
    '11.5.1 8:45 PM (58.141.xxx.203)

    생각이 공평한 사람을 찾으시지요. 공평하다는 게 애매하지만 , 상대방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습관이 완성 되어있는 사람을 찾으시면 손해 보지 않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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