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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살기 어떤가요?

고민맘 조회수 : 912
작성일 : 2011-05-01 11:59:21
남편이 대만으로 발령이 날거 같다는데요..
(거의 확실함)
지금 초6 초1 아이들이 있답니다.

올 하반기정도인데 약 1~2년 될거 같대요
저는 한국에 남아 있으라고 하는데..

큰애 생각하면 여기 있어야할거 같구요

남편을 못믿어서라기보다 좀 그렇잖아요.

아흐.. 어떠한 조언이라도 기다립니다
IP : 59.10.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1.5.1 12:34 PM (125.141.xxx.214)

    제 동생이 이 글 보고 얼른 달글 달아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동생이 5년 정도 대만에 있었고요, 님처럼 남편발령나서 갔으며 그곳에서 아이 낳고 살다가
    현재는 오지? 나라에 있어요.
    동생이 살고 있을 때 저랑 아이들이랑 며칠 있다가 왔고 동생말로는
    아이가 아주 어린것 보다 초등학생 정도가 아주 좋다고
    영어도 쉽게 배우고, 사는 환경도 좋고
    한국에서 일부러 방학때 영어캠프도 간다고 하네요.
    어쨋건 현재 동생은 대만에서의 생활을 너무도 그리워한답니다.~~
    넘 좋다고 하네요.

  • 2. ..
    '11.5.1 2:36 PM (211.245.xxx.196)

    대만 살기 좋다고 들었어요, 물가도 더 저렴하고 날씨도 따뜻하고..

  • 3. ...
    '11.5.1 2:41 PM (14.32.xxx.247)

    그곳에서 살아보기에서 보고 한 번쯤 가보고 싶더라고요. 아리산이 굉장히 아름답고...마치 신선이 살 곳처럼요...보통 떠오르던 반한감정 심한 이미지보다 사람들이 점잖던데요.

  • 4. ,,
    '11.5.2 1:59 PM (114.206.xxx.244)

    아이 없을때 살았는데...
    초등학생 정도면 대만 가서 살기 괜찮아요.
    외국인학교 보내실거잖아요.
    전 타이뻬이가 아닌 지방에서 지냈지만 우리가 외국인이라 그랬는지 참 친절했어요.
    그런데 습도가 높고 많이 더웠고 좀 지저분하긴 해요.^^
    6년정도 흘렀는데 한국에 와서 대만 분위기랑 비슷한 풍경을 보면 그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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