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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교사 폭행기사를 보고 ...

노란별 조회수 : 575
작성일 : 2011-05-01 09:34:08
옛날에 초등3학년인 제 아들을 때린 6학년 학생을 붙잡아서 음료수를 사주며 타일러서

사과 편지를 쓰게 하여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준 적이 있지요.

별일 아니라고 지나칠 수 있지만 어릴때 억울하고 모욕적인 일을 당하면 그 상처는 오래갈 것 같아서요.

벌써 한주먹 한다고 소문난 그애도 방치된 가정환경의 피해자더군요.

그후로 일년에 한두번이라도 마주치면 그애는 제게 깍듯이 인사를 하고 지나갔습니다.

제가 그 피해학생의 부모라면  내 아이를 위해서

그 여교사에게 학생앞에 직접 무릎꿇고 사과하게 할 것 같아요.
IP : 114.202.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하늘
    '11.5.1 9:47 AM (118.217.xxx.12)

    기자들 천 명 불러놓고... 전교생... 전 국민 앞에서 무릎꿇어야 합니다.

  • 2. 원글
    '11.5.1 9:55 AM (114.202.xxx.54)

    저도 학교다닐때 옆에 앉은 친구가 책을 작은 목소리로 읽는다고 선생님이 책상과 함께 발로 차 넘어 뜨리며 때리던 모습이 아직 머리속에 생생해요.

  • 3. ..
    '11.5.1 10:27 AM (220.122.xxx.121)

    그 학생이 걱정됩니다. 살아오면서 그 치욕적인 상처 평생을 갈텐데. 그게 가슴아프네요. 그 미친 년 정말 사람이 아닙니다.

  • 4. 제도
    '11.5.1 10:51 AM (112.148.xxx.78)

    정말 맨날 이런일 생기면 또 넘어가고 임시방편식으로 지나가지말고,
    제도적으로 어떤 기준을 마련해야해요.
    정말 아이가 학교에가니 정말 선생님같지않은 선생님 정말 많아요.
    특권의식이 있어서 그래요.
    그 특권의식 잘라줘야해요.
    아이들 그렇게 못다스겠으면 그만둬야죠.

    정말 제도적으로 어떤 수위 이상이면 바로바로 퇴출된다던가,
    교원평가도 정확하게 정말 익명보장되게 확실히 했으면 해요.
    아이들이 거의 인질?로 보내지는 상황이라 이상한 선생님들을 견제할 확실한 제도 정말
    필요해요.
    그런 제도를 마련해줄 교육감을 뽑아줘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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