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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씨 이런 사람이었군요

2mb42nom 조회수 : 9,629
작성일 : 2011-05-01 00:17:13
IP : 71.227.xxx.4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mb42nom
    '11.5.1 12:17 AM (71.227.xxx.42)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5846044

  • 2. 흠...
    '11.5.1 12:51 AM (203.142.xxx.51)

    위탄을 즐겨보지않아서 이은미씨에 대해 별 감정없었는데
    이글이 사실이라면 이은미씨 다시봐야되겠는데요...

  • 3. ..
    '11.5.1 12:54 AM (125.180.xxx.23)

    양희은씨한테까지~~ㅋㅋ 대단한 이은미네요~~

  • 4. 정말..
    '11.5.1 1:03 AM (122.32.xxx.10)

    저 이은미씨의 오랜 팬이었는데, 이번에 완전히 돌아섰어요.
    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잘못 봤었는지...

  • 5. 헉
    '11.5.1 1:07 AM (112.148.xxx.27)

    ㅇ이라이자 맞네요..

  • 6. 2mb42nom
    '11.5.1 1:17 AM (71.227.xxx.42)

    윗님 마녀사냥이란것 아무대나 가져다 붙이시면 곤란합니다
    지금 시청자들이 분노 하는것은 약자로 비춰지는 대상을 그나마 최소한 보호해 주기위한
    조그만 행동일 뿐이에요

  • 7. 마녀사냥
    '11.5.1 1:20 AM (218.37.xxx.67)

    정말 딱맞는 말이네요
    청강이한테 상처줄때마다 정말 마녀같다고 생각했었거든요

  • 8. s
    '11.5.1 2:11 AM (125.177.xxx.83)

    윗님 그건 아니죠.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써가며 멘티들을 뽑건말건 그건 시청자들의 자유지 백청강이 그렇게 만든 게 아닌데
    왜 백청강을 앞에 세워놓고 드라마가 어쩌고저쩌고 야단을 치냐구요
    백청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험악해지니까 눈이 돌아간 건 이은미 그녀 자신이죠

  • 9. ....
    '11.5.1 6:48 AM (112.151.xxx.198)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써가며 멘티들을 뽑건말건 그건 시청자들의 자유지 백청강이 그렇게 만든 게 아닌데
    왜 백청강을 앞에 세워놓고 드라마가 어쩌고저쩌고 야단을 치냐구요
    백청강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험악해지니까 눈이 돌아간 건 이은미 그녀 자신이죠 2

  • 10. 눈에 뵈는게
    '11.5.1 8:26 AM (117.53.xxx.122)

    없을 정도로 오만한 거죠.

  • 11. ........
    '11.5.1 9:17 AM (121.151.xxx.162)

    정말한심한 인간이네ㅠㅠ 밥맛입니다 ..........

  • 12. 김동률왕팬
    '11.5.1 10:31 AM (119.69.xxx.223)

    아마 한태 김동률 팬들이시라면 저 사건 다 아실거에요..한국음악계의 병폐라구요..^^허허
    김동률이 오죽했으면 자신의 팬들에게 실명까지 거론하며 하소연을 했을까요?
    전 이미 저때부터 이은미 디스했습니다...그냥 한마디로 인간의 기본이 안된사람..
    이제야 많은 사람들이 이은미가 어떤사람인지 아는것같아 그게 더 놀랍더군요.

    원래 저런사람입니다...뭐 저렇게 자기잘라나맛에 사니까 연예인이죠..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원래부터 저랬으니까..

  • 13. 늦게라도
    '11.5.1 11:50 AM (59.7.xxx.202)

    이은미에 대해 알게된 중요한 사실... 이은미 노래 다운받아놓은 거 삭제해야지

  • 14. ..
    '11.5.1 12:13 PM (112.152.xxx.122)

    이은미 위탄에서 이미지 다시 완전 나네요 위대한 마녀탄생...맘을 곱게 썼으면... 얼굴에도 거만함이 보여요

  • 15. 하하
    '11.5.1 1:05 PM (125.186.xxx.106)

    위대한 마녀탄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6. 주제에
    '11.5.1 3:54 PM (121.169.xxx.8)

    무슨 멘토를 한다는건지.
    세상 제잘난 맛에 사는 여자 같아요.
    잘난 구석은 하나도 없어 보이더만..
    아마 악플로 먹고 사는건 아닌지.

  • 17. 그렇게
    '11.5.1 4:06 PM (119.69.xxx.78)

    거만한 인간이 사람 따라 어찌 그리 살랑거리는지... 가요계 생활 그렇게 오래 해도 친구가 없다더니 이유가 있었어....

  • 18. 대단해
    '11.5.1 5:45 PM (121.147.xxx.151)

    원하는 일이면 꼭 해내야만 하는 스타일?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이 세상이 이은미를 위해 존재해야하는 사람인가보네

  • 19. ???
    '11.5.1 7:15 PM (119.70.xxx.188)

    이은미씨가 나가수 나와서 꼴등하고 정신좀 차려야겠네요

  • 20. ..
    '11.5.1 7:55 PM (210.121.xxx.149)

    저 아는 분이 가수인데요.. 이은미보다 몇급 윗급인 가수예요..
    그 분이 술자리에서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관객은 썰렁한데 가수만 열창하면 3류..
    관객이 열광하고 가수가 열창하면 2류..
    관객이 열광하고 가수는 열창하듯이 절제를 하는게 1류라구요..
    1류의 올바른 예는 조용필이라고.. 원래는 조용필이 대단하다 얘기하려고 한 얘긴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절대 1류는 될 수 없는 가수... 이은미..

  • 21. ....
    '11.5.1 8:22 PM (121.161.xxx.49)

    히트곡 달랑 2곡으로 이렇게 거만하면.....3곡 있었으면 대통령 따귀도 때리겠네!

    정말 신승훈 같은 사람은 하늘에 올라 앉아있어야 겠네요~
    옆에 앉아 있는 멘토들 보고 겸손함이라는걸 좀 배웠으면...

  • 22. 저기요..
    '11.5.1 10:53 PM (112.150.xxx.50)

    제가 위탄 관련 게시물 볼때마다 원글님 댓글을 본거 같은데요..
    저같이 어쩌다 글 읽는 사람 눈에도 보이는데,
    정말 이은미씨에 대한 비난글 많이 쓰시는거 같아요..
    심사하는 시선과 입장의 차이인데, 뭣 땜에 그러시는건지는 몰라도
    너무 자주 그러시니 보기 않좋네요
    과유불급 입니다.

  • 23. ㅎㅎㅎ;;;
    '11.5.2 12:02 AM (125.152.xxx.150)

    위대한 마녀 탄생.....ㅎㅎㅎ

    너무 웃겨요.

    근데.......이은미씨......속상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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