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텐 후라이팬 쓰다가 성질 버리겠어요.ㅜㅜ
인터넷 보고 예열 해서 써도 자꾸만 들러붙네요. ㅜㅜ
계란 후라이만 한 다섯번 했는데 ..계속 들러 붙어서 ..아예 다른 요리는 엄두도 못내고요.
풍년 껀데 ..
제가 잘못 산걸까요?
아님 사용 방법의 문제인가요?
무겁기도 참 무겁고 ㅜㅜ
잘 쓰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더불어 ..끝까지 못 하게 되면 추천할만한 후라이팬도요. ㅜㅜ
1. 저도
'11.4.30 8:51 PM (175.112.xxx.155)차라리 주물후라이팬이 나은듯해요. 스텐후라이팬 잘 안써요..^^;;
2. ...
'11.4.30 8:52 PM (121.152.xxx.207)방사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그깟 팬때문에 열받지 마시고 코팅쓰세요.
방사능보단 몸에 나쁘진 않을껍니다.ㅠ.ㅠ
아..해피콜 괜찮더만요..ㅎㅎ
저도 5년이상 스텐 쓰다가 그냥 코팅팬 씁니다.ㅎㅎ3. ,,
'11.4.30 8:53 PM (112.72.xxx.52)무쇠추천요 반영구나 영구적으로 사용가능요
스텐예열후 물 손으로 튕겨봐서 방울이 또르르 할때 하니 괜찮긴하던데요
금방 갈색으로 때타고 못쓰긴하겠더군요4. 저도
'11.4.30 8:53 PM (112.164.xxx.31)그냥 코팅팬써요. 스텐웍써봤는데 너무 달라붙고 진짜 스트레스너무 받더라구요. 걍 코팅팬쓰면서 자주 바꿔주고있어요.
5. 와...
'11.4.30 8:54 PM (175.199.xxx.203)저도 산 건 아니고.. 사은품으로 받은 키친아트 스텐후라이펜 있는데
정말 너무 달라 붙던데요;
전 싸구려라 그런가 했는데.. 스텐은 다 그런거군요.
스텐은 그냥 야채 볶을때만 쓴답니다.6. 성질 느긋하게
'11.4.30 8:55 PM (110.47.xxx.149)예열하고 식혔다 다시 불 켜고 기름 쓰시면 됩니다.
급하게 마음 먹으면 더 안 되요.
쓰다보면 스텐이 좋습니다.7. ..
'11.4.30 8:59 PM (121.135.xxx.123)아무리 좋아도 본인이랑 안맞으면 안 좋은 겁니다.벼룩하시고 코팅팬 쓰셔서 정신건강이라도 챙기세요~
8. .
'11.4.30 9:01 PM (221.140.xxx.150)저도 스텐 무겁지만 쓰고나서 개운하게 박박 닦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아직도 쓰고 있어요.
예열을 할 때 아주아주 약한 불로 적어도 5분 이상 예열하고
물을 몇 방울 손끝으로 튀기듯 떨어뜨려 봐서
물 방울이 후라이팬에 스며들지 않고 또르르 굴러다니면
쓰기 좋은 상태가 된 거에요.
약하디 약한 불로 오래 예열하는 게 포인트더라구요.9. 무조건
'11.4.30 9:03 PM (218.155.xxx.48)불을 약불로 예열해서 계란후라이 했더니 한방에 되던데요
예열이라지만 그닥 오래한건 아니구요
저는 팔목골절 수술 이후로 팔이며 손목 통증땜시
무거운 팬이나 냄비는 공짜로 줘도 못쓰는 ㅠ10. 저..
'11.4.30 9:03 PM (59.2.xxx.20)스텐으로 바꾼 지 2년 되어 가는데요
저도 처음엔 엄청 달라붙었어요. 계란 후라이 하려고 했다가 스크램블로 급전환 -_-;
근데, 자꾸 하다보니까 요령이 생겨요.
제 경험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1. 바싹 마른 팬을 강불로 확 달궈보세요. 손을 팬 위 10cm 되는 지점에 가져갔을 때 어이쿠 후끈하구나 싶을 때 불을 끄세요.
2. 좀 기다렸다가 다시 손을 대어 보세요. 어머 따끈하네 정도 되었을 때 기름을 둘러보세요. 기름에 물결무늬가 생기거나 보글보글 끓는 것처럼 보이면서 타는 연기는 나지 않는다면 일단 된 거구요, 팬 위에 기름으로 코팅한다 싶게 잘 발라 주시구요.
3. 팬이 좀 더 식었을 때 (약 70도 정도일 거예요) 계란을 깨 넣으세요. 계란이 지글지글 타오르듯이 기포가 생기고 촤아아악 하는 소리가 나면 온도가 너무 높은 거구요, 계란 흰자가 투명한 상태에서 확 흰색으로 바뀌질 않고 투명하게 있으면 온도가 너무 낮은 거예요.
4. 이정도 하시면 계란 후라이가 날아다녀요. 너무너무 맛있구요.
5. 기타 주의하실 점은, 두부 부치는게 계란 후라이보다 훨 어렵거든요. 두부 부치실 때는 미리 소금을 뿌려서 어느정도 물기를 빼 주시거나, 아니면 키친타월 같은걸로 물기를 충분히 없애 주세요. 물기가 있으면 꼭 달라붙어요.
6. 예열은 계란후라이를 기본으로 계속 연습하시되, 두부는 그보다 좀더 높은 온도에서 시작하셔도 되구요 햄이나 소시지는 잘 안달라붙구요, 베이컨처럼 양념이 강하게 된 것들은 양념이 녹아 나오면서 갈색으로 눌어붙지만, 물 붓고 불려놓으면 정말 잘 닦여요.
7. 누렇게 까맣게 눌어붙었다고 걱정마시고, 소다 넉넉히 넣으시고 푸욱 끓인 뒤 뚜껑 덮고 한나절 불려 보셔요. 정말 은그릇이 됩니다.
저는 테팔만 7년 넘게 사용하다가 1년 쓰면 닳아버리는 코팅팬, 도대체 무슨 재료로 코팅한 건지 의심스러운 기분땜에 스텐 전골팬에 시험삼아 해 본 계란 후라이가 너무 잘 되는 것에 놀라서 스텐팬으로 바꿨어요. 지금은 통5중 스텐팬 하나 있는데 정말 평생 사용할 것 같아요. 처음에 비싸게 샀지만 절대로 후회 안해요. 궁중팬(웍)은 통3중인데 이것도 정말 안달라붙구 잘돼요. 조금만 더 참으시고 연습하셔서 스텐팬의 진가를 알아보시길 바래요. 건강하세요.11. 저도요
'11.4.30 9:04 PM (112.167.xxx.73)스텐카페도 검색해보고 이리저리 다 해봤는데 무엇보다 스텐레스후라이팬을 포기한 이윤 기름을 넉넉히 써야해서예요. 계란후리이도 기름이 질벅거리고...코팅은 마모되는걸 보면 섬뜩하고....
무쇠 좋아요. 스텐레스보다 덜 까다롭고 코팅보다 막 다뤄도되고 음식도 훨씬 맛있어요.
씻은뒤 약불에 2-3분 말려야하고 2kg이상의 무게감이 부담이지만 다른 장점들이 이걸 상쇄시키네요.
안성주물이나 무쇠나라에 손잡이 길고 24cm정도 되는걸로 쓰시면 손목에 무리가 갈 정돈 아닐거예요.12. .
'11.4.30 9:06 PM (112.153.xxx.114)무쇠, 스텐 몇년 썼는데 스텐은 정말 제 성질에 쓰긴 힘들더라구요 -.-;;;
거기에 신경 쏟다 보니 요리의 피로도도 상당하고..
그래서 시간 넉넉하고 맘 날때 빼놓고는 그냥 코팅팬 자주 바꾸면서 씁니다.13. 원래
'11.4.30 9:09 PM (221.158.xxx.48)스텐후라이팬에 계란굽기가 가장 난이도가 높지 않나 생각 ^^;
저는 82에서 배워서 눌러 붙지않게 부치는데 성공했는데 이게 끝까지 불조절을 잘 해야 되더라구요.. 중간에 방심하면 그만 마지막에 가서도 눌러붙어요 ㅎㅎ.. 이렇게 해보세요
오일을 예열이 이제 시작된(강불에서 약 10초 이내) 스탱팬에 붓고, 불 서서히 달구어 달권진 오일이 조금씩 버블을 내면서 달아오르기 시작하면 계란 투여해요.
그대로 중불에 완전히 굽다가 흰자 테두리가 갈색이 되고 살짝 오그라들때까지(흰자가 완전히 굽히면 꾸덕해 지면서 그리되요)계속 굽지요. 완전히 익혀진것 확인하고 불끄고 식혀서 내림.14. ...
'11.4.30 9:17 PM (116.37.xxx.5)전 대충 적응은 했는데.. 매번 쓰고 씻어야 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무쇠후라이팬으로 갈아탔어요. 2-3만원 정도 줬는데 평생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웍은 스텐으로 쓰고 있어요.. 볶는 요리는 예열을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거든요.15. 저도
'11.4.30 9:35 PM (175.215.xxx.204)대충 적응했는데...매번 씻어야되는것 땜시 포기하고 넣어놓고
코팅씁니다...저도 웍은 스텐 잘 쓰고 있어16. ...
'11.4.30 9:37 PM (118.220.xxx.5)무쇠 쓰세요.
부침개 한 열장 하면 기름에 자연코팅되서 진짜 코팅 후라이팬 같아요.
번거로운 점이 사용후 뜨거운 물에 씻어 약불에 말려야 한다는 건데,
(세제, 밀가루도 안됨. 길들인 거 씻겨져서 다시 길들여야 함. 그냥 뜨거운 물에만 씻으면 됨)
성질 까다로운 스텐팬 비위(?) 맞추는 것보다는 훨씬 편해요.
설거지 하는 것도
국물 없는 요리,계란 후라이 같은 기름만 쓰는 요리면 그냥 키친타올로 닦아놓기만 해도 돼요.
물에 닿는 요리를 많이 하거나, 물에 오래 담가두면 녹이 생기는 건데
녹 생겨도 바싹 말린 후 기름칠 하면 다시 쓸 수 있구요.
저는 성격이 코팅 후라이팬을 써도 한 번 쓰면 꼭 세척을 해야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금방 코팅이 닳고 그래서 스텐팬으로 갈아탔던 건데
스텐팬은 예민해서 잘 하다가도 신경 한 번 안 쓰면 세척하기 힘들어지고 해서
무쇠팬으로 갈아탄거거든요.
가장 좋았던 점이 생선 같은 것 굽고 나면 스텐팬은 세척이 너무 힘들고 냄새가 남는 것 같고 그랬는데
무쇠팬은 생선을 구워도 세척도 쉽고 냄새도 안 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스텐팬 쓸 때는 생선은 따로 생선그릴에 구웠었는데
무쇠팬 쓰고 나서부터는 무쇠팬에 그냥 구워서 생선그릴 쓸 일이 없네요
무쇠팬은 씻는 것도 수세미로 박박 긁어 주기만 하면 되니까 정말 편한 것 같아요.17. 저두
'11.4.30 10:06 PM (175.126.xxx.152)대충 적응은 했어요. 중간보다 쎈불에 예열해서 물한방울 떨어뜨렸을때 찌직 거리는 소리 없이 바로 탱글탱글 굴러다니면 불을 끄구요. 잠시 식힌후 펜에 기름 두르고 약한불 켜놓으면, 기름들이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게 되거든요. . 꿈틀대는 무늬가 나타났다고 바로 계란후라이 하지 마시고 그뒤로도 좀 놔두면 정말 계란이 날아다녀요. 기름두르고 가장 약한불에 달구는걸 한참 하셔야 계란이 날아다니게 되요. 급하다고 조금이라도 빨리하면 달라붙더라구요. 그렇게 기름에 잘코팅(?)된 상태에선 볶음밥을 하다 누룽지(?)만들어 먹느라 눌어붙게 되더라도.. 설겆이 할때 물에 잠시만 담궈두면 손으로만 문질러도 다 떨어져요.. 기름에 코팅된 상태에서 눌어붙는거라 그런가봐요..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해보세요. 기름 두르고 예열만 잘 시키면 스텐펜 절대 안눌어 붙어요. 다만 저도 고기 같은건 눌어붙어서 못 구워먹구요.. 저는 그냥 이마트에서 산 플래티나인가 저렴한 통3중 후라이펜인데 계란이나 감자볶음, 부침개 같은건 웬만해서 다 해먹어요... 생선도 구워먹구요..18. 전
'11.4.30 10:14 PM (125.135.xxx.40)무쇠 스탠 코팅 세가지 쓰는데...
계란후라이랑 파전은 코팅팬에서 하는게 건강에 좋아요.
무쇠나 스탠에서 하면 열받아 죽어요.
근데..비싼 코팅팬도 코팅 벗겨지면 버려야하는지...
좀 아까워서 다시 코팅해서 쓸수는 없을까요?19. d
'11.4.30 11:31 PM (218.232.xxx.169)스텐이 원래 그런건 아니에요
싸구려는 얇아서 드 그런걸수도 있구요
무쇠나 코팅 쓰세요
이왕이면 무쇠로..
스텐 자체는
깨끗하고 쓰기 편한건데
쓰는 사람들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요
그게 스텐 잘못은 아니죠..
그냥내냐가 편한대로 쓰고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겠죠
방사능 후
그냥 살면서 순간순간을 즐겁게 살자로 바뀌네요
전 무쇠 스텐 기분 따라 씁니다..
코팅은 와플팬 정도 있네요20. 팜므 파탄
'11.5.1 7:22 AM (112.161.xxx.12)저 한때 웬 바람 불어서 스텐 팬이랑 웤 몇 개 샀는데 성질나서 안써요--님처럼 ㅋㅋㅋ
지금 무쇠팬 완전 좋아요.
들러 붙지 않고 삼겹살, 닭갈비 마구 해 먹고...
지금 사작 무쇠팬 쓰는데 동그란걸로 구입하려구요...21. 스텐팬
'11.5.1 8:32 AM (121.167.xxx.233)스텐팬에 구운 계란 후라이 아주 맛있어요
그 맛 땜에
가끔 한번씩 실패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계란후라이는 절대 스탠팬 고집합니다
스텐팬의 최고비결은 역시 예열입니다.
예열충분하지 않으면 반드시 붙어버려요
과열됐다고 문제될건 별로 없는듯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예열하면
실수가 없는것 같아요22. 노을이지면
'11.6.3 10:12 PM (112.163.xxx.46)스텐팬에~(두부부침, 계란후라이) 쉽게 성공하는 방법이에여...
=====> http://cafe.naver.com/jaynjoy/54320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80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7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6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5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8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9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6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5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401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3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3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3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3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2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21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7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