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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살너무 빠져서.. 불쌍해요..

진심으로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1-04-30 19:47:45
어제 피겨 보면서 언니랑 그랬네요..
아사다 마오 경기하는 모습보니.. 맨처음에는 옷에서 허걱..
음..-_-;;; 저건 어쩔~~

그런데 보며 볼수록 살이 쪽 빠진게 너무 안쓰러워요..
세상에 가슴이 하나도 없이 밋밋하도록...
연아보다 통통한 느낌이었는데.. 어제는 정말 안쓰럽도록 말랐더라구요..
모.. 일부러 다이어트를 한것이든..
맘 고생때문에 살이 빠졌든..

허벅지가 갸리갸리 한게.. 힘없어서 점프도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연습때 부터 잘 안되서 그런지..
얼굴도 긴장한 기색에 힘없이 맥없는 표정..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날뻔 했어요..

전에 어떻든.. 치사하게 경기를 해왔든..
모.. 어째거나 저랑 비교하면 어린나이인데..
만 나이 안쳐도 대학교 2학년 정도의 나이인데..
난 그때 어땠는가.. 생각해보니..
정말 어린나이인데..
(모.. 결혼해서 애낳고도 살수 있는 나이이지만..^^ 전 되돌아보면 그때 정말 어리게 철없었거든요..^^)

연아는 저리 당당한데..
어째거나 저 어깨에 어떤 부담을 가지고 있을까?
그 마른모습이 마오의 속 같아서 그냥 인간적으로 불쌍했네요..

저야 연아 경기할때만 보는 뜨내기 피겨 팬이라서..
마오가 어땠었고.. 속사정은 모르지만..
그냥 겉모습만으로 그랬네요..
IP : 124.49.xxx.1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30 7:49 PM (116.39.xxx.119)

    사기점프 뛸려고 일부러 살 뺀거예요
    주니어 시절의 몸무게로 돌아가 발목으로 점프하려구요
    그만큼 사기점프에 능하고 사람속이려고 저러는겁니다 안스럽게 봐줄 필요 전혀 없어요

  • 2. ㄱㄴ
    '11.4.30 7:50 PM (59.4.xxx.120)

    그게 3월 월드에 맞춰 다이어트한 모양인데요.....뜻하지 않게 1달 연기되었잖아요...원래 경기 전에 극한다이어트를 하는데 한 달 연기되어 피폐해진 게 아닌가 하네요...체지방 7% 이하로 떨어트리려 하니 버티기 힘들겠지요

  • 3. ...
    '11.4.30 7:55 PM (112.159.xxx.137)

    트악질 할려니.. 어쩔수 없죠... 쥬니어때 몸무게가 되야 뛸테니

  • 4. 불쌍한사람다죽은후에
    '11.4.30 7:55 PM (119.64.xxx.151)

    생물학적 나이로야 어린 나이 맞습니다만...
    피겨 선수 경력만으로 보면 마냥 어리다고 봐 줄 나이는 아니지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그렇게 많은 스폰서를 받아 왔는데 이제 와서 피겨 그만두고 싶다는 말도 못하고...
    밴쿠버 올림픽 끝나고 소치에서 금메달 딸 거라고
    안 되면 김연아 선수 기록이라도 깨겠다고 큰소리 뻥뻥 쳤는데 어쩌겠어요.

    그럼 노력해서 될 문제이냐?
    어릴 적부터 점프를 사기로 배운 데다가 고치라는 코치는 자기가 해고하는 선수인데요...
    사기 점프 뛰면서도 자기는 점프가 가장 자신있다고 인터뷰하는 선수인데요...

    뭐 개인적으로 그런 마음 가질 수 있지만...
    불쌍하다, 안쓰럽다는 말은 정말 불쌍한 피겨선수 하나도 없을 때에 써도 될 거 같습니다.

  • 5. 쥬니어시절
    '11.4.30 7:57 PM (182.211.xxx.135)

    아사다 마오가 후레쉬 속에 있을 때 울 연아선수는 눈물 흘리며 있었을 때를 생각하면 아사다 마오가 불쌍하기보다 인간이 왜 이리 사는게 힘들까 싶어요.

    지금의 연아선수는 그 때의 눈물과 노력으로 당당한거구 아사다 마오의 눈물은 그 때의 잘못된 찬사와 본인의 가치관이 잘못된 결과겠죠.

    암튼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양하지만 사는거 자체가 힘든거 같아요.

  • 6. ...
    '11.4.30 7:57 PM (119.64.xxx.151)

    어제 본인 경기 끝나고 안 넘어졌으니 점수 퍼받을 줄 알았는데 58점 나오니까 급 정색하는 거 봐요.
    아마 어제 점수 포디엄급으로 나왔으면 세계선수권 2연패 자신있다고 해맑게 인터뷰했을 선수입니다.

  • 7. ...
    '11.4.30 8:02 PM (124.63.xxx.77)

    참 우리나라에 오지랖 넓은 분 많으세요.
    아사다 마오가 아무리 그래도 님보다 훨씬 나아요
    돈도 많고 저렇게 망쳐도 스폰이 많기 때문에 연맹을 자기 멋대로 휘두르고
    그 연맹이 isu도 마음대로 휘둘러요

    연아가 당당하고 아사다 마오는 어깨에 부담감이 있다고요?
    연아는 실력으로 인해 당당한 거고 아사다 마오는 지금 실력이 없어서 그런 것 뿐이고
    실제로 부담은 연아가 더 큽니다.
    해준 것도 별로 없으면서 말 많은 국민들 때문에요
    아사다 마오는 저렇게 해도 본인이 연맹을 휘두르기 때문에
    연맹에서 나서서 쉴드 쳐주고 그 때문에 언론에서도 쉴드 쳐줍니다.


    님보다 훨씬 나은 상황의 사람을 동정하다뇨
    전에 일본 방사능 때 그 그림이 딱 떠오르는데 찾을 수가 없네요.
    그러니 다른 비유를 말해드리죠 이건희 집에 작은 불 났다고
    이건희 재산 걱정하는 우리나라 서민을 보는 느낌이에요
    지금 님의 글이.

  • 8. .
    '11.4.30 8:05 PM (221.140.xxx.150)

    저도 그 동안 잽머니로 무장한 아사다한테 밀려서
    피눈물 흘린 피겨 선수들 생각하면
    그 아이 불쌍하다, 안타깝다 이런 생각 전혀 안 들어요.

    애초에 빙판에서의 스피드를 이용한 점프의 정석 메커니즘이 아닌
    발목힘과 교묘한 스케이트날 비비기(즉 속임수)에 의존한 점프를 뛰다가
    성장기 이후 체중이 점점 늘어나자
    어쩔 수 없이 극한의 다이어트에 돌입하게 된 거죠.

    실제로 올림픽 때 극한의 다이어트 효과를 좀 보기도 했고요...
    그런데 그 다이어트가 양날의 검이라 체중만 감량되는 게 아니라
    운동선수가 체력이 딸려서 비실거린다는 문제가 발생했죠.
    올림픽 쇼트에선 그 시즌 중 그나마 제일 나은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올림픽 프리에선 막판에 체력이 떨어져서 2번의 실수가 있었죠.

    그런데도 자기가 금메달 땄어야 했다고 하면서 억울하다고 울던 게
    바로 아사다입니다.

    이미 일본 자국민들이 연아가 올림픽에 이어 이번 월드에서도 심판 매수했다고 떠들면서
    아사다 불쌍하다고 난리치는데
    우리까지 불쌍해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우리까지 불쌍해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 9. 그것보다
    '11.4.30 8:08 PM (180.66.xxx.40)

    안도 미키... 프리의상 보셨어요. 연아의 죽음의 무도 의상과 ...마...이 비슷...;; 이 따라쟁이들...;;;

  • 10. 에휴
    '11.4.30 8:17 PM (220.88.xxx.88)

    무슨 스포츠선수가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으로 나와서..
    저렇게 감량해서 어떻게 경기를 하려고 ㅉㅉ하고 있었는데
    결국 쇼트말아먹고는 지점수보고 판정을 받아들이겠지만 이해할수없다나... 인터뷰한거보세요
    아직도 지가 뭘잘못하고 있는지를 몰라요
    정말 모르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나이나 피겨경력을 어디로 쳐먹었는지 이제는 보는 사람이 다 헷갈릴지경...

  • 11. 왜이렇게들 무른지.
    '11.4.30 8:49 PM (123.212.xxx.162)

    쓸데 없는 온정주의와 오지랖..

    "연아는 저리 당당한데..
    어째거나 저 어깨에 어떤 부담을 가지고 있을까?
    그 마른모습이 마오의 속 같아서 그냥 인간적으로 불쌍했네요"

    막대한 일본자본이 다각도서 뿌려진 빙상에서 홀로 외로이 고군분투하던
    고국소녀 생각은 안 나시나요?

    점수깍으려 채점방식 바꾸고 압박하던 그 순간들,
    삥만 뜯고 남나라 선수보다 못하게 대하는 자국 빙상계에,
    이젠 라이벌도 아니나 라이벌로 지목되던 선수 친히 불러다
    막강 개런티 지불하며 아이스쇼하던 자국 카드사..등등

  • 12. ..
    '11.4.30 8:54 PM (116.39.xxx.119)

    이런 글 화남. 그리고 원글님..이정도 댓글이 달림 답글을 다시던가 연아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좀 알아보세요. 답답하심..모르면 다가 아닙니다.

  • 13. 아이구
    '11.4.30 8:58 PM (121.166.xxx.98)

    개인 링크장에서 혼자 훈련하는 아이한테...
    연 백억씩 지원해주는 협회를 둔 아이한테...
    사기 점프 잔뜩 뛰어놓고 넘어지지만 않으면 잘된거라고
    "클린데스~" 하며 좋아하고
    마음에 안드는 점수 나오면 이해안된다고 하고
    자기를 위해 룰까지 바꿔주는 협회까지 둔....
    백만장자....(연아보다 훨~훨~부자에요...상상초월~ 하지만 기부 한 번 한적 없음)한테
    불쌍....이라니...ㅠㅠ

  • 14. df
    '11.4.30 9:03 PM (221.150.xxx.241)

    가슴은 원래 없었어요 시즌들어와 감량하기전에도...그래서 민짜옷을 못입고 항상 그 가슴라인들어간 란제리패션하는거에요

  • 15. ㅇㄹ
    '11.4.30 9:04 PM (221.150.xxx.241)

    연아 지젤곡 발표하자마자 자기 발레배운다고 언플하고.
    암튼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회전력이 떨어지고 메커니즘도 잘못돼서 지금 믿을게 감량밖에없어요.
    연아도 말랐지만 곡선이 있죠 몸매에.

  • 16. ㅇㄹ
    '11.4.30 9:33 PM (221.150.xxx.241)

    그리고... 연아가 대담하고 강심장인건맞지만
    연아도 여리고 떨기도하고 울기도하는 어린 선수예요...

  • 17. 동감
    '11.4.30 10:51 PM (114.202.xxx.180)

    답글이 호의적이진 않네요 ^^; 저도 글쓰신 분 의견에 공감해요. 마오도 어린 나이인데, 그냥 인간적으로 보면 안타까워요. 저런 경쟁구도에서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크겠다 싶고 짠하네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만큼 이제 열등감도 커지면서 맘 고생이 심할 거 같던데...

  • 18. -_-;;
    '11.4.30 11:00 PM (124.49.xxx.157)

    원글입니다..
    크.. 저 . 모.. 이런 속사정 있는줄 정말 몰랐구만요..
    연아 경기보고 오니.. 정말 댓글이 줄줄...
    연아가 불쌍하지 않다.. 고생 안했다.. 이런 이야기는 아니었는데..
    마오가 어쨌는지도 몰랐어요..
    자업자득.. 네. 그럴수 있지요..

    전 그냥 길가다 정말 마른 사람들.. 바람불면 날아가겠네...에고고..
    잘 걸어다닐수는 있나? 모 이런심정이었는데..

    저렇게 말라서 힘든 점프는 하겠냐?
    제가 성적이 쭉쭉 떨어지더니 맘고생이 많았는갑다.
    사람들이 그렇게 지원 많이 해준다는데.. 못하니 맘고생좀 하겠구나..
    그런 맘이었네요..

    절대 연아는 고생 안했겠다.. 이런 맘이 아니었어요..
    -_-;;
    다이어트 많이 힘들잖아요.
    먹고픈것도 못먹고.. 젊은 나이에.. 힘들겠다. 모 이런맘이었는데.. 무서워요..

    저도 오늘 연아 경기점수 많이 아쉬워하는 팬이여유..ㅜㅜ

  • 19. 원글님~
    '11.5.1 6:33 AM (182.209.xxx.77)

    댓글에 상처 받지 마셨으면~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댓글들이 촘 무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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