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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중학교 여교사가 남중생 따귀 50대 때리고 성기 발로차고,,,

선생이 아니라 인간쓰 조회수 : 3,136
작성일 : 2011-04-30 16:26:35
동영상 보니

따귀를 있는힘껏 계속 때리고
성기 발로 차고 ...

이런것들 선생이라고  우리돈으로 월급주고,,,

아이가 받을 상처 안타까워서 눈물나요

IP : 183.101.xxx.2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선일보에
    '11.4.30 4:29 PM (183.101.xxx.26)

    동영상 있어요

  • 2. 미친~
    '11.4.30 4:31 PM (125.178.xxx.198)

    가슴 아파서 동영상 보기 힘들어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친구들 앞에서 모멸감을 느꼈을지 아이 엄마로 정말 가슴아픕니다
    애들이 하도 맞아 귀가 찢어지고 얼굴이 퉁퉁 부었다고 하던데. 그 선생 지도 한번 그렇게
    맞아 보면 느낄까요?!

  • 3. 정말
    '11.4.30 4:35 PM (121.136.xxx.138)

    그렇게 심하게 때렸나요?
    세상에나.....

  • 4. 북한이 시켜서한짓
    '11.4.30 4:38 PM (123.109.xxx.253)

    북한이 시켜서 한짓입니다

  • 5. 휴~
    '11.4.30 4:40 PM (122.37.xxx.234)

    미쳤구나...세상이 알게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 6. .....
    '11.4.30 4:54 PM (175.118.xxx.108)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불량하거나 예의없는 애가 아닌 것 같던데요.
    그당시 얼마나 애가 죽고 싶었을까요?
    부모심정은.....

  • 7. 충격..
    '11.4.30 5:05 PM (175.115.xxx.206)

    http://blog.naver.com/bambinosu/110107888344

    아이들이 글과 함께 영상을 직접 유튜브에 올렸다네여.
    아이들 글 읽으니.. 정말.. 넘 충격적이네여..
    맞은 아이.. 심리적 상처가 제발.. 안되길.
    부모로서 넘 안타깝네여.
    저런.. 교사는 꼭 걸러내야..

  • 8. 다른 영상
    '11.4.30 5:06 PM (118.219.xxx.163)

    http://www.youtube.com/watch?v=XdqaBJJFbuA

    과한 체벌... 아이 키우는데 걱정되네요.ㅜㅜ

  • 9. ..
    '11.4.30 5:12 PM (203.229.xxx.25)

    유투브 영상 보니깐,, 넘 놀라서 말이 안 나오네요!!!!!!!!
    저 미친!!!!!!!
    저런 게 선생이라고 학생을 때리다니!!!!
    어휴,,,, 정말,,, 정말,,,,,, 허,,,,,
    제가 이렇게 분하고 속상한대,, 저 학생 부모가 저 영사을 본다면 마음이 어떨까요....

  • 10.
    '11.4.30 5:19 PM (218.155.xxx.8)

    미친년.. 똑같이 후려패고싶네요

  • 11. 세상에
    '11.4.30 5:20 PM (121.136.xxx.138)

    처음 사진은 선생님의 뒷모습만 보였는데...
    링크된곳에 클릭하니 세상에 어떻게 뺨을 저렇게 때릴수가 있나요?
    발로 차는것도 그렇고....
    정말 너무 충격이에요

  • 12. 부모가
    '11.4.30 5:22 PM (125.187.xxx.194)

    가만있음 안될것 같네요..학교선생한테 도대체 뭘 배울까?
    상처만 안고 평생 살아갈듯요..
    저라면..정말 가만있지 않을것 같은데.
    학교를 안보내면 안보내지..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뇬한테..못맡길것 같아요..

  • 13. 휴~
    '11.4.30 5:25 PM (222.236.xxx.117)

    덜덜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인천교육청에 교육부조리로 신고하고 왔습니다.
    인천교육청과 성리중학교 등에 게시판 글쓰기든 전화든 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끼리 흥분하고 말면 또 다른 아이들이 저런 꼴 당합니다.
    저게 인간입니까?
    그것도 선생이라고?
    교권 어쩌구 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하는 거죠...
    저런 쓰레기가 선생이라고 애들 패고 그걸 말리는 선생 하나 없고...
    이게 교권이라면 핏대 세우는 선생들의 현주소인 겁니까?

    아이 키우는 엄마로 정말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픕니다........

  • 14. 휴~
    '11.4.30 5:27 PM (222.236.xxx.117)

    저 선생에게 공분을 느끼는 분들이 모두 합심해서 맞은 아이 부모님과 연대해 저 선생 고발하고 싶네요.
    아마 부모님께서 강단있는 분 아니고 저 선생 독하게 나오면 또 묻힐 겁니다.

    예전 초등학생 엉덩이를 백여대 때려 만신창이 만든 곳도 인천 아니었나요...?
    인천 교육청 정말 문제 많군요...
    그 초등 여선생도 다시 복직했다고 이 곳에서 본 것 같은데... 참...
    진정이 안되네요... 휴~

  • 15. 두번째 동영상
    '11.4.30 5:29 PM (183.101.xxx.26)

    너무 자세히 나와서
    보고 놀랐어요
    남자 중학생아이가 쇼핑백들고 계속 맞고 있는걸 보니 기가 막히네요

  • 16. ..
    '11.4.30 5:29 PM (119.67.xxx.3)

    동영상은 차마 못보겠고 인천교육청에 들어가서 항의할게요.ㅠㅠ

  • 17. 넬라
    '11.4.30 5:30 PM (110.11.xxx.66)

    원래 이런거 신경 별로 안쓰는데 오늘 본건 정말 후덜덜하네요.
    인천시교육청 가서 민원넣고 왔고 성리중학교는 지금 전화 안되네요.
    월요일에라도 전화해야겠습니다. 뭐 이런 거지같은 교사가.

  • 18. 전..
    '11.4.30 5:37 PM (125.187.xxx.194)

    못보겠어요..가슴이 떨려서요.

  • 19. 저도
    '11.4.30 5:43 PM (182.208.xxx.38)

    동영상보고 정말 치가 떨렸어요.내년에 울아들도 중학교가는데.. 저런선생만날까 걱정입니다.
    정말 보면서 화면속에 들어가 그 선생 멱살을 잡고 싶었어요. 넌 아들도 없냐고, 니아들 딸 내가 너처럼 때리면 좋겠냐고..
    아무리 잘못했다해도 사춘기 학생을 다른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저렇게 뺨을 수없이 때리고 발로 밀치고 차다니...

    동영상 보고나서 기분이 계속 안좋아요.

  • 20. !!!!!!!!!!
    '11.4.30 5:45 PM (218.52.xxx.116)

    너무나 화가 나네요..여기 들어 오시는 선생님들도 저런 쓰레기 같은 ㄴ ㅕ ㄴ
    보고 안 말리시는건 아니겠죠 ?
    ... 이젠 학부모,학생들 당하고만 있지 않아요. 속이 부글부글 ....

  • 21. 하얀보석
    '11.4.30 6:05 PM (114.200.xxx.249)

    살이 덜립니다.더도 말고 딱 그만큼 지도 맞아봐야합니다. 정말 살의가 느껴집니다.저게 선생도 아니고 짐승입니다.

  • 22. ...
    '11.4.30 6:09 PM (211.172.xxx.63)

    인천광역시 홈페지에 민원넣읍시다...

    이래서 경기도는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나 봅니다

    이번 사건은 신체 폭행이 아닌 학생의 정신도 폭행한 사건입니다

    그 미친교사는 그 학생 부모에게 무릎끓고 사과하고 본인이 알아서 사직서 내야 합니다

  • 23. 뭐야.
    '11.4.30 6:17 PM (110.10.xxx.142)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은 것 처럼 교직계도 일반 직장처럼 미친 사람들 있습니다.
    저런 일 앞으로도 종종 있겠죠.
    그런데 왜 다른 교사들이 안말렸는지 그게 더 의문입니다.
    각자 차 안에 들어가서 못 볼 수도 있지만 애들이 올린 글 대로라면 다른 교사들이 봤다고 하는데
    왜 안말렸을까요. 대체 뭐가 무섭고 뭐가 걸려서요. 저 이성잃은 여자가 뭐라고 대체 왜!!!!
    왜 자꾸 또라이같은 교사들 동영상이 올라와서 교직 전체 물을 흐리고 욕을 먹이는지 열불이 터지려고하네요.

  • 24. ...
    '11.4.30 6:23 PM (125.141.xxx.38)

    중학교 때.. 86년이었을꺼에요. 옆반 아이 하나가 전체 조회 시간엔가... 체육 샘한테 정말 저렇게 맞았쬬. 다들 무서워서 제대로 보시도 못하고... 좀 보고 있으면 욕하던 그 쌤... 그때는 맞아도 그냥 참 넘어갔는데 왜 넘어갔을까... -.-;;;;;;;

    당시 울 학교 일명 빨갱이 학교라 볼리던 학교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의식있네~ 하던 쌤들도 그런 부분 (무식한 체벌)에 대해서는 뭐라 안하던 기억이 있군요...

  • 25. 미친,,,
    '11.4.30 6:30 PM (121.190.xxx.98)

    가슴이 떨려서 볼수가 없었습니다.
    같은 또래의 아이가 있어서인지 더욱 내일처럼 느껴져요.
    어떻게 저런게 선생일까요??
    다른 선생님들은 뭘 하고 있었답니까?
    주위에 말린 어른들은 한명도 없었던 걸까요?
    참... 씁쓸합니다.
    아이를 어떻게 학교에.. 선생님들께 믿고 맡겨야 할지요.
    제발 저 아이가 최대한 상처 덜 받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한번도 선생님들이나 다른 사람한테 험한 말 안쓰고 살았는데...
    욕과 주먹을 부르네요.

  • 26. 너무해..
    '11.4.30 7:31 PM (110.8.xxx.231)

    뉴스보니까 그 따귀며 발길질을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걸 보니..(진짜 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여린 남학생 같던데..사람이 어찌 저럴수 있나요? 선생님 욕을 먹여도 분수가 있지..저러고도 교단에 다시 서면 진짜 사람도 아니에요.. 지켜보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폭력입니다..

  • 27. 저 여자는
    '11.5.1 1:05 AM (125.186.xxx.132)

    자식없는지...
    너무 마음 아파서 선생님이라는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고,
    부모님들도 지금 얼마나 맘이 찢어질지...

    학생이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저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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