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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교사 남자중학생 폭행사건(싸대기 50여대, 성기 발로 차..@@)

이런.. 조회수 : 4,809
작성일 : 2011-04-30 12:07:25
용인의 놀이공원에서 버스문쪽에 서서 남자중학생이 양볼을 무자비하게 많이 맞는장면을
봤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네요.
예정된 시간보다 늦었다고 때리는데, 이건 도가 지나치네요. 양손으로 양싸대기 50여대 때리고,
성기도 발로 찻대요. 참...정말 세상에 이런 미친ㄴㄴ이 아직도 교사라고 있다니..
맞는 애는 반항한번 못하고..피하지도 못하고, 체념한 듯 맞고...정말 확....
야~. 이 ㄴㄴ아, 너도 자식낳아서 똑같이 당해봐라.....
링크하기가 어려워서 못올리는게 한이네요...
IP : 222.99.xxx.18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11.4.30 12:10 PM (123.254.xxx.48)

    다시는 교단에 못서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자신이 돼먹지 ㅁ못해서 아이를 어떻게 가르친다고..
    그렇게 당하지 못하게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서 선생이 함부로 내자녀를 못하게 했으면 좋을거 같네요.
    싸이코..

  • 2. 참맛
    '11.4.30 12:10 PM (121.151.xxx.92)

    폰카로 찍어 두시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폭력이네요.

    강쥐들도 때리면 안된다고 테레비에서 나오는데, 사람을 그렇게나.....

  • 3. ㅜㅜ
    '11.4.30 12:12 PM (210.219.xxx.149)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5...

  • 4. 안나푸르나
    '11.4.30 12:13 PM (221.155.xxx.135)

    저 학교 다닐때는 드럼통으로 맞았음..
    ㅠㅠ 아프다 드럼통 그걸 들고 던지냐

  • 5. 저 선생
    '11.4.30 12:15 PM (125.178.xxx.198)

    정말 열받네요.
    정신병자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누가 보호해 주나요??
    빨리 구속되길;;;;;;;;;;;;;;;;;;;;;;;;;;;;

  • 6. ...
    '11.4.30 12:15 PM (119.64.xxx.134)

    폭력교사, 성범죄교사는 다시는 교단에 발 못 붙이게 해야해요.

  • 7. ..
    '11.4.30 12:15 PM (121.133.xxx.157)

    똑같이 싸대기 50여대 맞아 봐야
    저 년이 정신을 차릴래나..

  • 8. ..
    '11.4.30 12:18 PM (119.69.xxx.80)

    벌써 신상이 쫘악 도네요. 인천의 중학교. 소풍 좀 늦은게 맞을 짓이냐???

  • 9. 이런..
    '11.4.30 12:19 PM (222.99.xxx.181)

    저대신 올려주셨네요...저 아직도 소름돋고..살이 떨려요..울 아들 저애랑 비슷한 체격이거든요..ㅠㅠ

  • 10. ㅇㅇ
    '11.4.30 12:21 PM (119.71.xxx.195)

    허걱 울아들도 중학생인데맘이 아프네요

  • 11. 글쓸려고
    '11.4.30 12:21 PM (124.50.xxx.70)

    로그인했어요
    별 미친년이 있대요..선생이라는 직업이 아깝네요.
    그나저나 저 아이 엄마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요..저 아이가 받았을 상처는...
    이 써글놈의 나라. 장풍 선생이라는 놈한테 전수 받았나??? 연금이고 뭐고 퇴직금도 없이
    짤라버려야 하는디..

  • 12. 욕이
    '11.4.30 12:23 PM (122.36.xxx.84)

    절로 나오네요.
    저여자도 자식 있겠죠?

    당신 자식이 똑같이 맞았다고 생각해 봐!
    교사옷 벗을 각오해.

  • 13. 저 학생도
    '11.4.30 12:23 PM (123.214.xxx.114)

    금방 어른이 될텐데 캥기지 않을까요?
    미친x

  • 14. 인천
    '11.4.30 12:33 PM (124.54.xxx.192)

    성리중학교라네요

    중학생키우는 엄마로서 치가떨려 전화해서 뭐라고 했더니
    남자분이 너무몰아세우지말라네요
    그래서 아저씨두 그렇게 맞아두그런소리 나오겠냐구했더니
    그냥끈어버리네요

  • 15.
    '11.4.30 12:35 PM (125.186.xxx.168)

    아..정말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_-;;; 딴걸떠나서 겁도 없네요.진짜..

  • 16. 선생
    '11.4.30 12:41 PM (128.205.xxx.121)

    선생들이 다 그렇죠 뭐.
    죽기 전에 사람같은 선생을 한 번이라도 봤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어쩜 선생중에는 정상인 하나가 없나 몰라요.

  • 17. 찬새미
    '11.4.30 12:45 PM (122.153.xxx.194)

    정신 나간 여자 아닌가요?
    어떻게 저렇게 때릴 수가 있죠...

    선생 자격도 안되는 사람...

  • 18. 그러게요
    '11.4.30 12:46 PM (211.215.xxx.39)

    좋은 쌤은 가뭄에 콩나듯...
    싸이코패스는 단체로 모아둔곳 같아요.
    아이들도 문제지만...정말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와요.ㅠㅠ

  • 19.
    '11.4.30 12:48 PM (121.162.xxx.97)

    지금 40대 후반인데...지금 생각하면 저희 학교 다닐 때 절대 교사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인격장애자들.

  • 20. ..
    '11.4.30 1:18 PM (112.152.xxx.122)

    저 미친년 집에서 부부싸움하고 나와 얘한테 실컷 센드백두드리듯 화풀이 하고있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정말 미친년

  • 21. 지금도
    '11.4.30 1:37 PM (125.152.xxx.159)

    이상한 싸이코 교사들 때문에 학부모들도 짜증나요.

    우리애는 초등3년인데.....한 달 동안 임시선생이 왔는데...쉬는 시간에 이야기해도 이름적고

    밥 남기면 죄악이라고 알림장(학교홈페이지)에 이름 적고....

    주번에게 이름 적힌애들 이름 적고....

    시험 잘 본 아이들 이름 적고....

    숙제 안 한 애들 이름 적고....

    홈피에서 알림장 확인 할 때 답글 쓴 사람은 스티커 주고....

    우리 아이에게 교회 다니라고 손가락까지 걸고....ㅡ,.ㅡ;;;;; 전도를 하시고.....

    나이 든....영감 선생......젊었을 때도 아이들 한테 어떻게 했는지 안 봐도 알겠더라구요.

    안 좋은 일고 이름 적힌 부모들은 정말 기분 안 좋을 것 같던데....

    중학교 가면 더 하겠죠?

    저런 미친*보다 더한 선생 많을 것 같아요.

  • 22. ..
    '11.4.30 1:37 PM (203.229.xxx.25)

    미친거 아냐!!!!!!!!!
    저런 인간은 교사자격증을 박탈해야 합니다.
    지각 했다고 저렇게 때리면 저 같은 인간은 얼마나 맞아야 할까요?

  • 23. 피그말리온
    '11.4.30 2:24 PM (121.152.xxx.166)

    인천 성리중학고...인천 교육청에 그년 이름도나오는군요

  • 24. 울 아들도 중딩인디
    '11.4.30 2:29 PM (222.237.xxx.83)

    그아이 부모님이 조취를 취하시겠네요. 선생은 있으나 스승은 사라진 나라여~~~

  • 25. 아이고.
    '11.4.30 3:06 PM (110.35.xxx.113)

    이제 우리 아이가 초등 1학년이라 선생님들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해왔는데,, tv화면에서 볼이 붓도록 맞는 남자아이를 보니까, 둘다 딱하네요. 그 여선생님은 아마 그 학생 없어지면 나중에 큰일날테고, 애가 타도록 걱정하다가, 나타난 모습 보았을때 눈물이 나도록 그애가 밉고 화가 났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 아이 부모라면 가슴이 아파 잠도 못자고 힘들것 같네요.

  • 26. 제 남동생 증언
    '11.4.30 3:25 PM (147.46.xxx.47)

    죽도록 맞더라도 여선생님한테 맞는게 더 기분 상한데요.여선생님들은 상당히 감정적으로 때리신데요.히스테리도 많으시구요.남자아이들 지도함에 있어 여자선생님의 애환같은걸로 이해하기엔..체벌이 너무 과도해보이지않나요?어느분 댓글에 그런말이 있더라구요.저건 그냥 선생 모습을 한 깡패라구요.만약 맞다가 생명의 위협이라도 느껴 피하거나 반항하면 교사권위 땅에 떨어졌네,교권침해네 주장하며 일을 더 크게 만들 교사겠지요?저반 아이들 참말로 불쌍합니다.ㅠ

  • 27.
    '11.4.30 4:00 PM (121.130.xxx.42)

    제남동생증언님 말씀 의외네요.
    여선생한테 맞는 게 더 기분 상한다는 건 그렇다치고.
    여선생들이 감정적으로 때리고 히스테리가 많다는 건 글쎄요.
    윗님 남동생은 그렇게 느꼈으니 그렇게 말했겠지만
    제 학창시절 통틀어 여선생의 체벌보다는 남선생의 체벌 (거의 폭력이죠)이
    빈도수나 강도가 워낙 쎄서 남선생이 더 감정적으로 습관적으로 팬다고 느꼈어요.
    뭐 남녀 떠나서 일부 사이코 교사이야기니 성별과는 관계 없겠지만
    남교사는 진짜 확 돌아서 패는 거 보면 무서워요 ㅠ ㅠ

  • 28. 마지막하늘
    '11.4.30 4:12 PM (118.217.xxx.12)

    무조건 구속수사 하고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평생 교단에 못서는 건 너무도 당연하구요.

  • 29. 그 학교
    '11.4.30 5:55 PM (121.130.xxx.98)

    홈피도 닫았네요. 선생인지 환자인데. 이런건 그냥 감방에 처 넣어야 될듯.

  • 30. 저도..
    '11.5.1 11:06 AM (220.92.xxx.58)

    제아들이 맞는것처럼 너무마음이 아팠어요..
    댓글다는 이순간에도 손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저학생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 그리고 학생본인도...
    어른인 제가 저학생한테 너무너무 미안해지는 오늘입니다.

  • 31. 미친년
    '11.5.1 11:40 AM (1.227.xxx.88)

    정신병동에 넣어야 합니다.

  • 32. .
    '11.5.1 11:52 AM (59.86.xxx.9)

    어머나 어머나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저 교사 당장 물러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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