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 어제 연아양 쇼트 경기보고.. 오히려 안도의 한숨이 나오더군요.

연아양화이팅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1-04-30 10:03:13
실수에서 가슴이 덜컹...했지만
그 실수 마저도 어찌 그리 인간적이고 이뻐보이는지

그 막중한 부담감 기대감 관중의 환호에
그 누구라도 떨쳐버릴수 없는 불안함이 있었건만

오히려 실수한 연아양에게
전 더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건 왜일까요.

어제 경기보면서
우리 국민들도 연아양...쉽게 스케이팅하는게 아니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을거 같아
오히려 안심이 되고. 그런 연아 경기
더욱 응원하게 됩니다.

흉흉한 시국과 세계정세에
단비처럼 아름다움과 인간승리의 역사를보는거 같아

너무 좋더군요.
연아양....  너무 대단해요.^^
IP : 180.66.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30 10:17 AM (125.182.xxx.31)

    실수도 짜여진 안무 같았어요 ㅎㅎㅎ
    이젠 정말 레벨이 달라진 듯...
    보고 또 봐도 넘 예술이에요^^

  • 2. 저도
    '11.4.30 10:21 AM (121.164.xxx.18)

    결정적인 실수가 아닌 저 정도는 괜찮다고 봐요.
    어떻게 매번 완벽하기만 하겠어요..
    저런 실수로 스스로에게 경계가 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어서
    더욱 강해질테지요...지금도 충분히 강하지만..ㅎ

  • 3. 저도 깜짝
    '11.4.30 10:31 AM (211.63.xxx.199)

    실수가 깜짝 놀란게 아니라 실수를 저렇게 극복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연아양은 이제 얼음판에 꽈당 넘어져도 1위 하나봐요.
    도저히 클린하고도 꽈당하는 연아를 넘어 설수 없는게 현실이라는걸 어제 보여줬죠.
    어제 안도미키 이쁘게 참~ 잘 했는데. 그야말로 넘사벽이더군요.

  • 4. 원글
    '11.4.30 11:04 AM (180.66.xxx.40)

    맞아요. 윗님 그 실수극복하는거 나중에 끝나고 만족해 하지 않아 보이는 살짝아쉬워 보이는 표정들..에서 진짜 무서운 프로다...하는 맘이 들더군요.
    늘 쉬워보였던 스케이트는 연아 때문이었고 어제 스케이팅으로 전 또 다시 아...어려운거였어..
    를 깨닫게 되었어요. 이게 다 연아의 완벽스케이팅 때문이지요.^^

  • 5. 바로그녀
    '11.4.30 11:09 AM (121.140.xxx.171)

    실수보고 진짜 아직 사람이구나 하는거 느껴져서 오히려 좋았어요
    너무 완벽했다면 중압감이 오히려 더욱 심했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1984 컴푸터 추천 부탁해요~~~ 1 컴맹 2011/02/23 110
621983 생리 불순 검사 안내입니다. 다낭성 난소.. 2011/02/23 261
621982 스카우트 탈퇴를 따로 해야 하나요? 3 .. 2011/02/23 408
621981 대장 내시경.. 4 궁금 2011/02/23 678
621980 나이 든 아줌마 재취업하고 싶어요..호텔이나 백화점 4 아줌마 2011/02/23 1,686
621979 저도... 2 아... 2011/02/23 304
621978 아이핀 어디에서 발급 받아야하나요? 1 82는 지식.. 2011/02/23 269
621977 다들 부모님환갑은 어떻게 하시나요? 2 목동근처 2011/02/23 364
621976 아이들은 꼭 키즈치과가야 하나요 2 고민해결헬프.. 2011/02/23 301
621975 MB "외국에서 존경받는 나라 돼야" 21 세우실 2011/02/23 788
621974 남편이 어떨때 가장 좋아하세요? 23 휴우.. 2011/02/23 2,441
621973 눈밑이 움푹 패여서요 성형외과 꼭 소개부탁드려요ㅠ.ㅠ 1 너무 절실 2011/02/23 341
621972 초등 1학년이 읽어야 할 책? 2 ... 2011/02/23 304
621971 집에서 스포츠브라 편한가요?? 8 답답한거 싫.. 2011/02/23 1,622
621970 비염이 심해져서 눈까지 애리고 아픈데 병원가봐야 겠죠? 6 임신7개월 2011/02/23 337
621969 초등 고학년에 전학시키신 분들 계신가요? 4 전학 2011/02/23 625
621968 샐러드에 농축발사믹소스 아니면 발사믹식초 어느것이 맛나고 좋을까요? 7 아줌마 2011/02/23 589
621967 정관수술하면 임신할 확률 몇프로인가요? 5 wjdrhk.. 2011/02/23 838
621966 분당에 위생적인 치과 소개 해 주세요 2011/02/23 104
621965 노메이컵시 알없는 안경 11 궁금 2011/02/23 1,054
621964 여기서 유제품에 관한 글보고 유제품 끊었더니 14 신기해요 2011/02/23 2,655
621963 가로형? 세로형 어느거 쓰세요? 1 수저통 고민.. 2011/02/23 204
621962 4cm 굽 예쁜 구두 어디 없을까요? 7 새신 2011/02/23 1,102
621961 한강상류 27곳 ‘날림 매몰’, 낙동강 식수원도 비상 5 참맛 2011/02/23 203
621960 장염이면 꼭 약을 먹어야 하나요? 5 우문 2011/02/23 503
621959 문재인 “유시민, 노무현 업그레이드했다” 23 하얀반달 2011/02/23 1,464
621958 오늘 온 자연산홍합 토요일에 먹어도 될까요? 5 한살림 2011/02/23 249
621957 바비 브라운 프라이머는 안나오나봐요? 1 프라이머 2011/02/23 705
621956 아이들끼리 화성에서 대중교통으로 빅뱅콘서트가기 3 처음 2011/02/23 220
621955 포기하지 않는 포기할수 없는 배우자의 조건 3 2011/02/23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