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 학교는 두발 단속이 어찌나 심한지 머리를 한 달에 한번씩 깎았다니까요!
그 이발비..후덜덜합니다. 아까비!
상대적으로 인접한 다른 학교 즉 우리 둘째가 들어간 학교는 비교적 자유롭거든요.
입학하고 아직 한번도 머리 안 잘랐어요.
적당히 귀엽고 예쁜정도의 머리 스탈이거든요.
큰 애 때는 우리 애가 다행이 머리통이 이쁘고 얼굴도 괜찮아서 망정이지 두상 좀 작은 작은 애 였다면 다소 보기 싫었을 거 같거든요.
남자애들은 이발비가 제법 들잖아요? 요즘은 5천원은 거의 없고 만 얼마까지도 하더군요.
중학생은 그들만의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너무 길어 지저분 하지도 않고 학생다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잘 하고 다니네요. 요즘 좀 길어보여서 시험 끝나면 둘 다 잘라줄 생각입니다.
작은 애 학교 때문에 이발비 좀 굳었어요.
두발 자율화도 아니고 적당한 기르기는 괜찮지 않나요? 반삭이라나 ? 중등은 좀 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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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단속 안 심하니까 너무 편하고 좋아요.
두상 조회수 : 210
작성일 : 2011-04-29 22:03:00
IP : 61.79.xxx.7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긍,
'11.4.29 10:05 PM (110.92.xxx.222)점차 자유화되는 학교가 늘겠죠?
벌써부터 4살짜리 아이 걱정하고있네요.
너무 밝은갈색에 딱 파마한거같은 곱슬머리라서, 지금은 너무 귀여운데,
미용실 데리고갔다가 나중에 검게 염색하고 스트레이트해야겠다며 겁을 주더라구요.
설마 10년뒤에까지??2. 그깟 머리
'11.4.30 4:13 AM (210.121.xxx.67)노라면 어떻고 파라면 어떻다고, 학생답게 운운하며 난리인지..ㅠ.ㅠ
머리 숱 다 빠지고 하얘지면, 지지고 볶으라고 빌어도 못할 거..예쁘든 안 예쁘든 놔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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