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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배우고 있는데....

............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1-04-29 21:09:56
주민센터 같은곳에서 배우고 있어요..

5명이 한 조인데..

아...세분은 무난하신데..

한분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만들어서 싸가기도 하는데..

너무 자기것만 챙겨요...

거기다 다들 눈치껏 열심히 하는데...

자기만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지 말투가 왜 놀고있느냐 당신도 해라...이런식이에요...

이분때문에 가기 싫을정도에요..

뭔가 완성이 되어가면 꼭 하는말이

"자기껀 자기가 만들어서 싸가죠.."이래요...

요리좀 배울려고 했더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IP : 1.245.xxx.1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으면서
    '11.4.29 9:14 PM (121.190.xxx.228)

    너무 완벽하니까 혼자 팀 만들어서 혼자 해가라고 하세요.
    미안해서 같은팀 못하겠다구요.

  • 2. 원글
    '11.4.29 9:15 PM (1.245.xxx.116)

    네...저말고 다른분이 오늘 받아치시더라구요
    당신이나 해라 남 간섭하지말고...라고..
    근데 그뒤 분위기가 싸~...즐겁게 하고 싶은데...

  • 3. ,,
    '11.4.29 9:16 PM (216.40.xxx.91)

    그분은 말상대도 해주지 마시고 나머지 셋이서만 이야기하고 음식 만드세요.
    그런 사람은 그냥 상대 안해주는게 좋아요. 님말고 다른 사람이 받아쳐 줬다면 그 분이랑 더 친하게 지내시고요.

  • 4. 그냥..
    '11.4.29 10:38 PM (180.66.xxx.59)

    원래 다들 싸가는건데
    나만 안싸간다고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희얀하게 보이는 분을 기준으로 보면...또 시각이 편해지더라구요.

  • 5. 저는..
    '11.4.29 11:49 PM (125.142.xxx.225)

    복지관에서 배웠는데요.
    그게 그 그룹의 분위기가 그렇게 형성이 되어서 그럴거에요.
    저희는 다 기혼여성들 이어서 그랬는지 분위기 좋았어요.
    재료가 많지 않음에도 서로 해볼수 있게 재료 나눠주고 나중에 음식 남으면
    서로 가져가라고 양보했거든요. 결국엔 아이들 어린 엄마한테 주고 그랬어요.
    집에가서 먹이라고..어차피 분위기가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열심히 배우세요.
    배우려고 간거지 그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으려고 간게 아니니까..
    어차피 그 수업 끝나면 다시 볼 일도 없잖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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