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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 얘기에 묻어서 질문요~

12월생... 안스럽긴해 조회수 : 599
작성일 : 2011-04-29 13:17:39
12월생.... ㅎ 제 딸아이가 12월생이예요.
이제 5살.. 유치원 처음 들어갔고...
머.. 개월수에 비해서야 평범한 아이인데..
역시 3월생 애들.. 당하긴.. 완전 어렵죠.
키.. 말솜씨.. 머 여우짓? ㅎㅎ 등등요.

아이가 성격이 대차고. 머 그렇다면야 상관없지만..
저희아이는 좀.. 장단점이 있겠지만.. 아주 애기때부터.. 뺏기는 켜녕. 뺏김을 당하는 아이였고..
성격도 순하디 순한..
지금도 친구들이랑 달리기같은걸 하면..
지가 1등하고도.. 옆친구가 나중에 와서 내가 1등이다~~ 머 이런소리하면.. 그저 웃고마는...
참.. 좀 답답할때가 여러번..
그래도.. 성향이 순하고 착해서인지 친구들한테 인기도 좋고..
선생님도 참 이뻐라 하고 그래요.

질문요.
그렇다면 한살늦게 초등학교를 보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야말로 인생은 길고.. 일년 초등학교 늦게 간다고 달라질것도 없는데..
나이야 머 그렇대지만..
그냥 한살늦게 좀 맘편하게 다니면 어떨까 하는 맘이 커요.
일찍부터.. 아이 학습에 피곤하게 하고 싶지 않기도 하고..
또래보다 어린 아이가.. 아무래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기도 하고..

여하간..
한살 유예입학... 어떨까요?
IP : 125.130.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29 1:21 PM (121.151.xxx.155)

    저는 제일 안좋은 선택이라고생각해요
    지금은 어리지만 나중이면 자기가 다른아이들보다 한살 많다는것 알테인데
    그럼 그때 어떤생각할까요
    내가 어릴때 조금은 나빴나보다 하겠지요
    그리고 나이가 어린 친구들과 보내는것이 그리 좋지는않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제나이때가서 제나이때아이들이랑 부딪히면서 사는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제아이는 12월 28일생이고
    지금 고3이네요

  • 2. ..
    '11.4.29 1:22 PM (211.105.xxx.19)

    절대 반대에요...어쨌건 울나라 나이로 9살에 1학년이 되는건데..그런다고 애가 공부를 1등하고 그러는건 아니거든요...한살 늦게 보냈는데 어정쩡한 성적 나오면 완전 바보 취급 당합니다.저 학교다닐때도 9살에 입학한 애가 있었는데 공부가 그저그랬어요.그러니까 왕따였어요..쟤는 좀 모자라서 9살에 입학했대요..그런 소문까지..알고보면 그닥 모자라지 않고 중간보다 살짝 아래의 성적이었는데..--;; 12월생 제나이에 입학해도 학습적으로는 전혀 쳐지지 않더라구요..작고 여리고 어린면이 있긴 하지만요...(저는 2월생으로 학교 일찍 들어갔었으니 9살에 입학한 아이가 저보다 두살이 많은건데 공부는 더 못하니까 안놀게 되더라는..)

  • 3. -
    '11.4.29 1:36 PM (121.179.xxx.107)

    다음페이지엔가 제가 쓴글 읽어보세요;;;;;;;;;
    저 11월생으로 1년늦게 학교갔는데요
    엄청 불편해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이상하게 생각하구요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 4. -
    '11.4.29 1:36 PM (121.179.xxx.107)

    결코 그런게 아닌데
    대학갔을때도 뭔가 재수한 느낌... (그런말도 들음;;;;)

  • 5.
    '11.4.29 1:50 PM (59.12.xxx.56)

    그렇죠....결코 그런게 아닌데 재수한 느낌22222............이 말에 동감해요.

  • 6. .
    '11.4.29 1:57 PM (180.69.xxx.108)

    저희 아들은 12월23일생이에요, 그런생각을 할수는 있지만 그렇게 하심 절대 안된다에 한표예요
    나중에 친구들보다 나이가 한살많다는건 아이에게 안좋아요, 그리고 저희아이도 순둥이에 친구한테 맞아도 한마디 말도 못하는 아이지만 현재 3학년 스스로 변하기도 하고 적응하기도하면서 학교생활 잘하고 있어요, 수업적인면은 오히려 또래보다 빨라요, 어른들의 걱정보다 아이들이 더 잘자라니까 그냥 보내세요

  • 7. 체스
    '11.4.29 2:06 PM (121.170.xxx.166)

    저희 딸은 12월 31일생인데요 태어나자마자 2살 먹고..

    억울하지만 지 운명인것을.. 그냥 제나이에 학교 보냈어요... 안되도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동생들과 다닐수는 없잖아요.. 유치원,초1,2까지만 걱정되지

    지나고 보니 생일 별로 따지지는 않겠되는데.. 약봉투에는 만 나이로 나오잖아요

    지금 고 1 인데 그냥 나이로는 17살 이지만 만나이로는 15살이예요..생일도 꼬박

    1년을 채워야 하니 맨날 15살인것같아요...(얼굴에 한관종이 있는데 만15세가지나야가능)

    다른 아이보다 늦되다고 생각하는것은 부모의 우려가 아닐까 생각되기도

    하고 그아이에 성향이겠죠.. 마음약한것

  • 8.
    '11.4.29 2:14 PM (58.227.xxx.121)

    제 동생도 12월 28일 생이예요. 근데 둘째라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어디가서 밀리고 그런거 없었어요.
    공부도 곧잘 해서 항상 상위권...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요.
    12월 생이라고 무조건 걱정하지 마세요. 1, 2학년만 지나면 몇달 차이는 표 안나요.
    윗님 말씀처럼 순하건 성향 차이예요.
    저는 8월생이지만 맏이다보니 엄마가 좀 과보호로 싸고 키우신데다 원래 성격이 겁많고 그래서 오히려 동생보다 더 어리버리 했었어요.
    초등학교때는 두살 아래인 동생 뒷꽁무니 제가 따라다녔어요. ㅎ

  • 9.
    '11.4.29 2:32 PM (121.151.xxx.155)

    o님 혹시 제딸아이 아닌가요? ㅎㅎㅎ
    큰아이가 딸인데 8월생 완전 어리버리
    이아이땜에 제가 돌아버릴정도이에요
    저희도 둘째(12월 28일생)가 누나 챙기고산답니다 ㅠㅠ

  • 10. 2월생..
    '11.4.29 2:33 PM (122.128.xxx.131)

    키웁니다..
    3월생부터 취학통지서 나오던 시절의 2월생이니..
    생년월일순으로 치면 반에서 제일 어린 아이였죠..

    솔직히.. 1.2년 모든게 어설픈것 같고.. 걱정되고.

    이제 고2인지금..
    키도 또래보다 훨씬크고..
    성적도 괜찮고...
    전혀 표시 안납니다..

    무조건 걱정하지마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믿는만큼 자랍니다..

  • 11.
    '11.4.29 3:17 PM (58.227.xxx.121)

    ㅎㅎㅎ 휴님... 님댁 남매들이 저희 자매하고 너무 비슷한가봐요. 어쩜 생월까지.. 근데 너무 걱정마세요.. 제가 그리 어리버리했던건 사춘기 지나면서 괜찮아 졌고요.
    크면서는 어디가서 손해보거나 밀리거나 그런거 안하고 제앞가림 하면서 잘 살아요.
    그리고 공부는 오히려 제가 동생보다 더 잘했어요...ㅋㅋㅋ
    제 기억과 엄마의 증언을 토대로 유추해보면 어리버리한건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때가 최고 절정이었던거 같아요.
    주변에도 보면 대체로 둘째들이 더 야무지고 첫째는 좀 순하고 어리버리하고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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