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나 강원도 출신이어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살았는데...
이제 강원도 출신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들 것 같았는데....
기적을 만들었네요.
늘 강원도 출신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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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강원도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1-04-28 17:20:19
IP : 202.169.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4.28 5:22 PM (180.229.xxx.46)어젠 정말 그 인간이 될까봐 하루종일 걱정했는데..
괜히 강원도 분들 의심해서 죄송요...
강원도사랑포에버~~~2. 강원도민
'11.4.28 5:22 PM (119.64.xxx.158)요즘 강원도민을 보면 울 나라에서 가장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멋져요.
강원도민 홧팅.3. 자랑
'11.4.28 5:23 PM (202.169.xxx.141)그동안에 선거 때만되면 강원도 출신이라 어디 숨고 싶었어요
4. 그러게요..
'11.4.28 5:24 PM (175.119.xxx.115)멋져부러~
5. 저두
'11.4.28 5:25 PM (112.146.xxx.44)고향이 강원도인데 이번에 넘 자랑스러웠어요.
6. 참맛
'11.4.28 5:28 PM (121.151.xxx.92)어휴 부러워요.......
7. ..
'11.4.28 5:29 PM (116.39.xxx.119)강원도가 화끈하다는걸 어제 느꼈네요..
멍청도라고 놀려서 미안해요^^8. 신랑이
'11.4.28 5:30 PM (118.45.xxx.38)한마디 합니다.
나 강원도 사람이야 하하하~~~
그래서 인정해줬습니다.
궁디 팡팡 ^^9. .
'11.4.28 5:38 PM (110.8.xxx.20)처음 아니죠.. 이광재 의원도 뽑고 진보 교육감도 뽑고..강원도민 멋지드래요~
10. 최고
'11.4.28 5:40 PM (121.161.xxx.22)이번 엄처구니 찌질이를 한방에 보내신 님들이 쵝오!!
11. 정말
'11.4.28 5:41 PM (58.227.xxx.60)존경해요. 올해부터 휴가는 계속 강원도로 고고씽.........
12. -
'11.4.28 5:52 PM (121.179.xxx.107)충분히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많이많이 고맙습니다!!!!!!13. 나도~
'11.4.28 5:53 PM (112.151.xxx.64)저도 휴가는 강원도로.. 경상도 쳐다도 안볼거임. 뭐냐..-_-;;
14. **
'11.4.28 6:02 PM (115.136.xxx.29)강원도님께 찬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너무 놀랐어요.
대단한 분들.. 맘껏 자랑하셔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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