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4살인데.. 벌써 품안자식이 아니라는 게.. 느껴지면 어쩌죠..ㅠ.ㅠ

...... 조회수 : 595
작성일 : 2011-04-28 16:29:11
난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는 엄마가 최고였던 것 같은데.....

우리 아들.. 어린이집 다니면서 변했어요 ㅠ.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그 중...

어제도 저 잘 때 끌어안고 자는 사탕베개를 어린이집에 가져가고 싶다는 거예요

버스 시간은 얼마 안 남았는데.. 평소같으면 계속 달래고 설득하겠지만

어제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베개 뺏아서 거실에 눕혀놓고 들쳐안고 버스 타는데로 갔거든요..

경비실 앞에 갈 동안 계속 찢어지게 울고불고 난리가 났는데....

선생님이 아이 우는 소리 듣고 와서는 " ㅇㅇ아 왜 그래? " 하니까.......

절 벙찌게 만든 5단 표정 변화...................


아들 : ㅠ0ㅠ......ㅠ.ㅠ.............-.-.............^^...............^-^..........



앗냐세요~~ 배꼽 인사 하고 버스 가자~~ 하고 선생님 손 잡고 가는;;;;;;;;

아 정말.. 벙쪘네요;;;;;;;;;;;;;;;;;;;;;;; 어떻게 3초만에 그렇게 변할 수가 있지......

다른 아이 엄마들 우리 아들보고 웃겨 죽겠다고 배꼽 잡고..............ㅡㅡ;;

선생님 아들 하라고 소리 꽥 지르려다 참았어요 ㅠㅠ





오늘도.. 빵 먹고 있는데.. 엄마 한입만~ 아~~ 하니까..

죽어도 안 주네요 -_-;;

오랜 과거도 아니고.. 바로 어제까진 잘 줬는데............

아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신증상 중 하나인가.. 둘째 가진 후부터 전보다 첫째가 더 예뻐 보여서..

시도때도 없이 물고빨고 하는데..............

요즘 들어 정말.. 슬퍼요 ㅠ.ㅠ
IP : 175.199.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1.4.28 4:31 PM (210.121.xxx.149)

    웃어도 돼죠?
    저도 네 살 엄마예요..
    그래도 급하면 엄마부터 찾을걸요?? 졸리거나 배고프거나 무섭거나 등등..
    그게 더 서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를 믿는구나 하는 맘이 들기도 하고..

    제 아이는 고장난 내비게이션이예요.. 만날 가야하는 반대방향으로 가자고 하고.. 거기로 안가면 엄마 돌아가... 하면서 울어요.. ㅠ.ㅠ

  • 2. 아이구..
    '11.4.28 4:34 PM (122.36.xxx.11)

    아직 멀었어요
    더 키워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0771 장염걸려 고생중인데요.. 3 ㅠㅠ 2011/02/21 466
620770 국민 54% "살림살이 나빠졌다" 4 세우실 2011/02/21 406
620769 욕망의 불꽃 궁금 9 궁금해요 2011/02/21 1,622
620768 동네 새마을 금고에 돈을 조금 넣어두었는데..괜찮을까요? 2 새마을금고 2011/02/21 776
620767 구제역 매몰지 코 찌르는 악취 … 독수리 500마리 달려들어 5 사진..끔찍.. 2011/02/21 727
620766 ㅋㅋ진중권씨 따라한 광고 웃겨요 2011/02/21 306
620765 저축은행에 돈 넣으신 분들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네요. 2 부산 2011/02/21 1,346
620764 그럼 sc스탠다드 저축은행은 어떤가요? 4 은행 2011/02/21 697
620763 소금.. 1 소금 2011/02/21 146
620762 아가 먹일 연근조림에 정종을 넣었어요 ㅠ.ㅠ 8 연근 2011/02/21 997
620761 토판염이 뭔가요? 4 토판염 2011/02/21 615
620760 욕조나 세면대 물을 내보내면 욕실(바닥)배수구에서 물이 역류해요~! 4 으아 2011/02/21 1,733
620759 연말정산을 위해 무엇을 더 하는 게 나을까요? 4 연금?기부?.. 2011/02/21 763
620758 저축은행이란게 뭔가요? 종금사도 해당되나요? 1 . 2011/02/21 379
620757 의왕시쪽 입주청소 잘하는 업체 추천해 주세요~ ... 2011/02/21 102
620756 구립 첫입학 고민이예요. 6세 남아 2011/02/21 110
620755 맥북으로 소리바다 음악 다운받기는 가능한가요? 1 MAC2 2011/02/21 255
620754 고슴도치 키우는분 계시죠? 9 고슴도치맘 2011/02/21 492
620753 프라임 저축은행은 어떠한지? 6 푸르른 2011/02/21 939
620752 화승저축은행... 저축 2011/02/21 469
620751 먹다 남은 캘리포니아롤 처치(?) 방법..^^;; 5 하하하 2011/02/21 1,196
620750 저는 외려 김인혜 씨에 대한 새로운 기사가 올라올수록 37 2011/02/21 6,904
620749 2011년 2월 21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2/21 96
620748 해외여행시 400불 넘으면 세금 어떻게 내나요? 4 면세점 2011/02/21 785
620747 만성위축성위염,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한의원 좀 소개 시켜주세요 7 효녀심청 2011/02/21 720
620746 ' 야 임마 니 연봉이 얼만데..! '자존심이 6 상하네요. 2011/02/21 1,536
620745 김제동氏가 나영석 KBS ‘1박2일’ PD 인터뷰 했네요 ㅎㅎ 4 내가 좋아하.. 2011/02/21 1,964
620744 천재교육에서 영어 자습서 안만드나요? 3 ... 2011/02/21 402
620743 모아저축은행은 이용하시는 분 없나요? 1 큰일 2011/02/21 270
620742 영동고속도로, 용평 눈 많이 쌓였나요? 얼음조각 축제도? 3 폭설 2011/02/21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