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력고사 마지막 세대인데
제가 지원했던 학교의 해당 학과 면접을 보셨었어요.
이후 손교수님에게 들은 수업은 없었던거 같은데 아무튼 나중에 놀랐었어요. 정치하신다고 학교 그만두셔서.
시간이 참 빨리 흘렀네요. 따님이 저보다 한살많은데 서강대 영문과 다녔거든요.
그냥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요.
제가 정치를 잘 모르고 지금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그냥 학교에 남아계셨더라면... 하는 생각도 하는데
학교에 남아있기에는 품은 뜻이 크셨나보네요.
손교수님, 저 XXX인데요 입시면접대 너 남자친구 있냐 물어보셨잖아요. 제가 어떤 대답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냥 이런 온라인 상에서만 불러봅니다. 교수님!하구요.
해외에 사는 제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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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교수님(?)이 저 입시 면접보셨었어요. 93년 2월인가에요.
93학번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11-04-28 16:02:11
IP : 119.73.xxx.2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93학번
'11.4.28 4:15 PM (119.73.xxx.210)에고. 그럼 따님도 저랑 동갑에 같은학번이었나봐요. 가물가물. 정확하지 않은데 온라인에 올려서 소문이 확대재생산되는거 같기도 하네요. 죄송죄송
2. 선배님이시네
'11.4.28 5:01 PM (115.137.xxx.200)안녕하세요, 전 그 아담한 학교 94학번이에요.
전 그당시 정외과 수업 안들은 게 지금껏 한이 됩니다.3. z
'11.4.28 6:27 PM (211.218.xxx.140)D관에서 보셨겠군요..ㅎㅎ 옛날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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