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태지할아버지가 연대음대 학장으로 울나라 최초 오케스트라 만든분이라네요

서태지 집안 좋네요 조회수 : 11,204
작성일 : 2011-04-28 13:12:05
서태지 할아버지가  정희석씨라고
2002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당시  신문기사 내용이라고

* 이건 인터넷에 뜬 정희석님 사망관련 뉴스...



예술원 회원인 정희석(鄭熙錫) 전 연세대 음대 학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고인은 연희전문학교 문과와 일본고등음악학교 기악과를 졸업한 뒤 1942년 일본 도쿄 마쓰다케(松竹)교향악단 제1바이올린 주자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며 1946년 고려교향악단 악장을 맡았고 이화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연세대 음대 학장을 지냈다. 피아니스트 윤기선, 첼리스트 이강렬과 함께 서울3중주단을 조직해 활동하기도 했다.


서태지 아버지는  무슨  특허도 많이 받으신분이라고 하던데
어려서부터  집안이  부유한 집안이었다고..

서태지   재동 초등학교 나왔는데
그 학교  사립 아닌가요?

서태지 어머님이  교육열이 높아서  서태지한테
이런 저런  과외나 학원들  많이 보냈는데

거의  몇일  다니다 관두고 그랬다네요
학원에  적응을  못해서

나중에  음악할때도  기타부터  거의  모든것을  책펴놓고
독학으로 배웠다고...










IP : 211.206.xxx.7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4.28 1:17 PM (1.225.xxx.120)

    재동 공립입니다.
    역사 깊은 곳이죠.

  • 2. 어휴
    '11.4.28 1:17 PM (218.37.xxx.67)

    그런넘이 부모도 모르게 도둑장가나 들고....ㅡ,ㅡ

  • 3. ..
    '11.4.28 1:19 PM (123.212.xxx.162)

    이런다고 싫은 애가 다시 좋아질리 없고..
    얍삽한 인간성은 집안 내력일까?
    아님 본인만의 후천적 특성일까?
    그것이 궁금할뿐..

  • 4. 기자 무식
    '11.4.28 1:19 PM (211.246.xxx.69)

    검색이라도 좀 해 보고 기사 써야지...

    송죽-소나무송 대나무죽-은 쇼치쿠 라고 읽습니다.
    쇼치쿠 영화사가 유명하죠.

    1940년대에 일존 대형 악단 주자를 했다니 조선에선
    끗발깨나 날릴만 한 인재였겠네요.

  • 5. 서태지 집안 좋네요
    '11.4.28 1:20 PM (211.206.xxx.77)

    아 다시 보니까 작은 할아버지네요.
    근데 어쨋든 집안 자체가 후덜덜한데요.

    그 할아버지가 2002년 돌아가셨는데
    서태지 음악 활동하는거 보면서 많이 자랑스러워했다고

  • 6. 이젠
    '11.4.28 1:20 PM (121.147.xxx.151)

    서태지를 태생적 로얄패밀리 만들려고 찝

  • 7. 그래서
    '11.4.28 1:24 PM (61.81.xxx.87)

    어쩌라고

  • 8. 송죽은
    '11.4.28 1:25 PM (14.52.xxx.162)

    쇼치쿠라고도 읽고 마쓰다케 라고도 읽어요
    저 오케스트라는 마츠다케가 맞아요.

  • 9. 부활 김태원씨가
    '11.4.28 1:27 PM (211.206.xxx.77)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네요

    ""그럼 개인적 관계를 떠나 어떤 후배가 흥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 같나.

    김태원: 우선 서태지는 굉장히 우수하다. 그의 음악이 어떤 아티스트의 영향을 받은 건진 모르겠지만 그의 음악이 우리나라에서 획기적 역할을 했다는 건 자타가 공인하는 거다. 넥스트도 실험적인 하드록을 했던 것 같고, 크라잉넛이나 노브레인 같은 친구들의 경우 나름의 개성으로 록음악을 찾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준 것 같다. 요즘 인기 있다는 장기하나 요조 같은 젊은 친구들 이름은 TV에서 가끔 들어봤고, 특이하고 좋다는 느낌도 받았지만 그냥 그 정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

    서태지음악보고 독특하다고 한 말 보면서

    서태지가 독학으로 음악을 배워서 저런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 10. 왜저렇게
    '11.4.28 1:29 PM (211.206.xxx.77)

    시비거는 사람이 많나요?
    지금까지 서태지 개인 집안사는 거의 기사화 된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아님 내가 관심이 없어서 그랬는지
    몰랐는데

    지금보니 조금 의외라서 올린 글인데 왜캐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아요?

    난 서태지 공고 나오고 고등학교도 중퇴했다고 해서
    집안도 어렵고
    좀 그런 줄 알다가
    의외고 집안 좋아서 좀 놀라서 올린 글이고만

  • 11.
    '11.4.28 1:30 PM (211.196.xxx.80)

    서태지 집안이 아무리 좋은들, 17세인지 15세 여자애랑 연애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이상...

  • 12. 그리고
    '11.4.28 1:38 PM (211.206.xxx.77)

    서태지가 재테크를 잘한게
    아버지 덕인거 같던데

    서태지 은퇴할 당시 기사에서 본 기억있는데
    강남 빌딩이랑 부동산을
    아버지가 사셨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서태지 아버지가 주로 서태지 재산 관리한다고 봤거든요

  • 13. .
    '11.4.28 1:39 PM (61.72.xxx.69)

    이지아는 78년생으로 밝혀지지 않았나요? 이지아의 어릴 때 사진이 78년생 김상은 이라고 했었는데?
    78년생이면 1997년에 20세인데?

  • 14. 서태지 결혼이
    '11.4.28 1:41 PM (211.206.xxx.77)

    범죄를 저지른거도 아닌데요.

    뭔 정황씩이나?

    이지아 만날 당시 서태지도 20살 갓 넘긴 나이 아닌가요?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 되는데요.

    난 서태지 팬 아님
    서태지 음악도 제목만 알고 있는 사람인데

    서태지 결혼
    좀 충격이긴 하지만 그리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 15. ...
    '11.4.28 1:42 PM (61.43.xxx.19)

    고딩때부터 서태지 사귀고있었답니다. 동거설이 그래서 나오는거

  • 16. 12.176님
    '11.4.28 1:42 PM (211.206.xxx.77)

    서태지 음악 표절 아니랍니다.
    서태지 안티들이 하도 표절했다고 물고 늘어져서

    직접 그 곡 만든 작곡가한테 보내기도 했는데
    그 작곡가가 이건 내곡 표절한거 아니라고 했다네요.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표절 운운하는 사람들 뭔가요?

  • 17. 고등학생들
    '11.4.28 1:45 PM (211.206.xxx.77)

    연예 안하나요?
    고딩때부터 사귄게 뭐가 어떄서?

    40살 먹은 서태지가 고딩을 사궜다면 문제지만
    20살 먹은 남자가 고딩이랑 사귄게 문제 되나요?

  • 18. 125.176님
    '11.4.28 1:46 PM (211.206.xxx.77)

    난 알아요 곡 펴절했다고 한
    노래 작곡가가
    표절 아니라고 했다고 그러는데
    뭔 말이 더 필요하나요?

  • 19. d
    '11.4.28 1:46 PM (125.177.xxx.83)

    김태원 할매를 좋아하지만
    서태지는
    표.절.쟁.이.

  • 20.
    '11.4.28 1:47 PM (121.151.xxx.155)

    40살 먹은 서태지가 고딩이랑 사귄것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20살먹은 서태지가 고딩이랑사귄것도 문제가 되지요
    20살이라도 성인이고
    중학생이면 미성년자이니까요
    미성년이라고 법으로 보호하는이유는 이유가 있기때문이지요

  • 21.
    '11.4.28 1:48 PM (211.246.xxx.251)

    뼈대있는 집안이라는 게 무슨 상관인지

  • 22. 그냥
    '11.4.28 2:00 PM (152.99.xxx.88)

    서태지 이지아 사생활이니깐 냅둡시다
    욕할것도 아니고 숨기고 싶으면 숨기는거지
    우린 뭐 거짓말 안하고 삽니까
    서태지가 나 결혼했다고 했어봐요 그 시절에 ;;
    나름 여자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을겁니다
    어쨌든 서태지가 아직도 대단한 이슈인건 맞나봐요

  • 23. 서태지 자꾸 표절이
    '11.4.28 2:07 PM (211.206.xxx.77)

    표절이라고 하는 사람
    서태지 음악 좋다고 듣는 사람들은 다 바보라서
    표절 아니라고 하나요?

    난 알아요 곡 표절했다고 안티들이 우겨대던 그 작곡가가
    서태지곡과 내곡은 전혀 다르다고 했다는데 무슨 샘플링?

  • 24. 211.206
    '11.4.28 2:22 PM (125.177.xxx.83)

    가만 보니 이 사람 혼자 미친듯이 댓글 다는고만......
    연애와 결혼 스캔들은 쉴드 치나마나 개인사니 관심없지만
    표절로는 서태지 입도 뻥긋 할 수 없는 인간이에요
    비스티 보이즈, 스매싱 펌킨즈 아주 가지가지 표절했더구만~

  • 25. 211.206
    '11.4.28 2:25 PM (125.177.xxx.83)

    ㅋㅋ 그러고 보니 얼척없는 서태지 집안 오글오글 찬양하는 원글도 이 사람이 올린 거였네
    정말 가지가지 한다...
    서태지 광팬이라면 나잇살이나 먹었을텐데 뭐하는 짓인지-_-

  • 26. 그지패밀리
    '11.4.28 2:36 PM (58.228.xxx.175)

    왜 이렇게 근거없이 서태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그냥 자기눈에 미우면 별 이유를 다 들이대서 싫다고 남을 가르치네요.싫으면 자기만 싫어하면 되지.

  • 27. 125.177
    '11.4.28 2:38 PM (211.206.xxx.77)

    내 아이피보면 알텐데
    내가 서태지 팬 아니라는거?

    저기보면 서태지 발매 음반이 1500만장이라고 하는데
    저 수 많은 사람들은 듣는 귀가 없어서
    표절인줄 모르고 저런 경이적인 음반을 샀다고 생각 하나요?
    대중은 어리석은 점도 있지만
    대중의 반응이 정확한점도 있어요.
    저렇게 장기적으로 저렇게 어마어마한 수의 음반을 판매한 사람
    음악이 표절로 점철된거라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현상
    아닌가요?

    난 서태지 음악 제목만 아는 사람이 생각할땐 그렇다는겁니다.

    찾아보니
    표절했다고 주장하는 곡 작곡했다는 사람도
    자기곡 표절 한거 아니라고 했다는데
    왜 자꾸 표절이라고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 28.
    '11.4.28 2:49 PM (125.177.xxx.83)

    나 먹고 살기도 바쁜데 한물간 서태지를 왜 미워하겠어요? 엄밀히 말하면 무관심인데
    한때 카세트 테이프 시절 파란색 하여가 테입은 아직도 안 버리고 갖고 있을만큼 괜찮다고 생각한 앨범임
    하지만 그이후 속속 드러나는 표절 행보 보면서 문화대통령 천재 서태지의 실체를 알고 난뒤부터는 관심 끊었고
    이지아 결혼 스캔들도 그 비슷한 연장선상에서 무관심...
    하지만 아직도 이렇게 서태지가 표절이 아니라고 울부짖으며 되도안한 가족사 드립 쳐가며 댓글로 도배하는 211.206이란 분 보면, 저렇게 서태지 싸고도는 댓글 달면서 자기 아이피를 보라며 서태지 광팬이 아니라는데 미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냥 나이 먹을만큼 먹고서도 넋나간 서태지 빠순이들이 많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주시는~

  • 29. ...
    '11.4.28 3:38 PM (118.220.xxx.37)

    http://www.cyworld.com/sysche/295967

    클릭하시고 배경음악 들어보세요.
    그래요 표절 아닐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음악 표절 기준이 몇 소절인가 이상이어서
    지능적으로 그 이내의 소절만 같게 해도 표절 판정이 안 나온다고 하더군요.

    표절이 아니라해도 저렇게 악상과 흐름이 유사한데 거기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이건 뭐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 안무 따라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렇게 기승전결 패턴까지 유사한 음악이 나올 수가 있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죠. 네 있어요.
    근데 문제가 되는 곡이 이 한곡만이 아니잖아요.
    거의 전 앨범에 걸쳐 표절 의혹곡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알아요.
    한 두곡이라면 모를까 그렇게 수많은 곡들이 표절 의심을 받고 있다면
    그건 음악가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 겁니다.

  • 30. 김태원이
    '11.4.28 5:02 PM (211.206.xxx.77)

    표절가지고 비유해서 뭐라 했다죠

    "c코드가 다 니꺼냐"

    다 쓸 수 있는 코드가지고 표절운운하는거 말도 안된다고..

    김태원은 음악 들을줄 몰라서 서태지음악보고 위대하다고 했을까요?
    김태원은 한 술 더떠서 서태지보고 독창적이고 독보적이라고까지 했네요.

    소절이 비슷하니 표절이라고 하면
    우리 동요에도 서로 표절했다고 볼 수 있는거 수두룩하죠.

    우선 스승의은혜 노래 첫 소절이랑
    어머님 은혜 첫소절도 거의 비슷하던데
    그럼 그 두노래도 표절이라고 하나요?

    원래 표절논란은 논문에서 시작된건데
    논문베끼기 그런걸로

    몇가지 코드가지고 만들어지는 음악에 표절 운운하며 들이대기
    애매하다고 들었네요.

  • 31. 뼈대??
    '11.4.29 1:09 AM (118.41.xxx.77)

    그렇게 잘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온 국민을 속이고 도둑 장가를????

  • 32. 댓글이
    '11.4.29 1:35 AM (122.34.xxx.74)

    원글보다 더 기네요;;서태지는 이런사람이란 댓글..읽으면서 오글오글한건 어쩔 수 없군요ㅎㅎ

  • 33. .
    '11.4.29 8:14 AM (211.224.xxx.199)

    글쎄 친할아버지도 아니고 셋째 작은 할아버지가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요? 저는 살면서 친할아버지랑 외할아버지는 기억나지만 할아버지의 다른 형제는 몇번 뵙지도 못했는데..완전 신으로 만드는군 내 소시적 tv서 봤던 서태지는 걍 서민가정 아이였고 별로 말도 없고 눈이 띄지 않는 아이였던거 같은데..

  • 34. 글쎄..
    '11.4.29 8:28 AM (121.134.xxx.91)

    이상하네요..서태지 어린시절 잘 아는분이 그런말 하는거 못들었는데..

  • 35. 수키님
    '11.4.29 9:16 AM (58.224.xxx.3)

    방금 그 동영상 봤는데요, 개사 수준이라는 건 좀 무리가 있는 표현인데요.
    분위기가 좀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제 귀에는 두 곡이 분명히 다르게 들립니다.
    물론 제 귀가 막귀이긴 합니다.

  • 36. 차라리
    '11.4.29 9:30 AM (203.234.xxx.11)

    서태지의 외삼촌께서 연대 음대 교수셨고, 예전에 그 이야기가 보도됐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 37. ...
    '11.4.29 10:16 AM (112.150.xxx.61)

    집안 좋다고 평가가 달라지나요
    저는 집안 내력을 보니 뿌리부터 친일파였군 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요
    오히려 저런 빽을 등에업고 성공한거라면 성공의 가치가 빛바래지죠
    연아처럼 혼자의 힘으로 정상에서야 진짜 실력자라는거~~~

  • 38. 음악은...
    '11.4.29 10:46 AM (113.60.xxx.125)

    인정...
    표절..글쎄요...
    김태원 말처럼 (씨코드가 다 니꺼냐?라는)...그런부분이 있을 수 는 있겠지만...
    그정도는 서태지 능력에 비하면 아무거도 아니라 봅니다...

  • 39. 추억만이
    '11.4.29 10:53 AM (221.139.xxx.41)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3집 발해를꿈꾸며-150만장 (보름만에 140만장돌파 MBC9시뉴스 보도)

    그럼 보름 팔고 나머지는 10만장 밖에 못팔았다는거에요?
    그당시 발해를 꿈꾸며는 가요탑텐 5주 1위 곡일텐데...희안할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6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2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2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