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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안짓고 침만맞고 싶은데 ...

한약 조회수 : 955
작성일 : 2011-04-28 12:25:16
한의원에서 하는 체열검사기 있잖아요.
제가 우울증이고 머리가 답답한데 체열검사기에서 머리부분만 혈액순환이 안되게(퍼렇게)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근본적으로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것같다고 그걸 풀어주면 좋겠다고 하는데
긴장 많이하는것때문에 평소에 힘들긴 했는데
한약 부작용도 무섭고 가격도 비싸고
한의원에서 전에 크게 부작용을 당해서 ㅠㅠ 약 대하기가 무서운데
병은 고쳐야겠는데 거기서 자꾸 약을 권유해요. 권유라기보다 이제 협박으로 들러요.
그냥 약 안먹고 침만 맞고 뜸만뜨고 싶은데, 효과 많이 안나도 괜찮구요,
약을 먹어야 효과가 제대로 난다고 하는데, 안먹고싶다고 그래도
볼때마다 강요하고, 침맞으러도 못가겠어요.
주변에 얘기하면 그냥 가지말라고 하는데
한약이 무섭기도 하는데.. 그냥 한재 지어먹고 말까 싶고
82에서 글 봐도 한의원에서 약 자주 지어먹는거 안좋고 간에도 나쁠수있다는 글도 걸리고.
작년에 다른 한의원에서 약 지어먹어서 올해는 그냥 안먹고 싶거든요.
이 한의원도 여기 자게에서 리플딱 한개였지만 어떤 분이 추천해준덴데..
모르겠어요 ㅠㅠ
IP : 114.206.xxx.19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한의원
    '11.4.28 12:28 PM (115.136.xxx.94)

    한약안먹고 진료만하면 얼마나 푸대접을 하는지..제 친구도 눈치 보여서 침맞으러 못가겠다고 하더라구요..;;

  • 2. ..
    '11.4.28 12:28 PM (1.225.xxx.120)

    다른 곳으로 옮기시고 처음부터 말하세요
    난 침과 뜸으로 치료받고 싶다
    오래걸려도 천천히 치료받고 싶다고 하세요.

  • 3.
    '11.4.28 12:29 PM (125.131.xxx.93)

    거기도 치료를 해주려다 보니 약 없이는 어렵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요.
    한약은 한재 먹어서는 효과 없다고 하던데
    한약 드시기 싫으시면 가지 마세요 ㅎ

  • 4. 윗분
    '11.4.28 12:29 PM (114.206.xxx.197)

    딴 한의원들도 다 그러나봐요. 근데 한약 많이 먹으면 안좋지 않나요?
    고지혈증은 피검사해봤는데 없고.. 심리적인 문제같아요.

  • 5. 한약
    '11.4.28 12:34 PM (114.206.xxx.197)

    한약 강요하지 않는 우울증쪽으로 잘보는 한의원 없나요? 잘보는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 6. 윗글
    '11.4.28 12:35 PM (114.206.xxx.197)

    님아, 그래서 우울증이 아닐까 싶어요. 마음이 약해져서.. 저도 이런 상태 힘들어요

  • 7. 원글님...
    '11.4.28 12:37 PM (125.182.xxx.42)

    정신과로 가세요. 거기선 한약 권하지 않구요.
    그냥 정신과 아니로,,정신과 선생들을 치료하는? 멘토 선생님이 계세요. 이런분을 찾아가세요.
    새끼 정신과샘들도 정기적으로 멘토 정신과 쌤 찾아갑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머리를 정화시켜요.
    멘토 정신과 샘은 원글님에게 맞을거 같네요. 주로 대화로 치료하거든요.
    대화로 하는건 기본 1년에 몇년씩 걸리지만,,,

  • 8. 근데
    '11.4.28 12:45 PM (125.131.xxx.93)

    약을 안 먹고 병을 고치겠다고 하면 어디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더구나 우울증은 호르몬 그런 문제 아닌가...

  • 9. 윗글님
    '11.4.28 12:52 PM (114.206.xxx.197)

    얼마전에 정신과에 갔었는데 상담선생님하고 다르게 세브란스 정신과 처럼, 전문적인 느낌도 나고.. 좋았어요. 가격도 2만얼마밖에 안하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별다르게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조만간 거기 또 가볼꺼긴한데.. 정신과 다녀오니까, 정신과도 별수없구나,, 상담 선생님 바꿔도 별 수 없겠구나 생각들고.. 그냥 지금 받는 선생님들이 효과없는게 당연한건가 생각도 들고 그래서 효과를 바래도 원래 안되는 치료인가 싶어요. 정신과 다녀도 별거 없을꺼같거든요. 예전에 꽤 오래 다녔기도 하고..
    상담선생님을 바꾸면 더 좋지 않을까 기대도 하지만.. 사정상 바꿀 수도 없구요. 바꾼다고 더 좋아지리라는 보장도 안느껴져요. 단지 제가 계속 힘드니까 효과가 없는것처럼 계속 느껴져요.

  • 10. ....
    '11.4.28 12:55 PM (58.122.xxx.247)

    경희의료원 한방과로 가보세요
    수년동안 여러군데서 참 가지가지 진단나오던 난치질환 거기서 교수님 침한번에
    나았고
    필요시 약도 주는데 그만큼의 고가는 아니거든요

  • 11. .
    '11.4.28 4:18 PM (221.158.xxx.244)

    점네개님.. 경희의료원 어느 선생님인지 알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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