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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다녀온 아들녀석 하는 말

웃겨요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1-04-28 12:07:39
IP : 119.64.xxx.1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4.28 12:09 PM (125.180.xxx.16)

    본인도 울고서 엄마앞에선 강한척하는거예요
    녀석이 귀엽네요 ㅎㅎㅎ

  • 2. ..
    '11.4.28 12:22 PM (1.225.xxx.120)

    교관 머리 위에 앉았네요 ㅋㅋㅋㅋㅋㅋ

  • 3. ///
    '11.4.28 12:26 PM (180.224.xxx.33)

    글쎄요...저도 어릴때 그런 종류의 어른들 말에는 눈도 까딱 않던 사람이긴 해요.
    저는 여자인데도...ㅋ솔직히 너무 뻔하쟎아요.그 레파토리...ㅋㅋ
    뭐, 그렇게 됐는데 나라고 안죽고 배기겠어....그런 생각도 있고...
    워낙 좀 메마른편이었어서 그런가.....
    그래도 부모님 소중한건 당연히, 돌아가시는거 가정 안해도 충분히 느끼고 있고-
    친구도 당연히 필요하고 소중한거고....ㅋㅋ
    사회생활 이상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안사랑해서 안우는게 아니라 그런 쥐어짜내는 억지분위기
    안좋아해서 안우는 애일 확률도 크니 너무 섭섭해하지는 마세요.

  • 4. ㅋㅋㅋ
    '11.4.28 12:31 PM (61.81.xxx.87)

    나는 왠지 울어야 되는 분위기라 나도 울엇었는데.,.
    실은 한개도 안 슬프곸ㅋㅋ

  • 5. 지극히
    '11.4.28 12:32 PM (114.200.xxx.40)

    정상입니다..^^

    그런 분위기..벌써 다 파악한거지요..

    귀엽네요..

  • 6. ,,,
    '11.4.28 12:36 PM (216.40.xxx.83)

    아드님이 조숙하네요. 저도 그랬어요. 왜 억지로 울릴려고 난리지? 저게 말이 되나? 속으로 궁시렁궁시렁. 우는애들 속으로 비웃고. 별로 와닿지 않았어요.

  • 7. 4학년때..
    '11.4.28 12:40 PM (180.69.xxx.153)

    수련회 갔던 아들 애들이 모두 울고있을때 캠프파이어 연기 때문에
    눈물이 났더라고 하네요ㅠㅠ

  • 8. .
    '11.4.28 12:42 PM (110.9.xxx.112)

    작정하고 하는 말임을 뻔히 알면서도 눈물을 쫌 흘려주어야 제 맛인데..ㅋㅋ

  • 9. 울집5학년소년
    '11.4.28 4:36 PM (218.145.xxx.51)

    울집 5학년 소년도....수련회에서 사후체험 (관속에 들어가서.. 뚜껑덮고 탕탕 치고..)했는데..
    "약간 슬픈감은 있지만 어중간했다"..... 라네요..
    울었니?... 하니까.. 왜울어?... 하는데요..

  • 10. 작년
    '11.4.28 8:44 PM (183.96.xxx.46)

    5학년 수련회 갔다 와서...
    자기는 버스안에서 "여기서 부터 서울입니다."란 이정표 보고 울었다고 하더군요....
    엄마가 무척 보거 싶었다고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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